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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로사키 마히로 [ruby(黒崎眞弥, ruby=くろさき まひろ)]|Mahiro Kurosaki | ||
출생 | 10월 19일 | |
사이타마 현 | ||
국적 | 일본 | |
혈액형 | B형 | |
소속 그룹 | 키류 | |
포지션 | 보컬 | |
취미 | 장난감 갖고 놀기 | |
좋아하는 것 | □와 ○ | |
싫어하는 것 | 어둠 속 어질러진 것 | |
싸인 | ||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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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노래도 생각처럼 제대로 부르지도 못하고, 사람들의 앞에 서면 아직도 불안하고 말도 잘 못 하기도 하고. 미디어나 카메라도, 그 중에서도 특히 개인적으로 초점을 맞추는 것이 진심으로 고통스럽고, 눈도 비정상적으로 나빠지고. 작사를 할 땐 머릿속이 지옥이지만! 그럼에도, 그런 일들이 있어서 계속 있을 수 있는 겁니다. '꿈' 을 크게, 날갯질해주세요. 저도 아직도 날개를 펴는 과정에 있습니다만... 그만두는 것은 언제나 가능한 일이니까. 시작하는, 계속 가는 일이 훨씬 어렵더라. 서로 열심히 힘냅시다. |
빛에 대한 내성은 점점 약해지고 있고, 지금까지 할 수 있었던 걸 못 하게 될 때마다 마음이 부러지긴 하네요. 그래도, 이런 와중에도 멤버들이 "키류를 계속 하고싶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저한테는 그게 가장 중요하죠. 모두가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면 저도 할 수 있는 한 열심히 하고 싶어요. 역시 이 멤버여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
언제까지 쿠로사키 마히로로서 있을 수 있을지는, 저조차도 알 수 없고 병이 진행되고 있는 몸으로서 길게 있을 자신도 없습니다. 그래도 계속 존재하고 싶다고는 생각합니다. 이런 저이긴 하지만, 조금 더... 함께 있어주세요. |
이렇게나 제멋대로에 어설픈데도, 곁에서 좋아해줘서 ...고마워. |
활동이 계속되는 한 앞으로도 나는 계속 노래하고 싶어. |
2. 상세
- 이미지 색상은 보라색.
- 보컬에서의 특징은 특유의 구슬픔과 고통을 생생하게 표현하는 보컬이라고 볼 수 있다. 중고음역을 능숙하게 사용하고 있다.
- 키류에서 주로 작사를 하고있는데, 필요한 배경을 조사하기 위해 검색을 종종 한다고 한다. 고어적인 가사를 많이 쓰기에 검색을 통해 고어 관련 이미지와 영상이 나오는 걸 보면 기분이 나빠지는데, 악곡에 따라서는 기분이 나쁜 채로 가사를 쓴다고 한다.
- 밴드 경력은 Lυτёη∀ -> Curse -> Mareli -> MADARA -> リセット -> 己龍
- 선천적으로 망막색소변성증(본인 피셜)을 앓고있어 어두운 곳에서는 거의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고 한다. 블로그 내용은 망막색소변성증으로 인해 이벤트 내내 공연장이 어두워서 관객들의 얼굴이 안 보였다는 내용, 현재는 조명, 햇빛 등에 극도의 눈부심을 느껴버리는 상황이 증가해 시야를 가리고 활동하고 있다. 라이브는 멤버들과 스탭들의 지지 아래 활동하고 있다.
- 3번째의 무도관 라이브 MC에서 자신의 눈 상황이 위험해 진 것과, 가능하면 자신이 활동할 수 있는 동안 만나러 와 주었으면 한다고 메세지를 남겼다.
- 한자를 많이 사용하고 있다. 예를 들면 'ありがとう'를 '有難う', 'おはようございます'를 '御早う御座います', 'メリークリスマス'를 '滅離威栗巢魔酢'라고 써 키류의 세계관을 의식하고 있다.
막상 자기 이름은 한자로 쓰지 못하는 한자에 약한 모습이 있다
- 소속사 학력 테스트 때 혼자 하위권 점수를 받아서 미츠키에게 바보 소리를 들었다.
- 노래방에 키류의 노래를 등록하려고 했는데 가사 때문인지 거절당했던 적이 있어서 슬프다고 한다.[1]
- 초등학교 1학년 때 연못을 뛰어넘으려다 다리가 짧아 떨어진 적이 있다고 한다.
- 고양이를 좋아한다.
- 카와무라 류이치의 솔로 활동을 보고 음악에 흥미를 가지게 됐고, 비주얼계에도 빠져 친구의 권유로 밴드의 보컬을 하게 된다.
- 어렸을 때부터 호러, 스플래터 등 잔혹한 느낌의 영화를 좋아했다고 한다. 그 당시에는 국내보다는 해외 호러작품을 좋아했다.[2] 영상 작품으로서 무서운 것을 보는 것은 좋아했지만 자신의 피를 보고 빈혈을 일으킬 정도라서 현실적인 것에는 관심이 없다.
- 신장은 163cm로 키류 내에서 가장 키가 작다.
