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2-02-01 16:28:53

틀:그랑블루 판타지 란슬롯/화

파일:ranbein 1.png파일:ranbein 2.png
최초 획득상한 해방 3회 이상
이름백룡의 쌍기사 란슬롯&베인
속성타입공격
종족휴먼가입조건페도라베 플래그입수
호칭쌍룡의 기사성우오노 유우키/에구치 타쿠야
HPMin 260
Max 1400
ATKMin 955
Max 4600
보정무기검/창
오의츠바이 플뤼겔: 불 속성 데미지(특대)/바이스 트라베를 발동
어빌리티1
습득 Lv1
바이스 드라페 (사용 간격: 6턴/효과 시간: 180초)
효과: 적에게 2회 화속성 데미지 / 공방 DOWN(누적)/자신의 어빌리티 성능 UP(누적)/적대심 UP(누적)(55레벨에 사용 간격 5턴)
어빌리티2
습득 Lv1
바이스 토블렌츠[1] (사용 간격: 8턴/효과 시간: 3턴)
효과: 적 전체에게 화속성 데미지/자신에게 카운터 효과(회피)(75레벨에 사용 간격 7턴)
어빌리티3
습득 Lv45
오버 이럽션(사용 간격: 15턴/효과 시간: 5턴)(전투 시작 3턴 후 사용가능)
효과: 자신의 체력과 약체상태를 전부 회복/스테이터스 대폭 UP
◆오의게이지를 모두 소모
서포트 어빌리티공검수창: 반드시 연속공격/데미지를 받을시 방어력 UP(누적)
호국의 쌍견: 스킬「수호」 효과로 받는 자신의 HP 상승치 UP
플레이버 텍스트언제나 주변의 동경 대상이었던 기사단장과, 기사단장을 받쳐줄 수 있도록 노력하는 부단장. 소꿉친구라는 점을 넘어, 기사로서도 절차탁마를 계속해 나가는 두 사람은 더 높은 경지의 강함을 손에 넣어가리라.

2018년 11월 시나리오 스토리 '비스트로 페도라베'에 새롭게 등장한 2인조 캐릭터.

10월 프리큐어에 이어서 또 다시 2인 1조 캐릭터가 가챠캐릭터에 추가되었다. 반드시 더블어택 이상을 하지만 스탯을 손해받는 점도 똑같고, 60만 정도의 스킬데미지에, 회피 후 카운터 공격에, 마지막 스킬을 이용한 공뻥으로 부족한 공격력을 메꾸는 점까지, 비슷한 점이 굉장히 많다.

1스는 적에게 2번 상한 31만의 어빌 데미지를 주고, 3분동안 적의 공방을 누적식으로 5%씩 깎는다. 누적이 다 쌓일시 공방이 30% 깎인다. 거기에 자신의 어빌리티 데미지가 15%씩 가산을 받아 최대로 쌓이면 90% 데미지가 상승한다. 상한도 5%씩 올라가 최대 30%까지 올라간다. 이 1스는 2인조가 오의를 발동하면 자동으로 발동되니 쿨이 될때마다 써주면 중장기전에 쓸만한 디버프가 된다. 다만 적대심 UP이 디메리트로 적용되는만큼 체력 관리를 해주는 게 좋다.

2스는 적 전체에게 44만의 데미지를 준 다음 3턴간, 적의 공격을 3회 회피하고 카운터를 실시한다. 카운터는 2배 정도의 데미지라 크게 기대하기 어렵지만, 1스를 통해 높아진 적개심을 이용해 적의 평타공격을 흘리는게 주 용도. 이런 류의 스킬이 그렇듯 특수기 등으로 3회를 넘기면 더는 회피와 반격을 안하므로 다단공격에 약하다.

3스는 수속성 SSR 베인의 스킬을 이름부터 그대로 따왔다. 발동할 때 오의게이지 유무를 따지지 않는 점도 똑같이 가져왔다. 자신의 체력과 약체를 모두 회복하고, 5턴간 공격력 75%(별항), 방어력 75%, 데미지 상한 20%, 오의 배율을 7배 배율로 향상시킨다. 발동하는 5턴동안은 사실상 통상캐릭터랑 다를게 없는 공격력과 더 높은 데미지 상한을 가지게 돼서 단기전 화력이 순간적으로 확 뛰어오른다. 다른 점이 있다면 베인은 빈사 상태가 되어야 사용 가능한 것에 비해 이 스킬은 체력에 관계없이 사용 가능하다. 대신에 최근 심심하면 붙는 3턴 후 사용 가능 디메리트가 추가되었다.

서폿 어빌 1스는 SSR 가챠 알베르, 배포 프리큐어랑 똑같이 스탯은 반으로 떨어졌지만 반드시 더블어택 이상을 치게 하는 스킬. 추가로 피격시 방어력 상승이 붙어서 1스로 적대심이 몰리는 2인조의 안정성을 올려준다.

2스는 그랑블루 판타지 무기 스킬인 '수호' 의 효과를 올려주는 스킬. 스킬로 인한 체력 상승폭이 30% 더 오른다. 이 스킬은 슈바검 같은데 붙어있는 공인, 체력 동시상승 스킬 카무이(神威)에도 적용된다.

오의는 적에게 특대 데미지를 먹이고 1스를 별개로 또 사용하는 사양. 1스의 디버프를 생각하면 누적 공방깎을 계속 쌓아줄 수 있어서, 일반 공방디버프에 면역을 가진 적의 빈틈을 찔러줄 수 있다. 스킬데미지 덕에 생각보다 오의 데미지도 쏠쏠하게 나온다.

사실상 화속성의 SSR 프리큐어 가챠버전이라 봐도 과언이 아닌 캐릭터. 다만 가챠라는 점을 감안해서인지 디버프 부분이 좀 더 보강되었고, LB도 크리 3개에 트리플 2개로 알차게 받은 편이다. 8턴 내 적을 물리치겠다면 채용을 고려해볼만한 수준의 캐릭터. 다만 3스가 빠지면 스탯으로 인해 미묘한 데미지를 가진 캐릭터가 되버리는지라 장기전에 사용하려면 고민할 점이 많아진다.

고전장 익쁠용으로 상당히 좋은편이다. 파티원은 화크류 + 엣셀(루리아) + 츠바사 + 란베인 조합으로 짜며 츠바사가 없으면 루리아로 대체 가능하다(루리아+엣셀+란베인). 편성은 브레이브그라운드 화속무기인 화슘갈을 메인으로 1~2개 편성하고 프렌드소환석을 황룡으로 들고가는 세팅으로 적은버튼으로 큰 데미지를 볼수있는 편성이다. 란베인이 들어가는 이유는 별다른 버튼 클릭 없이도 오의+추뎀이 강하고 오의추뎀이 어빌데미지 취급을 받아 어빌데미지 상한에 영향을 받기 때문에 화슘갈의 어빌뎀상항,엣셀의 오의효과로 인한 어빌상한을 같이 받아 추뎀이 강하기때문이다. 어썰트타임의 경우 세팅에 따라 1버튼으로 익쁠을 잡을 수 있다.


[1] 독일어로 난기류(Turbulen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