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2-12-26 18:43:32

탐사기획 스트레이트/2022년 하반기


파일:MBC 시사_스트레이트.png
방영 목록
18-1 · 18-2 19-1 · 19-2 20-1 · 20-2
21-1 · 21-2 22-1 · 22-2 23-1 · 23-2
24-1 · 24-2

1. 개요

탐사기획 스트레이트의 2022년 하반기 방영 회차를 정리한 문서이다.

2. 방영 목록

회차 방송일자 주요 내용 영상
175 2022.7.3
  • 인플레와 부자 감세 - 서유정
    • 고삐 풀린 '물가 공포', 해법이 '부자 감세'?
  • 감옥 안 가는 '아동 학대' - 이지수M
    • 혼자 사는 10살 아이, '상습학대'도 솜방망이... 아이 죽어야 처벌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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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 2022.7.10
  • 평산마을아크로비스타 - 손병산
    • 극단과 혐오의 집회 맞대결
  • 상관 모욕죄 - 윤상문
    • 성추행 신고했더니 '상관모욕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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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 2022.7.17
  • 교육부총리의 자격 - 최경재
    • 논문 '투고 금지', 아들 '입시 컨설팅', '만취운전' 미스터리
  • 이준석·박지현은 왜? - 이재민
    • '청년 정치인'의 위기, 머나먼 '세대교체', "실력부터 키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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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 2022.7.31[1]
  • 교육부총리의 거짓말 - 최경재
    • 박순애, 거짓말 또 거짓말
  • 윤석열 정부의 이유 있는 추락 - 장슬기, 윤상문
    • 벌써 28%... 자초한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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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 2022.8.7
  • 의사 손에 달린 의료분쟁.. "가재는 게 편" - 서유정
    • 병원에서 '숨 막힌다' 119 신고...하지만 중재원의 판단은 '진료에 부적절한 부분 없었다'?
  • 쌍용차 폭력 진압, '뒷돈' 의혹 진실은? - 이지수M
    • 쌍용차 파업 살인적 과잉 진압...그 뒤에서는 돈 거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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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 2022.8.14
  • 갈팡질팡 길 잃은 정책 - 남상호
    • 졸속에 불통 추진, 갈팡질팡 길 잃은 정책
  • 교사가 집단 폭행 시켰다? - 이문현
    • "교사가 시켰다" vs "다독여주라" 했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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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 2022.8.21
  • 반지하 대책, 또 공염불? - 최경재
    • 영화보다 참혹했던 비극, 반지하에 산다는 것...
    • 또 사과‧대책…이번에도 공염불?
  • '내로남불' 앞장선 감사원 - 손병산
    • 독립성‧중립성도 외면... '조직 개편'의 노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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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 2022.8.28 #
183 2022.9.4
  • 서울로 납치된 북한 소년의 66년 - 서유정
    • 이산가족 상봉마저 포기해야 했던 김주삼 할아버지의 사연은?
  • 윤석열 정부의 '시행령 독주' - 이지수M
    • 7년 전 국회, '시행령 통치 방지법' 압도적 찬성... 여당이 7년 만에 입장 바뀐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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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 2022.9.18[2]
  • 영부인을 모셔라 - 손병산
    • 건희사랑’ 팬클럽 실체는? 제2부속실은 안 만드나 못 만드나?
  • 쥐어짜는 '조선 왕국'' - 이문현
    • 호황의 길목에서 총체적 난국에 빠진 한국 조선업의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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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 2022.9.25
  • 눈덩이 '이전 비용' - 이재민
    •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대통령실 이전 예산
  • 김건희만 왜? - 최경재
    • 김건희 여사와 도이치모터스, 그리고 윤석열 캠프의 거짓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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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 2022.10.2 #
187 2022.10.9
  • 노란봉투법, 이번에는? - 이문현
    • 죽음으로 내몰리는 고통, '노란봉투법' 뭐기에
  • '민간 주도' 복지의 함정 - 서유정
    • 복지를 민간에 맡긴다? 뒤통수 맞은 지지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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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 2022.10.16 #
189 2022.11.13[3] #
190 2022.11.20
  • "참사는 엄청난 기회" 천공은 누구인가? - 최경재
    • 대선 달궜던 ‘멘토’ 논란... 우연인가, 비선인가
    • 천공의 은밀한 강연 "출근길 문답 하지마라"
    • 한글 모르는 '인류의 스승'? "셀럽을 제자로 데려와라"
    • 안팎의 비판에 "야당의 공작"... 의문은 여전, 용산은 '침묵'
#
191 2022.12.4[4] #
192 2022.12.11
  • 그들만의 법과 원칙 - 윤상문
    • 화물연대 파업 철회, 정부 강경 대응에 백기투항… '안전운임제'는 오히려 역행?
  • 감사원을 감사하라 - 이지수M
    • 같은 사안 두고 달라지는 감사 결과... 바뀐 건 정권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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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 2022.12.18[5]
  • '낙하산은 없다' 더니… - 이재민
  • 윤석열의 '자유'와 언론 자유 - 손병산
    • 연일 '공영방송 때리기' 어디까지 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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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작진 일부의 코로나19 확진으로 1주 미뤄졌다.[2] 추석 연휴로 인해 결방되었고, 해당 시간대에는 금수저 프리미어가 방영되었다.[3] 원래는 파일럿 시사교양 <뜨거운 세계>의 2차례 방영 영향으로 공백기가 2주만 생겼었는데 10.29 참사 뉴스특보 관계로 1주간의 공백기가 더 생겼다.[4] 2022 카타르 월드컵 E조 일본 : 코스타리카 생중계 관계로 1주 미뤄졌다.[5] 25일은 성탄절 당일이라 1주간 공백기가 생겼는데 이 날 방송 끝에 엔딩 타이틀에 나오는 문구가 '다음 이 시간에'가 아닌 '끝'이 나오면서 이 회차가 마지막이 될 가능성이 생겼다. 다만 스탭롤 이전에 나온 '제보를 받습니다' 타이틀을 봤을 땐 종영이 아닐 가능성도 있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1월 1일 편성표에 스트레이트를 방송하는게 확인되면서 종영 가능성은 없어져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