귀엽다
- 타피오카를 좋아한다. 2019년, fiveStars 카페에 타피오카 음료를 냈었다.
- 게에게 가장 사랑받는 남자라고 한다. 자주 쓰는 이모티콘이 뭐냐는 질문에 (V)o¥o(V) 라고 답했다. 트위터 헤더도 게 사진이다.
- 타케마사가 활동을 중지한 현재 밴드 내의 유일한 흡연자가 되었다.
- 2018년 TV 프로그램 아리요시 반성회에 출연해 밴드로 활동한지 10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이름을 한자로 쓸 수 없다는 것을 반성했다. 덧붙여서 출연하고 나서는 한자로 쓸 수 있게 되었다.
- 사람들 앞에 나서는 걸 싫어한다. 눈에 띄기 싫어하는 타입이라고 한다.[3]
- 멤버들이 각자 연주 영상을 올리는 것을 보고 자신도 2020년에는 불러보았다 영상을 올리기로 하였고, 많은 영상들이 올라왔다. [4]
- 현재는 불러보았다 보다는 키류의 곡을 제대로 부르는 것이 자신의 최대 중요 과제이고, 키류의 악곡을 살리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되어 불러보았다 영상을 올리지 않는 상태이다.
- 과거 투어 중 향수병이 생긴 마히로[5]가 집에 돌아가고 싶다고 하자 미츠키가 그렇게 순회 공연이 싫으면 밴드 그만두고 집으로 돌아가라며 설교를 했던 적이 있었다. 그 후로 '이런 나는 안 되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어서 바꾸려고 노력을 했다고 한다. 공연, 행사 등에서 보답받고 있는 것에 큰 고마움을 느껴 집에 가고 싶다고 생각하지 않게 됐다고 한다.
- 웃는게 귀엽다.
- 물건을 자주 잃어버려 곤란하다고 한다.
- 부정적인 성격이라 칭찬을 그대로 받아들이지 못 한다고 한다.[6]
- 2021년 12월 16일부로 활동 중지를 하게 된 타케마사를 이어 2022년 12월 15일에 활동 중지를 하게 됐다. 이유는 혼합성 불안 우울장애로 인해 요양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기 때문이다. 진단을 받은 것은 10월 중이었기에 당시 멤버들이 바로 요양을 하는 건 어떻냐고 했으나 마히로의 해내고 싶다는 의사를 존중해 12월 15일 라이브 후에 휴양을 하는 것으로 결정됐다.
- 마히로의 활동 중지에 대해 미츠키는 마히로는 밴드 활동이 싫어졌다던가 하는 것이 아니다, 밴드에 대한 일, 악곡에 대해서도 당연히 진지하게 마주보고 이야기를 하고 바보 같은 일이나 시시한 농담으로 서로 웃기도 하는 그런 시간이 좋아 같이 활동하다 보니 15년이 지났다. 마히로가 회복되어 돌아오기 위해서, 그리고 키류가 앞으로 조금이라도 더 오래 밴드를 이어가기 위해 필요한 활동과 요양임을 알아달라고 했다. 그리고 아직 키류를 끝낼 생각은 없고, 마히로가 돌아올 곳을 지키기 위해서도 셋이서 활동 방법을 모색중이라고 했다.
- 히요리는 15년간 전력으로 달려왔기에 휴식이 필요한 타이밍이라고 생각하며 마히로가 언제든지 돌아올 수 있도록 활동을 계속해 나가고 싶고, 앞으로도 키류로서 존재하고 있을테니 지켜봐달라고 한다.
- 15주년 라이브에서 마히로가 15주년간 고마웠고 앞으로도 잘 부탁한다고 하자 히요리는 울면서 그 말을 듣고 싶었다고 했다.
3. 멤버 간 케미
자세한 내용은 해당 문서를 참고하십시오.4. 역대 프로필 사진
자세한 내용은 己龍/역대 프로필 사진 문서 참고하십시오.[1] 타케마사는 비주얼계 밴드로서 거절당하는 게 더 멋지다고 한다.[2] 아시아계 호러를 아예 안 본 건 아니다. 천녀유혼을 즐겨 봤다고 한다.[3] 여러사람들 앞에 서면 불안하고, 미디어나 카메라도, 그 중에서도 특히 개인적으로 초점을 맞추는 것이 고통스럽다고 한다. 센터에 서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4] 영상 제목에는 불러보았다(歌ってみた)가 아닌 가창했다(歌唱した)라고 썼다.[5] 달력을 보며 집에 못 돌아간다는 사실에 한숨을 쉬곤 했다, 집에서 혼자 있는 시간이 가장 행복하다고 한다.[6] 타케마사의 활동 중지 이후로 멤버들과 앞으로 밴드를 어떻게 할지 의논 했을 때 마히로는 그만 둘 각오였다고 한다. 멤버들이 마히로가 앞으로도 무대에 서서 노래할 기분이 있다면 앞으로도 계속 해 가자고해서 자신은 칭찬을 못 받아들이는 성격이지만 멤버들의 그 말을 듣고 좀 더 힘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