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프로필
링네임 | 希月 あおい Aoi Kizuki |
본명 | |
생년월일 | 1989년 3월 26일 ([age(1989-03-26)]세) |
출생지 | [[일본| ]][[틀:국기| ]][[틀:국기| ]] 도쿄도 |
신장 | 162cm |
체중 | 53kg |
별명 | ハッピーメーカー[1] Future Star |
주요 커리어 | 아이스×인피니티 챔피언 1회 인터내셔널 리본 태그팀 챔피언 3회 JWP 태그 리그 더 베스트 우승 (2015년) 가투운무 아시아 드림 태그팀 챔피언 1회 REINA 월드 태그팀 챔피언 1회 DDT 플라이 투 애니웨어 월드 챔피언 1회 |
피니쉬 무브 | 스노우 블로우[2] 크로스 암 수플렉스 해피니스 스플래쉬 문호프 프래셔[3] 더블리스트 암설트 드리블 코브라 트위스트 코알라 센턴 |
2. 개요
도쿄도 출신의 여성 프로레슬러로, 사쿠라 에미의 제자.3. 커리어
중학교 2학년 때 신일본 프로레슬링을 관전하면서부터 오빠의 영향으로 프로레슬링에 흥미를 가졌다.주간 프로레슬링에 있는 사쿠라 에미가 가투운무 연습생을 모집하는 광고가 표지에 실리면서 여기에 응모해 2004년에 연습생이 된다.
2005년에 데뷔해 하루히 모에카와의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고, 가투운무 외에도 2006년에 아이스 리본에서도 경기를 가지며 NEO, JWP에서도 경기를 가진다.
2007년에 아이스 리본으로 이적하고, 이 시기에 고등학교를 졸업했다. 아이스 리본에서 활동하며 소속 선수들과 싱글 및 태그팀 경기로 맞붙게 되고, 대일본 프로레슬링에서도 몇차례 경기를 가져본다.
아이스 리본에서 싱글에서 높은 승률을 올려나가지만 사쿠라 에미, 타카하시 나나에같은 베테랑들과의 경기에선 패했고, 2012년에는 스타덤에도 출연하며 와키자와 미호와 팀을 이뤄 요시코 & 나츠키 타이요를 상대로 힘겹게 승리를 거둔다. 그러다가 챔피언십에 도전해도 챔피언 등극을 못하고 다닌 키즈키 아오이는 아이스 리본에서 오비히로 사야카와 팀을 이뤄 후지모토 츠카사 & 츠쿠시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인터내셔널 리본 태그팀 챔피언에 등극하며 처음으로 챔피언에 등극한다. 그러나 첫 방어전에서 재격돌헤서 패하며 챔피언 자리를 뺏기고, 6달 후 인터내셔널 리본 태그팀 챔피언 벨트 & REINA X 월드 태그팀 챔피언 벨트가 걸린 경기에서 츠쿠시와 팀을 이뤄 기무라 쿄코 & 오비히로 사야카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통산 2회 챔피언이 된다.
아이스 리본에서 활동하며 서양레슬러들과도 경기를 가져보고, 나가사키 마루코와의 경기에서 승리를 거둔 후로 FA로 전향하며 아이스 리본에서 활동하지 않고, 다른 여성단체들에 출연하며 Marvelous, OZ 아카데미, WAVE, SEAdLINNNG, 디아나에서도 경기를 가지다가 데뷔초에 활동했던 가투운무에서도 경기를 가지기도 했다.
2017년에 스타덤에 다시 출연해 정글 쿄나 & 미무라 히로미와 팀을 이뤄 호죠 카이리 & 코나미 & 비토 요코를 상대로 패하고, 미국의 유명 여성레슬링 단체인 SHIMMER에도 출연하며 처음으로 해외진출을 하고, 베다 스캇을 포함해 첼시 그린과의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지만 미아 임과의 경기에선 패하고, 마츠모토 히로요와 팀을 이뤄 브릿 베이커 & 첼시 그린을 상대하지만 패한다.
일본으로 돌아간 후로는 여러단체를 돌며 활동하다가 2018년에 아이스 리본에서도 다시 경기를 가지고, 여러단체를 돌아다니며 은퇴준비를 하며 스승인 사쿠라 에미와의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기도 하며 자신의 이름을 딴 은퇴 프로듀스 파이널 해피 행사에서 스루가 메이 & 리호와 팀을 이뤄 시다 히카루 & 사쿠라 에미 & 마코토를 상대로 패하며 공식적으로 프로레슬러로써의 활동을 은퇴한다.
은퇴 후로 가투운무의 스텝으로 활동하고 다닌다.
4. 기타
- 쵸노 마사히로의 팬이다.
- 중학생 시절엔 육상부에서 활동했고, 원래 낯을 가렸지만 고등학교 때보다 밝아진다.
- 신일본 프로레슬링에서 활동했던 힐 유닛인 TEAM 2000의 팬이다.
- 2019년에 결혼했다.
5. 둘러보기
AJW 태그 리그 더 베스트 토너먼트 우승자 | ||||
2014 | → | 2015 | → | 2016 |
츠쿠시 & 래빗 미우 | → | 키즈키 아오이 & 하루야마 카요코 | → | 나카모리 하나코 & 마코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