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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 전용 테마곡 - 리추얼 소환, 강림 |
유희왕 러시 듀얼의 최상급 리추얼 효과 몬스터 카드.
2. 설명
[include(틀:유희왕 러시 듀얼/카드, 몬스터=, 효과=, 리추얼=,
한글판명칭=트랜잠 디스카르마 라이나크 (미발매\, 비공식 번역명),
일어판명칭=トランザム・ディスカルマ・ライナック,
영어판명칭=Transam Diskarma Linac (미발매\, 비공식 번역명),
속성=빛, 레벨=11, 공격력=3000, 수비력=1600, 종족=갤럭시족,
조건=이 카드를 리추얼 소환한 턴에\, 덱 맨 위의 카드를 묘지로 보내고 발동할 수 있다.,
발동효과=상대 필드의 모든 앞면 표시 몬스터의 공격력은 턴 종료시까지\, [이 카드를 리추얼 소환했을 때에 소재로 한 몬스터의 수] × 1000 내린다. 이 턴에\, 이 카드는 [이 카드를 리추얼 소환했을 때에 소재로 한 몬스터의 수]만큼 몬스터에 공격할 수 있다.)]
| <colbgcolor=#fff,#1c1d1f> 유디아스 벨갸! 지금 한 명의 우주 전사가... 의식에 의한 "크나큰 성장"을 거쳐 귀신(鬼神)과 같은 힘을 손에 넣었다! — 유희왕 고 러시!! 139화 中 콰이두르 벨갸 |
유희왕 러시 듀얼 최초의 리추얼 몬스터. 동시에 최초의 레벨 11 몬스터이기도 하다.
유희왕 고 러시!!에서 콰이두르 벨갸가 시리즈 최초로 리추얼 소환을 선보이며 사용해 유디아스 벨갸를 쓰러뜨렸다. 이후 유디아스가 오티스가 된 오도 유히와의 결전에서 사용하여 유히를 쓰러트렸다.
유디아스의 성장을 상징하는 카드. 다만 설정상 평행세계의 비참한 자신의 결말을 알고도 그것을 받아들일 수 있는 자가 쓸 수 있는 평행세계 파워가 담긴 카드라고 하며[1], '상대를 상처입히는 걸 각오하면서까지 승리를 거머쥐는걸 결심한 성장'이라는 의미도 포함된 성장을 상징한다. 이 카드를 얻은 이후 유디아스는 러시 듀얼 중에도 상대에게 분노하며 이 카드로 가차없이 쓰러트리는 이전에는 볼 수 없던 모습을 보인다.[2] 다만 이 카드를 얻은 것으로 유디아스가 타락을 하게 된 것은 아니며, 정확히는 누가 봐도 화를 낼 만한 상황일 때, 어떻게든 이겨야 하는 듀얼일 때, 꼭 해야만 하는 일이 있을 때 망설임 없이 냉정해질 수 있게 된 것이다. 상냥하고 타인을 위하는 유디아스의 본성 자체는 이 카드를 얻은 이후로도 그대로 유지된다.
이 카드 이후로 등장한 유디아스의 에이스급 몬스터는 즈위죠와의 퓨전인 갤럭티카 카오스 오블리비언, 쌍둥이들과의 퓨전인 얼티미트 트리니티 스타게이저뿐이라서 유디아스 개인만의 최종 몬스터라는 입지는 완결 시점에서도 이 카드가 가지고 있다.
효과 구성이 마제스티 오브 아우터버스와는 대칭되게 최대한 많은 몬스터를 소재로 써야 이득이 되도록 구성되어 있다. 반대로 마제스티 오브 아우터버스는 리추얼 마법의 텍스트상 딱 1장만 소재로 써야 추가 효과를 받을 수 있다.
상술한 대로 주인공의 최종 에이스, 최초로 등장한 리추얼 몬스터라는 기념비적인 카드임에도 오랜 기간 발매되지 않고 있는데[3] 당장 2025년의 두 1티어 덱의 핵심 키 카드들인 해피 레이디1·2·3의 쉽게 나오는 고타점 3회 공격 + 매지션 오브 블랙 카오스의 가볍게 최상급을 뽑아내는 리추얼 소환의 이점이라는 두 가지 요소를 모두 갖추고 있는 것이 주원인일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당장 이 카드와 가장 비슷한 효과를 가지고 있다고 평가되는 볼카라이징 샐러맨데우스는 맥시멈 모드의 맥시멈과 최상급을 소재로 소환한다는 엄청난 조건이 필요한데, 이 카드는 아무 제약도 없는 몬스터 3장 + 리추얼 마법 1장만으로 비슷한 고점을 찍는다.[4] 따라서 추후 발매된다면 원작 재현이 가능하기만 한 선에서 갤럭시족만으로 공격할 수 있다던가, 이 카드 1장으로만 공격할 수 있다던가 하는 식[5]의 이런저런 너프를 먹을 가능성이 높다.
- 공격명: 공통적으로 '워 투 젠!(ウォー・トゥ・ゼン!)'으로 시작하며, 아래는 고유 이름만을 서술한다.
