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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c80000><colcolor=#fff> 레고 닌자고의 무기 & 도구 크로노스틸 Chronosteel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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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조자 | 최초의 흡수의 원소 마스터 |
| 첫 등장 작품 | 〈티타늄 닌자고〉 |
1. 개요
크로노스틸은 닌자고 세계에서 매우 강력한 합금 중 하나로, 원소 마스터들로부터 원소의 힘을 흡수하고 제거할 수 있다.일반적으로 크로노스틸은 한 개의 원소만 흡수할 수 있으며, 블루 크리스탈[1]과 같이 사용할 경우 다수의 원소를 흡수할 수 있다.
2. 상세 내용
2.1. 티타늄 닌자고
닌자들이 첸의 섬에 도착하기 전, 마스터 첸은 크로노스틸과 블루 크리스탈을 사용하여 원소의 지팡이를 만들었다. 첸은 훔친 힘을 사용하여 아나콘드라이가 되려는 의식을 시도한다. 카이가 지팡이를 파괴하는 데 성공했지만, 첸은 딸 스카일라를 사용하여 의식을 완성했다.2.2. 닌자고 타임블레이드
뱀들의 전쟁 이후 레이와 마야는 배신자인 시간의 원소 마스터인 아크로닉스와 크럭스의 힘을 빼앗기 위해 크로노스틸로 타임 블레이드를 만들었다. 이 계획은 성공했고 시간의 원소를 흡수한 타임 블레이드는 미래로 흩어졌다.2.3. Amber Spiral
크로노스틸의 기원이 밝혀지는데, 과거 원소 마스터들을 시기하던 한 메탈로니아의 대장장이는 우연히 균형의 근원의 드래곤 에너지로 충전된 나무의 주변 물질을 끌어당기는 호박을[2] 발견하고, 이를 이용해 크로노스틸과 흡수의 원소를 만들며 최초의 흡수의 원소 마스터가 된다.
2.4. 원소의 로봇들
| 불의 원소 로봇 | 흙의 원소 로봇 | 테크의 원소 로봇 |
2.5. 레고 닌자고 드래곤 라이징 시즌 2
닌자들이 원소 로봇을 사용한다.3. 기타
- Chronosteel의 접두사 "Chrono-"는 시간을 의미하며, 이는 크로노스틸이 아크로닉스와 크럭스의 시간의 원소를 흡수하기 위한 것임을 나타낸다.
- 크로노스틸(타임 블레이드)과 블루 크리스탈(원소의 지팡이)은 원소의 힘을 다르게 지니는 것으로 보인다. 원소의 힘은 블루 크리스탈 내부에서 구를 형성하며 떠돌아다니는 반면, 크로노스틸에는 전체에 고르게 분산된다.
- 시즌 7의 원래 엔딩에서[3] 시곗바늘 형제는 40년 후의 크립타리움 감옥인 크립타리움 감옥 2.0에서 투옥될 것이었는데, 이곳엔 스텔스 크로노스틸 벽이 있었을 것이라고 한다.[4]
- 크로노스틸이 시간이 지나도 녹슬지 않느냐는 질문에 토미 안드레아센은 '한 번도 생각해 본 적이 없습니다. 아마 절대 녹슬지 않을 것입니다.'고 답했다.[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