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3-08-30 09:33:56

타니구치 유이치

링네임 谷口 裕一
たにぐち ゆういち
バイキング・タニグチ[1]
海賊魔人バイキング[2]
Kaizoku Majin Viking
Viking Taniguchi
Yuichi Taniguchi
본명 谷口 裕一
생년월일 1978년 8월 26일
출신지 일본 가나가와현 아야세시
신장 178cm
체중 95kkg
별명 戦う小学生・谷口君[3]
若きベテラン[4]
유형 하드코어
주요 커리어
피니쉬 무브 바디 슬램
노던 라이트 수플렉스
발차식 크로스 챱
몽골리안 챱
가로입식 새우 굳히기[5]
테마곡 ビタースウィート・サンバ
チャンピオン
D・U・C

1. 개요2. 커리어3. 기타

1. 개요

일본프로레슬러.

2. 커리어

대일본 프로레슬링(BJW) 소속.

어린시절 할아버지와 같이 TV로 프로레슬링을 본 타니구치 유이치는 프로레슬링 광팬이 되어 프로레슬러가 될 결심을 하며 중학교를 나와 부모의 반대에서 15살에 프로레슬링계의 문을 두드렸다.

젊은 나이에 NOW라는 작은 단체에서 데뷔하면서 카와바타 히카루와 경기를 갖지만 패하고, 그 후로 1995년에 대일본 프로레슬링에서 활동을 시작한다. 데뷔초부터 초등학생 레슬러라는 기믹으로 활동하지만 입성하면서부터 연패를 달리게 되고 코바야시 유스케와의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면서 연패에서 탈출한다.

어린아이 복장으로 다니는 것과 달리 흉기에 칠판 지우기를 사용하는 등 만들어진 캐릭터가 일부 화제가 되면서 모습과 정반대에 해당되는 하드코어 및 데스매치 전문가로써의 행동을 보이고, 단체에서도 어느정도 주목받는 선수였다. 1998년 10월 중순에 셰도우 WX와의 경기에서 패한 것을 끝으로 켄도 나가사키(사쿠라다 카즈오)와 같이 대일본 프로레슬링을 나와 FA가 되고, 그 후로 DDT 프로레슬링을 포함한 일본 각 단체를 돌며 경기를 가지나 대일본 프로레슬링때 만큼 하드코어 및 데스매치를 벌이진 않았다.

2002년에 다시 대일본 프로레슬링으로 돌아가고 셰도우 WX와의 경기에선 또 패하고, 다른선수들과의 경기에선 때때로 승리를 거두는 모습을 보이며 활동하는데 다시 하드코어 및 데스매치를 벌이는 모습을 보이고 IWA와도 병행하며 여기선 바이킹 타니구치라는 기믹으로 활동했다.

대일본 프로레슬링 활동을 위주로 뛰면서 다른단체와 합동으로 벌인 무대에서도 경기를 가지고, 참가하는 경기 일부는 토너먼트지만 여기선 중간에 탈락되고, 챔피언십 매치에는 참가하는 일이 다른선수들보다 낮아 경기를 가져도 챔피언등극에는 실패했다.

하드코어 및 데스매치를 가진 영향탓에 부상을 당해 결장하는 일도 있고, 2016년에는 당뇨병을 앓아 장기 결장하는 일도 생겼다.[6]

2020년대에서도 꾸준히 대일본 프로레슬링 활동에 종사하며 하드코어 매치를 포함해 데스매치까지 벌여 몸을 사리지 않은 액션을 보인다.

3. 기타

  • 유부남이다.
  • 어렸을 때는 대자연을 누비며 비밀기지를 만들거나 가재낚시를 하며 활발하게 놀았다고 하며 자연이 풍요로운 고장이 너무 좋다고 했다.
  • 산이 좋아서 경기가 없을 때는 힐링을 찾아 자연 속으로 놀러간다고 하며, 캠핑이나 바비큐를 좋아해서 자주간다고 한다. 휴일을 자연속에서 보내는 것이 온오프 전환을 할 수 있다고 입을 뗐다.


[1] 바이킹 타니구치[2] 해적마인 바이킹[3] 싸우는 초등학생 타니구치군[4] 젊은 베테랑[5] 横入り式エビ固め[6] 전문지에서는 눈 질환 등의 합병증을 수반하는 무거운 당뇨병인 것으로 밝혀졌고, 프로레슬링 생명은 커녕 생명조차도 위험했다고 하며, 의사로부터 눈은 완전히 치유되지 않는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