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 this['틀에 사용되는 템플릿 모음 / 틀에 표시되지 않음']
## 새로운 테마극장 슬롯을 추가하고 싶다면 다음 코드를 복사하여 가장 마지막 테마극장 부분 뒤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wiki
[[#(테극제목)|[[(배너 파일명)|]]]]}}}
##
## 🔶🔶 style 선언
##
#!if themeSlotStyle="style=\"width:calc(100%/3); padding: 0.25%\"", themeImageStyle="width=100%&border-radius=3", linkStory="트릭컬 리바이브/스토리/테마극장", linkEvent="트릭컬 리바이브/이벤트/", emptySlot = "style=\"width:calc(100%/3); height: 0; overflow: hidden\""
##
## 🔶🔶 서술 시작
##
1. 개요
## 제목
티켓 투 더 문
티켓 투 더 문
## 유튜브 링크
▲ 테마극장 PV
## 시놉시스
모나티엄의 발명왕을 꿈꾸는 발명가 엘프 오르.
많은 물건들을 발명했지만 시청의 승인은 아득히 멀기만 했다.
과연 오르는 시장 비서 아멜리아의 기를 꺾고 발명왕으로 인정받을 수 있을까?
모나티엄의 발명왕을 꿈꾸는 발명가 엘프 오르.
많은 물건들을 발명했지만 시청의 승인은 아득히 멀기만 했다.
과연 오르는 시장 비서 아멜리아의 기를 꺾고 발명왕으로 인정받을 수 있을까?
## 진행 기간
진행 기간: 2025. 5. 22. ~ 2025. 6. 5.트릭컬 리바이브의 40번째 테마극장. 그와 관련 이벤트, 오르의 실장과 함께 진행되었다. 작중 시점은 트릭컬 시즌2동안 디아나가 의뢰한 도끼를 만들고있는 바나가 아무렇지않게 오르의 우주선 제작에 합류했다는 점에서 우로스 사건이 완전히 끝난뒤로 보인다.[1]
2. 콘텐츠
스토리, 상점을 제외한 대부분의 콘텐츠들은 오픈 후 2주일 동안 즐길 수 있다. 이후에는 콘텐츠 사용이 제한되며, 이때부터 1주일 동안 재화 교환 기간으로 들어가 스토리를 감상하거나 이벤트 이후 남은 재화를 이용하여 상점에서 인게임 재화를 구매할 수 있다. 1주일이 지나면 테마극장 이벤트는 완전히 종료되며, 남은 재화는 골드로 전환되어 우편함에서 받을 수 있다.2.1. 스토리
|
|
2.2. 전투
이번 이야기의 주인공들입니다.
이벤트 재화 보너스: 최대 150%
+40%
+30%
[[오르(트릭컬 리바이브)|
]]
[[키디언|
]]
[[아멜리아(트릭컬 리바이브)|
]]
[[셰럼|
]]
[[오팔(트릭컬 리바이브)|
]]
+30%
+20%
[[바나(트릭컬 리바이브)|
]]
[[마에스트로 2호|
]]
[[마리(트릭컬 리바이브)|
]]
[[칸타|
]]
[[트릭컬 리바이브/캐릭터/1성#유미미|
]]
기존 테마극장의 전투 콘텐츠와 동일하지만 난이도별로 10스테이지까지만 있다. 난이도는 평소대로 순한맛, 매운맛, 핵불맛으로 나뉘어져있고 순한맛에서 ★3 클리어를 하면 해당 순한맛 스테이지는 소탕이 가능하다. 또한 보너스 사도를 편성하고 전투를 진행하면 이벤트 재화를 추가로 획득할 수 있다. 최대 150%까지 적용되며, 보너스 연산은 합연산으로 계산된다. 예를 들어 40% 사도 한 명, 30% 사도 2명을 배치했다면, 보너스는 40% + 30% + 30% = 100%가 적용된다.
보상 | |
| |
No. 스테이지 제목 | No. 챌린지 제목 |
1. 반짝이는 밤하늘에
| 1. 반짝이는 밤하늘은
|
챌린지에서 상대하는 클론은 오르, 바나, 키디언, 아멜리아다.
