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9-15 23:47:07

튜블러 벨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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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틸 볼 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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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블러 벨즈
チューブラー・ベルズ|Tubular Bel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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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튜블러 벨즈
스탠드 유저 마이크 O
명칭 유래 뮤지션 마이크 올드필드의 음반
Tubular Bells
북미판 명칭 Tubular
타입 원격자동조종형
현상형
실체화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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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블러 벨즈
파괴력 - D 스피드 - D 사정거리 - D
지속력 - A 정밀동작성 - E 성장성 -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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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외형 및 특징3. 능력
3.1. 금속 풍선화 / 조종
4. 단점5.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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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버블견(犬) 『튜블러 벨즈』가 추적할 세계입니다."
[clearfix]

1. 개요

파일:external/img3.wikia.nocookie.net/300px-TubularBellscolor.png
원작[1]
표 양식은 애니북스의 6부 스톤 오션 정발본의 스탠드 표 기준[2]
파일:튜블라벨즈1121.png
스탠드 명 - '튜블러 벨즈'
본체 -
마이크 O
파괴력 - D 스피드 - D 사정거리 - D
지속력 - A 정밀동작성 - E 성장성 - B
<능력>
금속에 풍선처럼 숨을 불어넣어 부풀어오르게 할 수 있다.
동물 모양의 형태를 갖추게 하면 『풍선견』이 되어
표적의 냄새를 끝까지 추적한다.
그리고 체내에 침투해 적을 파괴한다.

만화 죠죠의 기묘한 모험 7부 스틸 볼 런의 등장인물 마이크 O스탠드.

2. 외형 및 특징

크눔신, 보헤미안 랩소디, 스트레이 캣과 같은 부정형 스탠드.

실제 금속을 변형했기 때문인지 일반인도 볼 수 있는 것으로 보인다. 작중 스칼렛 밸런타인으로 변장한 루시 스틸도 버블견들을 볼 수 있었다.

3. 능력

3.1. 금속 풍선화 / 조종

금속을 풍선처럼 불어 조종한다.

주로 가지고 다니는 커다란 쇠못을 불어 길쭉한 풍선으로 만든 후 버블견(풍선 개)으로 만든다.

버블견은 특정 물건에 밴 사람의 체취를 기억해 그 사람이 가까이 다가오면 자동으로 그 사람의 혈관을 통해 들어가 몸 속부터 찢어놓는다.

파일:1581892065168.png
"나의 『튜블러 벨즈』는 방어 실드이자, 를 향한 기요틴 처형의 세계도 겸한다!!"

굳이 개로만 만들어야 하는 건 아니다. 핫 팬츠와의 대결에서 철제 셔터를 풍선으로 만든 후 새 모양으로 만들어, 공중에서 떨어뜨리는 길로틴으로 활용해 공격하기도 하며 금속 볼트와 창의 격자를 풍선으로 만들어 떠다니는 지뢰로 만들기도 했다. 이 경우엔 버블견처럼 냄새로 추적하진 않았다. 아마도 자신이 보고있을 때는 그냥 원격조종도 가능한 듯. 리조토 네로메탈리카와 붙으면 재밌을 듯 하다.[3]

4. 단점

  • 필수적인 금속 물체
    주위에 금속물체가 없다면 버블견을 만들 수 없다.
  • 수동성
    본인이 직접 금속을 불어서 버블견을 만들어야 하므로 입을 쓸 수 없는 상황이 된다면 금속 물체가 있어도 버블견을 만들 수 없다.
  • 추적의 허점
    버블견들은 특정 물체에 밴 채취의 주인을 무조건 공격하기에 잘못하다간 본인이 노린 목표가 아닌 다른 사람을 죽일 수도 있다.

5. 기타

튜블러 벨즈에 의해 만들어진 버블견들은 개임에도 불구하고 '으르르'와 일반적인 개의 의성어가 아닌 '우우우~'라는 정체불명의 소리를 내고 다녔다. 혹은 개가 끄으응거리는 신음소리를 다르게 적은 것일수도.

죠죠 시리즈에서 전근 출근하고 있는 개중 한마리로 볼수도있다.


[1] 사진의 인물은 튜블러 벨즈의 본체인 마이크 O.[2] 단, 능력 설명의 서술을 정발본의 '능력- 능력 설명'과 같이 서술 시 첫 문장과 이후 문장들의 배열이 난잡해지므로 '<능력> (한 칸 띄우기) 능력 설명'과 같이 서술.[3] 메탈리카는 몸 속의 철분이나 사철을 자력으로 조종하는 거고 튜블러 벨즈는 금속 자체를 풍선으로 불어 조종하는 것이며 각각 공격과 방어쪽에서 응용법이 많기에 서로 일장일단이 있다. 만약 저 둘이 싸운다고 가정하면 리조토가 마이크 몸 속의 철분으로 철로 된 물건을 만들어 마이크 O의 몸을 찢고 마이크 O는 그걸 버블견으로 만들어 반격하는 식으로 서로의 몸을 찢고 또 찢는(...) 죠죠 내에서도 손꼽히는 고어한 대결이 될 것이다. 이 경우 체내의 철분이 유실되는 것으로 인한 불리함을 어떻게 극복할지도 관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