利根川東泉 │토네가와토우센[1]
1. 소개
이나즈마 일레븐 아레스의 천칭에 등장하는 중학교. 스폰서는 교통회사인 판다 교통다른 학교보다 축구부의 인원도 적고, 환경도 아예 축구부가 폐부된 이나쿠니 중학교보다 조금 나은 정도로 열악한 시골 학교. 하지만 부원 한명 한명이 축구에 대한 열정을 품고 있고, 그 엔도가 강화위원으로 들어가자, 풋볼 프론티어 준결승에도 올라가는 등 많은 변화를 겪었다. 비록 이나쿠니ㆍ라이몬에게 패해 결승 진출은 좌절되었지만 엔도의 바람대로 기적을 만들어 내었다.[2]
엔도는 이 학교의 상황을 알고 있었고, 그래서 일부러 강화위원 파견을 이 학교로 정했다고 한다. 다시한번 라이몬같은 기적을 만들기 위해서. 그래서 히비키와 아키도 엔도를 따라 이 학교로 갔다.
2. 선수
2차 PV에서 ????으로 전설의 골키퍼라는 이명을 가진 사람이 나왔는데 역시 예상대로 엔도로 밝혀졌다.
게임 데이터에서 유출된 정보인데 히비키감독이 토네가와토우센의 감독을 맡고있다고한다.
- 사카노우에 노보루 - 사와시로 미유키→타카하시 리에[3]
토네가와토우센 중 DF 1학년생. 미라클 리베로 - 엔도 마모루
토네가와토우센 중 GK이자 주장이자 강화위원. 전설의 골키퍼 - 무효 죠
시청자 캐릭터 콘테스트에서 뽑힌 캐릭터이다. MF ??학년생.
여담으로 무표정의 발음(むひょうじょう)을 이용한 말장난이다. - 타누키가하라 폰코 - 코시미즈 아미
시청자 캐릭터 콘테스트에서 뽑힌 캐릭터이다. MF ??학년생. - 히비키 세이고
토네가와토우센의 감독. 무인편에서 라이몬을 이끌었던 그 히비키가 맞다. - 키노 아키
매니저.
3. 사용 기술
<슛 기술>
* 천룡
* 천룡
<캐치 기술>
* 마신 더 핸드 - 엔도 마모루
* 풍신뇌신 - 엔도 마모루
* 마신 더 핸드 - 엔도 마모루
* 풍신뇌신 - 엔도 마모루
[1] 학교이름에 토네가와(利根川)가 들어가는데 이는 토네 강이 맞다고 한다. 그리고 그것때문에 간토지방의 학교라고 밝혔다.[2] 그런데 이겼다 해도 결승 상대는 그 악명높은 택틱스 그리드 오메가를 사용하는 오우테이츠키노미야 중학교 이다. 라이몬은 이 택틱스에 한번 당한 하이자키가 있었기 때문에 공략법을 찾을 수 있었지만 이 학교는 그것도 아니였다. 그 엔도가 어련히 알아서 하지 않았겠냐만은...[3] 사와시로 미유키의 출산 휴가로 2018년 8월 10일자로 교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