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마신영웅전 와타루에서 등장하는 적 마신. 국내판에서는 불량소녀 클럽.[1] 최초로 3대 마신이자 모티브는 불량 여고생으로 가방에서 총으로 나온다. 그런데 얼굴의 본모습은 귀신처럼 생겼다. 탑승자는 불량소녀 3인방. 성우는 리더 비키는 히구치 치에코. 뚱뚱이와 홀쭉이는 각각 야마다 미호, 후지노 카오루.
비키는 어린 시절에는 학교 폭력에 당한 불쌍한 소녀지만 몬스터 대왕에게 착한 마음을 빼앗겨서 사람들에게 여자 교복을 입게 한다.[2][3] 만약에 강요를 포기하고 복장을 하지 않으면 착한 마음을 빼앗긴다. 심지어는 마을도 시끄러운 마을이 되었다. 비키의 남자친구인 마크가 비키를 되돌리기 위해서 가쿠란의 단추를 비키의 가방에 있는 인형에 붙여서 비키는 되돌아오지만 비키는 가만두지 않고 잡으려고 하는데 와타루 일행이 나타나서 실패하고 전부 여장을 해야 했지만 시바라쿠가 유일하게 세일러복을 입자 3인방은 비웃지만 시바라쿠가 게이 흉내를 내자 썰렁해서 도망간다. 도도에게 말도 안 듣는다.
학교 축제 때 모든 똑같은 선발대회를 하지만 히미코가 도도의 장난으로 공룡 복장을 하자 열폭해서 공격한다.[4] 그런데 마스코트 인형은 실로 꿰매야 했다. 하지만 히미코가 다 고자질하는 바람에[5] 인형을 돌려받자 화가 나서 마신을 부른다. 3인방은 와타루의 현상금만 받으면 자기들의 물건을 실컷 살 생각도 했다. 머리카락으로 류진마루를 잡지만 마신 쵸진마루가 구해준다.[6] 그리고 3대 전부 류진마루에게 뒤진다. 리타이어할때는 새 물건을 사고 싶어 인형을 꿰매서 본모습으로 비키 3인방과 마을도 되돌아온다.
[1] 로컬라이징의 모티브는 학교폭력 여학생으로 추정.[2] 본모습은 단발머리 소녀지만 갈색 피부와 화장떡칠에다가 불량 여고생이 된다.[3] 어린 시절 가방이 무지개인데 왕따를 당했다. 그 당시에는 땋은 머리였다.[4] 도도는 그것을 비웃는다.[5] 스즈메도 고자질을 하자 자신만 살려고 간다.[6]스즈메는 그저 현상금을 위해서지 와타루를 구한게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