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문서: 키포지/카드 일람/교역의 바람
1. 개요
키포지: 교역의 바람의 등장 세력 / 카드 목록 | |||||||
전체 카드 일람 (변칙 카드 목록) | 브로브나 (카드 목록) | 에퀴돈 (카드 목록) | 마스 (카드 목록) | ||||
생텀 (카드 목록) | 사우리안 (카드 목록) | 스타 얼라이언스 (카드 목록) | 언패더머블 (카드 목록) | ||||
← 어둠의 물결ㆍ음산한 잔영 → |
키포지 세트인 교역의 바람의 사우리안 카드를 기술한 문서.
2. 생명체
2.1. 조영관 툴리아
조영관 툴리아 (Aedile Tullia) | ||||||||||||
사우리안 / 생명체 / 공룡 · 정치가 보너스 앰버 ~ / 공격력 5 / 방어력 ~ 내가 토큰 생명체가 아닌 우호적인 생명체를 승격시킬 때마다, 토큰 생명체 하나를 생성합니다. "말이 나온 김에, 저한테 그 자리에 딱 알맞는 조카가 하나 있는데 말이죠..." (“While we’re on the subject, I have a nephew who would be perfect for the position…”) | ||||||||||||
교역의 바람-231 레어 | ||||||||||||
{{{#!folding [ 수록 세트 일람 ] | <colbgcolor=#2DB4A0> 교역의 바람 | WoE 231 | }}} |
내 생명체가 승격될 때마다 토큰을 생성하는 카드. 강습병과의 연계를 막기 위해 조건이 되는 승격 대상이 토큰 이외의 생명체로 한정되었다. 토큰의 성능에 따라 성능이 요동치기는 하나, 승격 키워드라는 디메리트를 토큰 생성으로 만회할 수 있으므로 무난한 성능이라고 할 수는 있겠다.
조영관은 로마 시를 관리하던 고대 로마 시대의 관직으로, 항목에 적힌 대로 업무 및 인식 변화가 꽤 다이나믹했던 관직이다. 특히 전성기 시절에는 시민의 표심을 얻기 위해 포퓰리즘적 정책을 남발하면서 부패의 상징으로 변질되었는데, 이 때문에 툴리아가 고모찬스를 시전하는 모습으로 풍자된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