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太始 / 泰始한국과 중국의 군주들이 사용한 연호이다.
2. 한국의 연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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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중국의 연호
3.1. 전한의 제7대 황제 무제 유철이 사용한 연호 (太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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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서진의 초대 황제 무제 사마염이 사용한 연호 (泰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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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한 지역을 안정시키면서도 한편으로는 외정으로는 오나라와 교주, 형주 등에서 대립했고, 선비족, 흉노 등의 이민족과 대립을 하던 시기였다.
3.2.1. 주요 사건
- 태시 원년(265년): 진왕 사마염이 조환으로부터 선양을 받아 서진을 건국하고 태시 연호 선포
- 태시 4년(268년): 태시율령 반포, 형주 전역(강하, 양양, 작피), 진나라의 교주 점령, 왕부의 난
- 태시 6년(270년): 독발수기능의 난
- 태시 7년(271년): 여신의 난, 유맹의 난
- 태시 8년(272년): 서릉 전투, 장홍의 난, 영호풍의 난
3.3. 남북조시대 유송의 제6대 황제 명제 유욱이 사용한 연호 (泰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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