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292c54><colcolor=#b2a0a1> 테오도뤼스 반 고흐 テオドルス・ヴァン・ゴッホ Theodorus van Gogh | |
<bgcolor=#fff,#1f2023> | |
Fate/Grand Order에서의 일러스트 | |
키 / 몸무게 | - |
출전 | 역사 |
지역 | 유럽 |
성향 | 혼돈 선 |
성별 | 남성 |
좋아하는 것 | - |
싫어하는 것 | - |
클래스 적성 | 버서커 |
성우 | - |
1. 개요
Fate/Grand Order의 등장인물. 일러스트레이터는 키바도리 류.2. 진명
빈센트 반 고흐의 동생인 테오도뤼스 반 고흐.3. 작중 행적
3.1. 반 고흐 막간의 이야기
시뮬레이터로 재현한 인격으로 등장했으며, 그대로 단역으로만 여겨졌지만 막간 마지막에 "형이 요즘 안 오네. 그럼 슬슬 움직여 볼까"라는 말을 남기면서 뭔가 심상치 않은 존재라는 떡밥을 남겼다.3.2. 때려부숴라! 미스터리 하우스 크래프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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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000> 때려부숴라! 미스테리 하우스 크래프터즈 CM |
파일:1000122354.png |
<rowcolor=#000> 복합환령 테오=아폴론 |
용서할 수 없어. 용서할 수 없어. 용서할 수 없어.
───실컷 웃고 있으시지, 빈센트 반 고흐.
위약금은 네 존재 자체로 치르게 해 주겠어───
몇 년의 시간을 넘어, 때려부숴라! 미스터리 하우스 크래프터즈 ~별의 광부와 일출의 날개~의 진정한 흑막으로서 등장한다. 그리고 아폴론이 가진 질병 신격을 흡수하고는 복합환령 테오=아폴론이라는 이름으로 표기된다.───실컷 웃고 있으시지, 빈센트 반 고흐.
위약금은 네 존재 자체로 치르게 해 주겠어───
클래스는 버서커. 버서커로 나온 이유는 인리와 외신에게 빈센트 반 고흐를 원망한 존재으로 여겨지기 때문으로, 현계를 유지하고자 형을 향한 애증을 핵으로 삼았다. 그래서 리츠카가 설득해보려다 대경실색한다. 다만 본편에서는 사령 소환만 한다.
여기에 추가타로 이것도 돌파당하고 아폴론이 패배를 인정하자 특이점의 특성을 이용한 보험계약 제3조 '후원자에 의해 발생한 패배는 후원자 자신이 보상한다'로 아폴론을 흡수한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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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000> 테오=투탕카멘 |
그가 이렇게까지 된 이유는, 외신이 클리티에와 반 고흐를 조합해 영령 클리티에=반 고흐를 만들때, 외신이 고흐가 여차할때 미쳐버렸을 경우 테오를 고흐의 영기 블랙박스에 집어넣었기 때문이였다. 다만 이때의 테오는 그저 형을 부르기만 하는 자동응답기로서의 기능밖엔 없었으나, 허수대해전 사건으로 고흐는 자력으로 외신의 주박을 완전히 끊어버렸고, 이후 용도가 없어진 테오는 그저 형을 부르기만 하다 아폴론에 의해 질병의 신의 권능으로 바이러스 취급받아 고흐의 영기에서 절제되어 방치당한 뒤 형에 대한 집념으로 존재를 확립해 칼데아의 사정과 마술을 익히고 특이점을 제조한 것이였다. 고흐의 막간의 이야기는 그 전조. 그리고 그를 부추긴 장본인은...
4. 기타
<nopad> |
테오=아폴론 전신 일러스트 |
원전이 마술과는 거리가 먼 미술상인데다 블랙박스의 자동응답기밖에 안되는 기능으로서밖에 존재하지 않았으나 절제당한 후에는 극소지만 특이점을 만들수 있을 정도의 마술을 익히고, 나중에는 신령 하나와 반신급 영령 한명을 자기 힘으로 흡수해 특이점의 최종보스까지 오른 케이스. 이정도 악조건에서 자기 힘만으로 보스급까지 대성한건 본작에서도 그 셋쇼인 키아라 정도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