최초 획득 | 상한 해방 3회 이상 |
이름 | 진홍과 명암 제타&바자라가(真紅と冥闇 ゼタ&バザラガ) | ||
속성 | 토 | 타입 | 밸런스 |
종족 | 휴먼/드라프 | 가입조건 | 위치 블룸 입수 |
호칭 | 어둠과 화톳불 | 성우 | 하나자와 카나&타치키 후미히코 |
HP | Min 290 Max 1520 | ATK | Min 980 Max 5200 |
보정무기 | 창/도끼 |
오의 | 호칭 | 지속시간 | 효과 | |||
어비스 월 | - | 토속성 데미지(특대) /자신에게 카운터 효(회피/피데미지 시/2회) |
어빌리티 | 명칭 | 사용간격 | 지속시간 | 습득레벨 | 강화레벨 | 효과 |
매직 호라이즌즈 | 9턴 | 8턴 | - | +55 | 자신의 공격력 UP/반드시 트리플 어택/토속성 추격 효과/방어력 대폭 DOWN (+로 지속시간 1턴 증가) | |
블랙 첸버 | 9턴 | 8턴 | - | +75 | 자신의 방어력 UP/적대심 UP/트리플 어택 확률 DOWN ◆효과 중, 적의 공격 타겟이 되었을 때 적 전체에게 8배 토속성 데미지 (+로 지속시간 1턴 증가) | |
위치 앤드 리퍼 | 6턴 | - | 45 | - | 적에게 2회 토속성 데미지/자신의 강화효과를 1턴 연장 ◆효과가 1턴뿐인 강화효과는 제외한다 |
서포트 | 명칭 | 효과 | ||||
계약자의 야연(夜宴) | 반드시 연속공격/자신의 강화효과가 무효화되지 않는다 | |||||
「조직」의 2인조 | 자신의 체력이 반 이하로 떨어진 후 턴 종료시, 한 번만 체력 회복(상한 5000)/자신의 모든 어빌리티가 즉시 사용가능하게 된다 | |||||
플레이버 텍스트 | 진홍과 명암은 서로 서면서, 특제 의상을 입은 채로 번화가 속으로 나아간다. 그들을 맞이한 건 태양이 진 후 거리를 감싼 어둠과, 길을 잃은 자들의 이정표가 될 화톳불. 한 때 어둠 속을 볼 수 있던 눈동자와, 그 앞에서 빛나고 있던 붉은 불꽃은, 이 저문 날 무엇을 비추려고 하는가. |
2019년 할로윈 한정으로 등장한 제타와 바자라가 2인조 캐릭터. 토속에도 이 2인조가 추가됨으로서 연공이 확정이지만 공스탯이 반토막난 특수 캐릭터가 등장했다. 연공확정으로 인해 낮아진 공스탯을 버프를 통해 올리는 대신 방어력도 대폭 깎이는 유리대포로 쓸지, 방어력을 대폭 올려 어그로 어빌딜러겸 탱커로 쓸지 결정하는 캐릭터.
1스와 2스는 레비온 자매 이후 새롭게 출시된 링크스 어빌리티 시스템이 다시 등장했다. 1스와 2스는 서로 쿨타임을 공유하기 때문에 특수 연장 같은 게 없는 한 통상적으론 절대 같이 쓸 수 없다. 1스와 2스의 강력한 성능을 생각하면 납득이 가는 페널티. 레비온 자매는 쿨타임이 짧아져서 이득을 봤다면 이 2인조는 링크스 어빌리티로 너무 강해지는 걸 제한하는 페널티를 줬다 보면 된다.
1스는 8턴간 자신에게 매직 호라이즌즈 버프를 부여하며 공격력이 50% 별항승산하고, 80% 추격, 반드시 트리플 어택이라는 버프를 준다. 그 대가로 2인조의 방어력을 하한을 뚫는 70%까지 떨어진다. 풍속 바이브카하가 주는 버프에서 회피율 40% 상승과 데미지 상한을 뺀 대신 80% 추격을 넣은 스킬. 강력한 별항승산 버프와 추격 버프로 인해 1스를 키면 이 2인조는 스탯 손해가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아픈 평타를 칠 수 있다. 물론 그 대가로 유리몸이 돼버리니 그에 대한 대책은 세워놓고 사용하는 걸 추천.
2스는 1스랑 반대로 방어적 효과를 받는데, 자신에게 블랙 첸버 효과를 부여하며 방어력이 150% 상승, 적대심 50% 상승, 효과가 발동하는 동안 적의 공격을 받으면 적에게 상한 80만의 토속성 데미지를 준다. 그 대가로 트리플 어택 발동률이 30% 저하되어 더블어택이 더 자주 드러나는 2인조를 보게 된다. 맞으면 맞을수록 이득을 얻는 만큼 적개심을 옮기는게 가능하거나 적개심 저하 캐릭터들과 합치면 그럭저럭 쏠쏠한 스킬딜을 매턴 넣는 탱커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
3스는 적에게 2번 30만 상한의 토속 데미지를 부여한 후 자신에게 걸린 강화효과를 1턴 연장시킨다. 단 어쌔신이나 기타 1턴만 적용되는 강화효과는 늘어나지 않는다.
서폿 어빌 1은 2인조 특유의 연속공격 확정과 자신이 받은 강화효과가 무효화되지 않는다는 메리트를 추가로 준다. 이러다보니 툭하면 디스펠로 날아가는 때를 대비해 제타 바자라가 2인조에게 단일 버프를 주면 낭비를 피할 수 있게 된다.
서폿 어빌 2는 2인조의 체력이 반 이상 깎였을 때 단 한 번 체력이 회복되는데, 회복상한은 5000으로 이럭저럭 나쁘지 않은 수치. 또 모든 어빌리티가 즉시 사용 가능하도록 변해서 순간적인 변화에 대처가 가능해진다.
연공확정을 통해 공격력이 반토막난 캐릭터지만 1스를 통해 문제점을 극복 가능하고, 아예 2스를 이용해 제한적인 탱커 수행도 가능한 다재다능한 캐릭터. 유리대포인 부분도 마침 지난 수영복에 등장한 수영복 브로디아라던가 바알 등을 사용하면 어느정도 커버가 가능한지라 큰 부담으로 다가오진 않는다. 토속 평타팟을 기용한다면 충분히 기용 가능한 캐릭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