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23 01:19:49

킹 고자우라

가쿠엔가
킹 고자우라
고자우라 / 자우라 제트 마그나자우라 그랑자우라
마하 프테라
랜드 스테고
선더 브라키오
 보우에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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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드란 시리즈의 그레이트 합체메카
제2작 원기폭발 간바루가 ~ 제3작 열혈최강 고자우라 ~ 외전 완전승리 다이테이오
그레이트 간바루가 킹 고자우라 퍼펙트 다이테이오

1. 설명2. 무장3. 필살기

1. 설명

전고: 70.8 m
중량: 366 t
최대 출력: 1,800,000 마력 (1,300,000 kW)
최고 지상 속도: 1620 km/h
최고 비행 속도: 마하 9.8

キングゴウザウラー / King Gosaurer

열혈최강 고자우라최종 메카. 팬 사이에서의 약칭은 고자. 한국판은 '그레이트 캡틴 사우루스.'[1] 메인 파일럿은 켄이치, 서브 파일럿이 시노부, 히로미, 킨타, 요우지로 총 5명이나, 나머지 자우라즈도 킹 고자우라에 탑승해 기체 내부에서 정비나 색적 등을 담당하기에, 실질적으론 자우라즈 전원이 파일럿인 셈.

첫 등장은 29화.[2] 본래 고자우라, 마그나자우라, 그랑자우라 세 대는 합체가 가능한 기체가 아니었다. 즉 킹고자우라는 교수가 만든 합체 프로그램에 의해서 개발된 최종병기. 덕분에 처음에는 시행착오로 보기 좋게 합체에 실패하며 학교의 아이들에게 엄청나게 비웃음을 당하는 굴욕을 겪었다. 합체에서 실패한 전적이 있는 엘드란 시리즈본작이 처음이다. 이후 켄이치와 타카코가 싸우거나, 그로 인해 타카코가 삐뚤어지는 등 우여곡절을 겪은 끝에, 합체 프로그램을 제대로 완성시키고, 비로소 초 열혈합체에 성공한다.

고자우라, 마그나자우라, 그랑자우라 세대의 메카가 "킹 고자우라! 초열혈합체!"[3]란 구호와 함께 합체하는 고자우라의 최종 형태.[4] , 자우라즈 전원이 제자리에 있지 않으면 합체가 불가능하다는 시스템이다. 덕분에 파일럿들이 멋대로 자리를 바꿨을 때마다 합체를 못해 쳐발리다가 우여곡절 끝에 원래 자리로 돌아가 합체하는 일도 있었다.[5] 최종화에선 슈퍼 자우라 제트그랑 제트 형태에서 바로 합체했다.

엘드란 시리즈 최종기체중 유일하게 1호 로봇의 날개를 그대로 사용하는데,[6] 고자우라 날개가 원체 큰지라 딱히 위화감은 없다. 전고, 중량, 최대출력이 다른 엘드란 시리즈 최종메카와는 격이 다른 스펙을 자랑한다. 그러나 다른 최종 메카들에 비해 속도가 느리며, 에너지 소모도 심하기 때문에 장기간의 전투에는 맞지 않고 관절 부분의 강도도 약하다는 약점이 있다고 한다.

엘드란 시리즈의 최종합체 중 유일하게 합체씬에 보컬곡이 흐른다. 보컬곡의 제목은 READY GO! 열혈최강 킹 고자우라. 자세한 것은 항목 참고. 한국판은 오프닝곡의 개사버전이 흐른다.[7] 원판은 합체씬에서 보컬곡에 묻혀 효과음이 거의 안 들렸으나, 반대로 한국판에서는 효과음이 잘 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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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전투가 끝난 이후 엘드란이 킹 고자우라를 회수해 가는데 이때 자우라즈의 위를 날아다니면서 미묘하게 미소짓는 모습을 보인다. 인격이 없는 엘드란 시리즈의 로봇이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표정을 짓는 장면.[8]

디자인은 멋지지만 완구는 악평을 받았는데, 합체시 잉여 파츠가 너무 많이 남아서 보관 및 관리가 어려웠기 때문이다. 그나마 이것도 그레이트 간바루가에 비하면 장족의 발전이었지만. 그리고 더 큰 문제는 발매 시기였다. 자세한 것은 열혈최강 고자우라 항목 참조.

슈퍼로봇대전 NEO에서는 아군 유일의 정신기 5인분 기체. 맞거나 적을 격추하거나 할 때마다 5인 전원 SP가 한 번에 회복되므로 정신기가 마르지 않는 샘물이다. 기체 능력치도 대단해서 몸빵이 장난이 아닌데다 각종 유용한 특수능력 무기(맵병기도 있다.)를 보유해서 NEO 최강 유닛 TOP5에 들어갈 성능을 보여준다. 4기의 엘드란 중에선 제일 강할지도. 다만 고자우라, 마그나자우라, 그랑자우라 3기의 기력을 120까지 올려야 합체 가능하단 것이 좀 문제. 게임 밸런스 때문에 어쩌다보니 엘드란 최종합체로봇 3체중 제일 방어력이 뛰어난 성능이라는 원작파괴가 발생했는데, 엘드란 최종합체중 유일하게 실드가 없는걸 감안한 모양.