2.3. 이세계 픽셀
드림 랜드를 대신하여 등장한 콘텐츠. 테마극장 이벤트가 시작하고 1주일 뒤인 2025년 5월 29일에 오픈한 로그라이트식 미니게임. 직전에 오픈한 마요(멋짐)의 테마극장의 이세계 픽셀을 거의 그대로 가져왔기 때문에 배경에 마요의 기괴한 교주 인형도 여전하다.난이도는 30스테이지인 순한맛과 50스테이지인 매운맛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사도는 체험 사도로 하나로만 진행된다. 한 스테이지마다 적을 쓰러뜨리며 진행하는 방식이며, 사도 월반 및 카드 선택이 없는 대신 ‘사기 아이템’이라는 버프를 얻어 오르를 강화시키며 나아가야 한다. 오르의 체력이 다 떨어지면 바로 게임 오버되며, 게임 오버 시점까지 얻었던 사기 아이템 중 하나를 챙겨 처음부터 재도전할 수 있다.
스테이지는 전투 스테이지와 전투 없이 넘어가는 버프 및 휴식 스테이지, 그리고 중간보스 스테이지(5/15/25/35/45/48)과 10스테이지마다 보스 스테이지로 구성된다. 순한맛 최종 스테이지인 30스테이지 보스로 릴1리가, 매운맛 30 스테이지에선 마에스트로 2호가 보스로 등장하며 최종 스테이지 보스로 아멜리아가 등장한다. 순한맛과 매운맛을 1회 올클리어하면 업적을 달성하고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오르의 스토리에서 바나와 키디언과 잠시 다툰 걸 반영하듯 순한맛 20스테이지에서 바나와 키디언이 보스로 등장한다.
오르 테마극장의 이세계픽셀에서 추천되는 사기 아이템은 이전 마요(멋짐) 이세계픽셀과 비슷하지만 가장 추천되는 사기 아이템은 보호막 생성 & 보호막 파괴 시 고학년 스킬 리셋 사기템이다. 오르의 이세계픽셀에서는 시작 시, 피격 시 체력 7%의 보호막 생성 및 보호막 50% 강화 등 보호막 관련 사기템이 새로 등장한다. 이번 이세계픽셀에선 기절을 거는 몹들이 적게 나오는 대신 삼키기를 거는 한입초나 다단히트와 치확으로 사도를 녹여버리는 드론 및 목도룡이 자주 등장하는데[2], 마침 오르의 고학년 스킬이 돔을 생성한 상태로 피격 시 타수에 따른 체력 회복이라 이 적들이 등장했을 때 고학년 스킬을 연달아 쓰면 바로 오르를 풀피로 만들어버릴 수 있기 때문에 두 버프는 시너지가 매우 좋다. 때문에 고학년은 연달아 쓸 수 있도록 수동으로 하는 게 좋다.[3]
여담으로 업적 아이콘이 바로 전 이벤트의 수막새와 똑같다. 단순 복붙 실수인지는 불명.
2.4. 상점
전투를 통해 이벤트 재화를 얻고, 이를 이용하여 상점에서 재화 또는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3><tablewidth=100%><tablebordercolor=#bfdc7f><tablebgcolor=transparent><bgcolor=#bfdc7f,#2e3033><color=#000,#bfdc7f> 이벤트 상점 ||
달 별 어디어디 있나 피규어
1회 구매 가능 | 오르의 모험 버튼
1회 구매 가능 | 오르의 사도 증명서
10회 구매 가능 |
상급 크레파스
10회 구매 가능 | 최상급 크레파스
4회 구매 가능 | 골드
10회 구매 가능 |
사도 모집 티켓
10회 구매 가능 | 카드 뽑기 티켓
10회 구매 가능 | 장비의정석
4회 구매 가능 |
상급 제련석
6회 구매 가능 | 구부리
30회 구매 가능 | 포인트 장식
30회 구매 가능 |
골드
구매 제한 없음 |
2.5. 오르의 밤산책
밤하늘에 별자리를 그리며 놀 수 있는 컨텐츠로, 오르가 밤산책을 하며 별을 구경한다는 설명에 맞게 아무 보상이 없어 강제로 돌아야 할 필요가 없는 컨텐츠이다.최대 300개라는 생각보다 널널한 개수 제한에 오픈한 지 얼마 되지도 않아 고퀄리티의 별자리들이 올라왔다.# 심지어 배드 애플 동영상까지 올라왔다. # 수작업으로 찍은 것은 아니고 파이썬 스크립트를 이용해 제작했다고 한다.
