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6-02 01:32:59

토키와 렌

파일:Tokiwa_Ren.png
1. 개요2. 작중 행적 및 진실

1. 개요

복수교실의 등장인물.

시가라키 중학교 출석 번호 19번. 작중에서는 교사들도 건드리기 싫어할 정도로 폭력적인 남학생이다.[1] 키타우라 료, 야마세 유우야와는 불알친구.

2. 작중 행적 및 진실

주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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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에서는 24번째 타깃으로 미호가 죽은 폐공장에서 자신의 강간을 주도한 그를 본 아야나의 엄청난 분노에 칼빵을 두 번이나 맞는다.

사실은 아야나를 좋아하고 있었으며, 네토라레 기질이 있었다. 그래서 오치 카즈마와 카와모토 다이스케에게 아야나를 강간하라고 시켜 그것을 보면서 즐기고 있었던 것이다. 성격이 비뚤어진 이유는 어릴 때 부모님이 이혼해서 애정이 결핍되어 있었다고 한다.[2]

많이 비뚤어지기는 했지만 아야나를 좋아하는 마음은 진심이라서 미호의 마지막 편지를 전해 주고 도망가는 시오리를 잡으라고 한다. 그 때 렌을 방치해놨다면 죽었겠지만 아야나가 렌의 휴대폰으로 구급차를 불러서 생존한다. 그 이후로 경찰에 잡혀간다. 미호, 마리와 마찬가지로 확실히 나쁜 녀석은 맞는 데 진심과 사정을 알게 될 수록 완전히 미워하기가 힘든 캐릭터. 그렇다고 해서 그 악행이 절대 정당화는 될 수 없다.

일단 아야나를 직접적으로 괴롭힌 녀석들 중 한 명이지만 그 이유가 불행한 가정사로 인해 비뚤어진 애정으로 인한 거인데다 아야나를 향한 애정은 진심이어서 코믹스판 5권에서 마오와 시오리가 사주한 불량배들한테 강간당할 위기에 처한 아야나를 구해준다.[3] 그 후에 아야나를 어디 안전한 곳에 재워놓고는 미호가 잡혀있는 시라사키 중학교로 가다가 아이한테 칼빵을 당한다. 그 후에 자기를 뒤쫓아온 아야나한테 카즈마가 살해당한 걸 이미 알고 있다고 말한 뒤에 아야나한테 자신과 미호의 진심을 말해준다. 그리고 자길 뒤로 한 채 죽지 말라는 아야나의 말을 듣고는 쓰러진다. 아무래도 연출상으로 보건 데 소설과는 달리 여기서는 사망한 줄 알았는 데 료가 렌을 발견하고 재빨리 병원으로 옮겨서 살았다. 그 후에 유우야가 자길 후지사와 가에게 복수할려고 이용했다는 걸 알고는 분노해 유우야의 목을 조르지만 곧 자기가 저지른 짓을 생각하고는 죄책감에 유우야를 죽이지 못한다.

후속작인 복수교실 : 연쇄에서도 등장한다. 아무래도 소년원에서 탈옥한 듯.[4] 아이러니하게도 이번에는 주인공인 히로키를 도와준다. 그러다가 유우야에 의해 료와 같이 절벽으로 떨어지면서 유우야까지 끌어들이지만 실패. 다행히 바닥에 나뭇가지와 잎이 쿠션처럼 깔려 있어서 살았다.


[1] 다이스케와 카즈마가 거역하지 못할 정도.[2] 렌의 어머니는 남편에게 맞는 것을 즐기는 마조히스트였고 재혼해서도 렌이 보는 앞에서 계속 맞는다. 그래서 렌이 네토라레가 된 듯.[3] 자기보다 나이가 훨씬 많은 불량배 둘을 순식간에 작살을 내줬다.[4] 아쉽게도(?) 탈옥은 안했고 복수교실 : 연쇄 시점 1년 전(복수교실 시점으로는 2년 후)에 만기출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