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Tetryl N-Methyl-N-(2\ (O2N\)3C6H2(O2NNCH3\) | |||||||
분류 | 2종 폭발물 | 상온 상태 | 황색 고체 | ||||
분자량 | 287.144 g/mol | 밀도 | 1.73 g/cm3 | ||||
인화점 | 258.4±30.1 °C | 폭속 | 7.57 km/s | ||||
위력계수 | 1.18 | 산소 평형 | -47.36% | ||||
CAS: 479-45-8 | |||||||
{{{#!folding [전문 정보 펼치기·접기] {{{#!wiki style="margin: -5px 0;" | F of F | 4.5 | F of I | 86 | |||
Qv | 4340.50 kJ/kg | V | 819.90 dm3/kg | ||||
Ea | 217 kJ/mol | A | 1022.5 |
산 ·염기 지시약[1]으로 사용되기도 하는 근대의 폭약.
2. 제법
N,N-dimethylaniline을 황산과 질산으로 니트로화시켜 제조하는 것이 가장 일반적이다.또는 2,4-dinitrochlorobenzene을 강염기 수용액상에서 MeNH2와 함께 환류를 통해 반응시켜 2,4-dinitro-N-methylaniline을 분리하고, 이를 다시 발연질산으로 처리하는 방법으로도 제조할 수 있다.
3. 활용
세계 1차/2차 대전중에 TNT와 혼합하여 테트리톨로 사용되었고, 현재는 과거에 비해 사용이 많이 감소했다. M14 발목지뢰에 사용되기도 했으며, TNT보다 폭발력이 크고 안정해서 장기간 매설되는 지뢰에 많이 사용된 것으로 보인다.폭발물 중에서도 독성이 매우 강한 편이며, 저농도라도 장기간 노출되면 피부가 노란색으로 변한다고 한다.[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