- 첫 번째: '쿠둔트 카무 니어 니저 밧슈 아우트!(クドゥント・カム・ニア・ニーザー・バッシュ・アウト!)'. 들고 있는 무기의 철퇴 부분을 잡고 사슬낫처럼 휘두른다.
- 두 번째: '헤이트 커스 에이크 콰이어트!(ヘイト・カース・エイク・クアイエット!)'.[6] 첫 번째 공격과는 반대로 무기의 낫 부분을 잡고 사슬철퇴처럼 휘두른다.
- 세 번째: '민즈 갓 투 키 노 문!(ミーンズ・ガッ・トゥ・キィ・ノー・ムン!)'.[7] 낫을 높게 들어 올리면 등 뒤로 커다란 마법진이 나타나며 광선이 발사된다. 사용할 때마다 몸에 오는 부담 때문인지 이 공격명을 말할 때는 항상 '민즈 갓 투'까지 말한 뒤 통증이 오는 것처럼 괴로워 하다가 '키 노 문'을 외친다.
- 효과명: '카르마 디멘션(カルマ・ディメンション)'. 공격력을 낮출 몬스터를 가볍게 삿대질하면 몬스터가 약화된다.
3. 관련 카드
3.1. 디스카르마 리추얼
[include(틀:유희왕 러시 듀얼/카드, 마법=, 리추얼=,
한글판명칭=디스카르마 리추얼 (미발매\, 비공식 번역명),
일어판명칭=ディスカルマ・リチュアル,
영어판명칭=Diskarma Ritual (미발매\, 비공식 번역명),
조건=없음,
발동효과=레벨의 합계가 11 이상이 되도록\, 자신 필드의 앞면 표시 몬스터를 소재로서 묘지로 보내고\, "트랜잠 디스카르마 라이나크"를 리추얼 소환한다(필요 이상의 몬스터 수를 소재로 리추얼 소환할 수 없다).)]
"소인은 인정하지 않는다... 소인은 거절한다! 나아가야 하는 로드 따위 '빌어먹을 것'[8]이며... 크나큰 성장 따위는 '엿이나 먹어라'[9]이며! 소인에게 무언가를 시키려는 것 따위...![10] 리추얼 마법 카드! 디스카르마 리추얼을 발동!!"
유디아스 벨갸, 유희왕 고 러시!! 中
유디아스 벨갸, 유희왕 고 러시!! 中
애니메이션까지 통틀어서 유희왕 러시 듀얼 최초의 리추얼 마법 카드.[11]
최초의 리추얼 마법인 만큼, 순수하게 리추얼 소환의 기본에 견실하다.
[1] 후에 작중에서 언급된 평행세계를 모티브로 한 OTS 덱과 싸워 승리함으로서 이를 증명했다. 다만 OTS 덱이 이 카드와 동일한 평행세계 파워를 손에 넣은 후에는 이 카드만으로는 대적하지 못했다.[2] 이 카드 자체도 기존의 트랜잠 라이나크 계열 카드와는 다른 불길함을 주는 외양을 지녔으며 작중에 콰이두르는 이 카드를 가리켜 귀신이라 칭했다. 목소리 자체도 다른 트랜잠 라이나크 계열과 달리 잔뜩 쉰 듯한 날카로운 목소리가 난다.[3] 바이올렛스케일 인핸스드 블래스트드래곤, OTS 엔드리스 둠 오블리비언 등등 이 카드 이후에 나온 몬스터도 하나 둘 나온 상황이다.[4] 엄밀히 말하면 볼카라이징은 보통 맥시멈 플레어 퓨전으로 나오기 때문에 효과 파괴 내성과 관통까지 갖고 나오며, 따라서 고점 자체는 볼카라이징 쪽이 살짝 더 높긴 하다. 물론 드는 수고까지 저울질한다면 이쪽이 압도적 우위에 있다.[5] 소재를 갤럭시족으로 제한하는 것은 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원작에서 콰이두르가 화염족 프라임 바리카타와 파충류족 프라임 카마레온을 소재로 쓴 적이 있기 때문.[6] 하이토 카스 세카이 = 灰と化す世界(재로 변하는 세계)의 벨갸어로 추정. # 이해가 어렵다면 세카이를 '스에이크쿠아이'로 늘려적었다고 생각하면 된다. 영어 말장난은 Hate Curse Ache Quiet.[7] 미카즈키노 몬 = 三日月の門(초승달 문) 또는 三日月の紋(초승달 문양)의 벨갸어로 추정. 영어 말장난은 Means Got To Key Know Moon.[8] 원문은 아칸베-야(アカンベーヤ). 메롱을 뜻하는 아칸베(あかんべ)를 벨갸식으로 비튼 단어.[9] 원문은 쿠소쿠라-에(クソクラーエ). 엿이나 먹으라는 뜻의 쿠소쿠라에(糞食らえ)를 벨갸식으로 비튼 단어.[10] 여기까지 말한 뒤 흘러드는 평행세계 파워로 인해 고통을 호소한다.[11] 발매 정보 공개 기준으로는 카오스-흑마술의 의식이 최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