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차 세계 대전의 이탈리아 왕립 해군 군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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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축함 | 알레산드로 포에리오급, 카를로 밀레발로급, 팔레스트로급, 제네랄리급, 쿠르타토네급, 레오네급, 퀸티노 셀라급, 나자리오 사우로급, 투르비네급, 나비가토리급, 다르도급(프레치아급), 폴고레급, 마에스트랄레급, 알프레도 오리아니급, 솔다티급(*), 코만단티 메달리에 도로급(*) | |||
잠수함 | 발릴라급, 아르고나우타급, 아르키메데급, 시레나급, 페를라급, 아두아급, 브린급, 아르고급, 아차이오급, 마르첼로급, 로몰로급(*) | |||
장갑순양함 | 산 조르지오급 | |||
방호순양함 | 니노 빅시오급(**) | |||
경순양함 | 콘도티에리급, | |||
중순양함 | ||||
항공모함 | ||||
수상기모함 | 주세페 미랄리아 | |||
순양전함 | ||||
전함 | ||||
노획함 | 순양함: 카타로, 구축함: 프레무다, 시베니코, 류비야나, 잠수함: 프란체스코 리스몬도, 안토니오 바자몬티, 기타 2차대전기 이탈리아 포획 함선 | |||
포함 | 에리트레아 포함, 디아나 포함 | |||
(*) 표기: 해당 함급의 일부 또는 전부가 건조 중단된 함급 (**) 표기: 1차 세계 대전 전후 2차 세계 대전 이전 해체 및 계획 취소되었지만 편의상 틀에 넣은 함급 윗첨차E 표기: 수출용 함급, | }}} {{{#!wiki style="margin-top: -30px; margin-bottom: -10px; letter-spacing: -0.9px; font-size: 0.82em" | ※둘러보기 : 이탈리아군의 운용장비 | 해상병기 | }}} }}}}}} |
1. 제원
이전 함급 | 레지나 엘레나급 전함 |
다음 함급 | 단테 알리기에리 전함 |
기준배수량 | 17,124톤 |
만재배수량 | 18,???톤 |
길이 | 161.5m |
너비 | 25.8m |
흘수선 | 9.8m |
출력 | 19,000마력 |
속력 | 22.0노트 |
항속거리 | ??kn 기준 ?,???해리[1] |
무장 | 305mm 2연장포 4기 305mm 단장포 4기 |
76.2mm 단장포 12기 | |
40mm 단장 기총탑 6기 | |
장갑 | 현측수선 305mm 갑판 30mm 장갑함교 152~305mm 바벳 152~305mm 주포탑전면 305mm |
승무원 | ???명 |
2. 개요
1899년 이탈리아는 장갑순양함과 대함전을 할 수 있는 빠르고 무장이 잘 갖춘 새로운 등급의 전함이 필요로 했는데 군함 설계사인 쿠니베르티는 레지나 엘레나급 전함 설계를 발표했다. 레지나 엘레나급 전함은 상대적으로 열악한 화력의 주포(305mm 단장 함포 2문)와 상당히 강력한 화력의 부포(203mm 2연장 함포 6문)를 갖추고 벨트 장갑은 최대 250mm 이었다. 이 함급은 원래 처음 레지나 엘레나함과 비토리오 에마누엘레함, 두 척만 건조할 계획이었다.이후 쿠니베르티는 레지나 엘레나급 전함 설계도를 가져와 완전히 재설계했다. 무장은 2문의 305mm 주포 및 12문의 203mm 부포에서 4문의 단장 포탑과 4문의 2연장 포탑으로 구성된 총 12문의 305mm 주포로 변경되었다. 장갑도 최대 두께가 250mm에서 305mm로 증가했다. 이 계획은 1902년에 이탈리아 해군에 제안되었지만 거부되었고 레지나 엘레나급 전함 2척을 더, 즉 로마함 및 나폴리함을 건조하기로 하였다. 이후 쿠니베르티가 제인스 함선 연감에 보낸 최신 전함 설계에 대한 기고문을 작성한 다음 해, 모든 드레드노트급을 이론화 및 방향성을 제시한 최초의 인물이 되었다.
3. 참고링크
참조 1참조 2
4. 매체에서의 등장
-[1] ?,???k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