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스터 3

<colbgcolor=#000><colcolor=#fff> 탑스터 3 Topsters 3
처음 들어가면 나오는 화면이다.
링크

1. 개요

2. 사용법

탑스터의 타이틀

• 위에 보이는 -+ 버튼 사이의 제목이 탑스터의 타이틀이다. - 버튼으로 기존의 리스트를 삭제하거나 +버튼으로 리스트를 새로 만들 수 있다. 리스트가 하나 뿐인 상태에서는 마이너스 버튼이 작동하지 않는다.
• 사이트의 우측 상단에 다운로드 버튼을 누르면 PNG 파일로 렌더링이 된다.[1]

탑스터의 검색창

• Add Items
• 작품 또는 작품의 아티스트를 검색하고, 칸으로 드레그를 하거나 클릭을 하면 리스트에 사진이 추가된다. 추가한 후에 위치를 변경하는 것도 가능하다.[2]
• 추가된 사진을 리스트 밖으로 드레그하면 삭제된다.
• 사진 위에 사진을 놓으면 기존의 사진이 삭제되고 새로 나둔 사진으로 덮힌다.
• 공구 모양의 Custom에서는 검색에서 나오지 않는 사진을 추가 할 수 있다. 예를 들면 저작권이 깐깐하기로 유명한 밴드인 킹 크림슨의 경우에는 저작권 문제로 인해 어떠한 앨범도 검색이 되지 않는다. 그리고 너무 마이너한 앨범이나 발매가 되지 않은 앨범들 또한 검색이 되지 않는다.
• Image Link에 이미지의 주소[3]를 넣으면 된다. Title에는 작품의 제목, Creator (Optional)에는 아티스트의 이름을 적고 Generate chart item 버튼을 누르면 된다. 제목과 아티스트 모두 쓰지 않고 사진만 넣어도 되지만, 나중에 사진의 주소가 사라지거나 우측에 제목을 표시할 경우를 위해서 적어두는 편이 좋다.

• Options
• Title: 빈칸에 탑스터의 제목을 지어주면 된다.
• Display Titles: 사진들의 우측에 작품의 제목 리스트 표시 유무를 선택 할 수 있다. 체크표시가 되있으면 리스트가 나온다.[4]
• Show Numbers: 리스트의 순서에 맞게 숫자를 표시할 수 있다.
• Font: 리스트의 폰트를 지정할 수 있다. 기본값은 monospace. papyrus 등의 폰트가 있다.
• Text color: 리스트의 글자 색을 지정 할 수 있다.
• Width/Height: 탑스터의 너비, 길이를 조절 할 수 있다. 1x1부터 12x12까지 커스텀이 된다.
• Background type: 배경을 단색(Color)으로 할지, 이미지(Image)로 할지 선택이 가능하다.
• 단색으로 하면 직접 색을 고르거나 RGB값을 직접 입력해서 색을 지정하면 된다.[5]
• 배경을 이미지로 할 경우에는 위의 커스텀 사진을 추가하는 것 처럼 복사한 이미지의 주소를 붙여넣으면 배경이 바뀐다.
• Gap: 0부터 150까지 사진 사이의 간격을 조정할 수 있다. 기본값은 20.
• Show Shadows: 사진에 그림자 효과를 추가 할 수 있다. 그림자의 기본값이 검은색이라 어두운 배경에서는 보이지 않는다.

• Import / Export
• Export chart data: 차트 데이터 저장하기. 컴퓨터에 .topster 확장자로 차트의 데이터가 저장된다.
• Import chart data: 위에서 저장한 차트 데이터를 불러올 수 있다.
• Import from Topsters 2: 이전 탑스터의 데이터가 남아있다면.. 불러올 수 있다
• Last.fm 연동: Username에 유저네임을 입력하고, Period에서 기간을 선택한 뒤 Import from Last.fm을 누르면 많이 들은 순서로 탑스터가 생성된다. 앨범과 싱글 둘 다 리스트에 포함된다.

3. 기타

• 컴퓨터의 쿠키, 캐시 등을 정리할때 반드시 만들어둔 리스트마다 하나씩 백업을 해야한다. 탑스터의 정보가 저장되어 있기에, 백업하지 않으면 탑스터의 모든 기록들이 삭제된다.

• 싱글 음반 또한 검색이 가능하지만, 거의 대부분의 유저들은 정규 앨범 분량의 앨범들(라이브 앨범, 컴필레이션 앨범 등)만 다룬다.

• 별의별 부틀렉이나 표절같은 앨범도 많이 검색된다.

• 검색을 하다 제목의 일부가 겹쳐서 뜬 앨범의 앨범 아트가 우연히 마음에 들어서 디깅을 하게 되는 경우도 의외로 꽤나 있다.

• 탑스터 외에 티어리스트 등을 사용하는 유저들도 꽤나 있다. 티어리스트는 해외에서 많이 쓴다.

• Info에 업데이트 소식, Q&A가 있다.

• 인터넷을 찾아보면 년대별, 색깔별로 만든 다양한 탑스터들이 있다. 다른 유저의 탑스터에서 디깅을 해가는것도 좋다.

• 주로 음악 관련 커뮤니티(RYM, 포스트락 마이너 갤러리, 외국 힙합 마이너 갤러리, /mu/ 등)에서 자주 사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