NEO때에는 공룡 수호신 연출을 구현하기 힘들어서 자우라 마그마 피니시의 연출이 바뀌었으나, OE에서는 3D로 그려진 전투에 2D 이펙트를 입히는 연출의 진화로 대망의 공룡 수호신 연출이 추가되었다.

2. 무장

괄호안은 국내판 명칭

킹 바주카(자이언트 그레이트 광선)
양 어깨에 장비된 2문의 대포를 발사한다. 그랑제트의 주포. 참고로 슈퍼로봇대전 OE에서는 딱히 특성도 없는데 무소비로 쏴제낄 수 있다.

킹 런처
양 어깨에 달린 포트에서 발사하는 연발 미사일.

킹 샷(공룡 발칸포)
양 다리에 장비된 2문의 대포로 마그나자우라의 주포. 위치 때문인지 대부분의 경우 수납돼 있다. 슈퍼로봇대전에서는 단독무기로는 없고 후술할 킹 스파르탄 사용시에만 동시에 발사한다.

킹 스파르탄(그레이트 스파르탄)
킹 바주카, 킹 런처, 킹 샷을 동시에 발사하는 기술. 설정상 전탄발사라 그런지 각 무기의 잔탄이 전부 없어지기에 한 출격에 1회밖에 안 쓰인다 하며, 작중에서는 총 6회 사용되었는데, 29화에서 합체 성공한뒤의 첫사용때는 잔탄 말고도 "에너지가 없어지잖습니까!" 라는 교수의 태클이 걸릴 정도로 에너지 소모량도 굉장한 모양인지 정말 중요한 싸움에서만 쓰였다 보면 된다. 대표적으로 43화에서 다크 고자우라에게 치명상을 안김과 동시에 지구괴멸장치를 파괴하는데 성공했을 정도의 위력을 보였다. 슈퍼로봇대전 NEO, OE에선 맵병기인데 NEO와 OE에서의 시스템상 잔탄은 없고 모조리 EN제이다보니 EN만 있으면 계속 쏴댈수 있는것과 겹쳐서 대사 패턴중 하나인 "잔탄은 신경쓰지마, 전부 쏴버려!" 라는 말이 장난같이 들리지 않는다.

킹 타이탄(정의의 타이탄)
가슴에 달린 트리케라톱스의 입에서 에너지파를 내뿜는 기술.

킹 블레이드(그레이트 광선검)
'자우라 블레이드'보다 강력한 위력을 가진 검.

3. 필살기

자우라 킹 피니쉬[9]
켄이치, 킨타, 요우지 세명의 "킹 블레이드!"[10]란 구호와 함께 대지에서 공룡의 수호신 5마리가 나타나 질주하면서 구속 체인으로 변신해 적의 움직임을 봉쇄한 뒤 가슴에서 거대한 검, '킹 블레이드'를 소환하며, 불꽃을 휘감은 킹 블레이드로 X자로 베어버리는 필살기. 결정타 후엔 "열혈최강! 킹 고자우라!"(한국판은 무적영웅! 그레이트 캡틴 사우루스!)를 외친다.


[1] 한국판 한정으로 그레이트 감마 이후 두번째로 이름에 '그레이트'라는 말이 들어간 엘드란 시리즈 최종기체다.[2] 갓 라이징오그레이트 간바루가가 각 작품 23화에서 첫 등장했던 것을 보면 많이 늦은 셈.[3] 국내판에서는 "무적공룡합체! 그레이트 캡틴 사우루스!"[4] 이후에는 일종의 추가장갑 형태인 가쿠엔가가 등장한다.[5] 원투가 싸워서 서로 마그나자우라와 그랑자우라로 옮겨서 못한 적도 있다.[6] 완전 같지는 않고 그랑자우라의 날개가 덫붙어 있다. 그다지 티는 나지 않지만.[7] 정확히는 원곡의 앞부분만 나오다가 한국판 오프닝곡으로 이어진다. 이후 2000년도에 국내방영한 디지몬 어드벤처도 이와 유사하다.[8] 근데 문제는 킹고자우라를 구성하던 학교 파츠도 통째로 들고가버려서(그나마 있던 부분도 가쿠엔가 파츠로 날려 먹었다.)교장선생님을 좌절시킨다.(…) 덕분에 이 미소는 그야말로 먹튀 인증인 셈.[9] 한국판은 '불사조 사우루스 검법'.[10] 한국판은 그레이트 광선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