3. 여담
- 유튜브 영상에 섬네일을 따로 쓰지 않았던 에피드가 이 PV에선 이례적으로 썸네일을 따로 썼는데 여태껏 구체적인 묘사를 피했던 엘리아스의 조감도가 드러나 유저들 사이에서 큰 화제가 됐었다.# 조감도에서도 눈에 훤히 띄는 캬롯의 가슴이 웅장해지는 당근과 가지가 보이는 정원, 모나티엄과 정령산 사이의 거리가 얼추 드러나면서 밝혀진 시온의 말도 안 되는 저격 기록과[4] 아야가 본인의 테마극장에서 일으켰던 재해가 얼마나 광범위했는지, 엘리아스의 면적에 대한 추정 등등.
- 이후 이벤트가 시작되면서 이벤트 로고 이미지도 없는 전체 이미지가 공개됐는데 안개 저편으로 원근감을 고려해도 엘리아스의 세계수보다 커 보이는 고사한 듯이 메마른 나무 혹은 막에 금이 간 흔적이 드러났다.
- 스토리에 대한 전체적인 평가는 역대 테마 극장들 중에서도 많이 박한 편이다. 주역인 오르의 캐릭터성이 뚜렷하지 못한데다 같이 등장한 키디언도 말하는 속도가 유독 느려진 탓에 안그래도 심심한 스토리의 전개가 더 늘어져서 피라 테마극장과 달리 오히려 감점 요소가 되며 여러 요소들이 겹친 결과 뻔한 감동물이 되었다는 것이다.
- 타이틀 화면에서 톱니바퀴 3개를 움직여 오르의 발명품 3개에 하나씩 넣을 수 있다. 톱니바퀴를 발명품에 넣으면 움직이며 터치해서 켜고 끌 수 있다. 일부 이전 테마극장에서와 달리 별도의 보상은 없다.
- 제목은 유명한 쯔꾸루 게임인 투 더 문의 패러디인 것으로 보인다.
- {{{#!folding [ 스포일러 펼치기 · 접기 ]
[1] 왜냐하면 그 사건이 끝날때까지 수인부락의 무기를 관리할 수인이 현재로써 바나밖에 없는데 우로스 사건이 일어나고 있는데도 오르의 우주선 제작때문에 대장간을 비우게 되면 큰일이 더 벌어질 가능성이 높고 바나또한 우로스 사건때문에 자신이 자리를 비우면 안된다는 의무감을 모를리가 없기에 디아나 도끼를 제작하고 있는 시점이면 디아나의 의뢰가 우선인만큼 아쉽더라도 거절할 가능성이 매우 높기 때문이다.[2] 특히 매운맛 35스테이지의 목도룡 세 마리는 이번 이세계픽셀의 수문장으로 악명높다.[3] 이전 버전의 마멋 이세계 픽셀의 경우, 마요의 저학년 스킬(방패 던지기)의 느린 모션 속도, 그에 따른 딜 로스 등 저열한 성능 때문에 중반부에 속절없이 터져나갔다면 오르는 저/고학년 스킬에 둘다 붙어있는 디버프 스킬(피해감소, 넉백) 덕에 비교적 쉽게 매운맛 최종 스테이지를 달성할 수 있다.[4] 맨눈으로 대충 가늠해도 10~50km쯤은 되어 보이는 거리다. 대충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북한산을 조준했다고 생각하면 약 17~20km 정도 거리이다. 현실에서 최장거리 저격 기록이 기껏해야 3.8km인걸 생각하면 절대 불가능이며, 실제로 10km 단위를 저격하려면 155mm 구경 이상의 포격 또는 스스로 유도되는 마탄 비슷한 것을 사용해야 하고 사격 이전에 지구 곡률까지 계산해야 한다. 유효사거리만 따져도 시온이 쓰는 바렛 M82의 .50 BMG 탄환 가지고는 어림도 없고, 대공 미사일인 판치르-S1과 비교해야 할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