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7-24 12:31:40

코아 스마트밴드 CK7

1. 개요
1.1. 상세
2. 외형
2.1. 본체 (코어)2.2. 밴드줄
3. 기능
3.1. 시계
3.1.1. 만보기
3.2. 메뉴
3.2.1. 메시지3.2.2. 운동3.2.3. 코아
3.2.3.1. 한영모드 전환3.2.3.2. 휴대폰 찾기3.2.3.3. 전원 OFF
3.2.4. 스케줄
3.3. 기타
3.3.1. 전화 알림 및 수신거부3.3.2. 스트레칭 알림3.3.3. 수면 모니터링3.3.4. 원격 촬영3.3.5. 알람

1. 개요

파일:COA CK7.png

코아 코리아 공식 홈페이지
코아 코리아 공식 블로그

코아 코리아(COA Korea)에서 출시한 스마트 밴드. 웨어러블 디바이스에 속하는 기기이다.

동일 회사에서 출시한 전작인 i5 Plus를 기능개선한 모델이다.

1.1. 상세

디스플레이 0.96" OLED 와이드 터치 스크린
네트워크 Bluetooth 4.0
배터리 리튬폴리머 75mAh, 5~7일 지속 (공식)
규격 19 X 49 X 10(mm), 20g
주요기능 시계, 수면 모니터링, 만보기, 스트레칭 알림 기능[1], 알림 기능[2], 전화 알림 및 수신거부, 원격 사진 촬영 기능, 스케쥴 알림 [3], 알람
기타 IP67 등급 방수 방진 지원, USB충전[4], LED 램프 탑재

보급형 스마트 밴드인지 가격이 저렴하다. 샤오미Mi Band보다는 약간 비싸지만 정작 보면 크게 차이는 나지 않는 편. 2017년 8월 기준으로 약 4만원.

가격이 보급형인데 기능은 상당하다. 심박수 측정 기능은 없지만[5] Mi Band가 지원하는 기능은 모두 지원할 뿐더러 심지어 원격 사진 촬영 기능에 스케쥴 알림 기능까지 있다. 또한 알림 기능의 경우 내용 자체를 총 53자까지 확인할 수 있으면서 여기에서 더하다 못해 최대 8개까지 최근에 온 알림들을 저장한다. [6] 또한 시계 화면이 Mi Band보다 커 확인하기가 조금 더 편하다.

배터리의 경우 극도로 기능을 최소화한 Mi Band보다는 짧은 공식적으로 5~7일정도 지속된다고 한다. 다만 이는 공식정보이며 인터넷에서 올라오는 후기들을 읽어보면 대부분 1주일 이상은 버티며, 사용패턴에 따라 2주일까지 가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또한 충전 방식이 전용 충전기가 아닌 USB단자를 본체 부분에 그냥 박아 넣었으며(...) 이를 이용해 바로 충전기에 꽂아서 충전이 가능하다. 완충까지는 단 30분. 샤워 한 번하기 전에 잠깐 충전기에 꽂아 놓으면 배터리 걱정없이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자체 밴드 설정에서 영문모드와 한글모드가 있으며 영문모드에서는 시계의 일부 디자인이 바뀌고[7] 메뉴항목에 이름이 사라진다(...). 다만, 아이콘이 직관적이라 큰 문제는 없는 편.

사용가능한 OS는 AndroidiOS. Android는 4.3 이상, iOS는 8.0 이상이여야 정상작동한다. 이전 제품인 i5 Plus가 iOS 7.0 이상인 것에 비해 약간 상향되었다. 요구되는 Bluetooth 버전은 두 OS 모두 4.0 이상으로 동일.

AndroidiOS에서 사용하는 앱이 다르다. Android의 경우 동봉되는 쿠폰에 적힌 코드를 공식 홈페이지에 입력하고 COA FIT이라는 앱을 다운받아서 사용하지만, iOS에는 이 앱이 없기 때문에 앱스토어에서 Zeroner Health Pro라는 앱을 사용해야 된다. 다만 iOS의 경우 타 앱을 사용하기 때문에 쿠폰 코드는 필요가 없다.

2. 외형


파일:COA CK7 분리.png
왼쪽이 본체 (코어), 오른쪽이 밴드줄.

기본적인 외형은 타 스마트 밴드와 크게 다르지 않다. 구조도 밴드줄과 본체로 구성되어 있어 매우 간단하다.

2.1. 본체 (코어)


본체는 색상이 검은색으로 전부 통일되어 따로 색상은 변경이 불가능하다.

본체 머리부분에 상징적인 USB단자가 툭 튀어나와 있으며 이로인해 위아래를 구분하기가 쉽다.

화면은 0.96인치 OLED 디스플레이로 Mi Band보다 확연히 크며, 정전식 터치를 적용하여 풀 터치가 가능하다. 다만 터치는 느낌이 약간 별로이다. 근데 알찬 기능들이 이 단점을 상쇄한다는 건 함정

화면을 켜 보면 알겠지만, 화면 위치가 정중앙이 아니라 약간 올라가 있다. 이는 현재 유일하게 CK7 모델만이 가지고 있는 LED 램프 기능 때문에 화면의 위치가 상단에 있는 것이다. LED의 경우 화면 아래에 위치해있다.

LED가 상당히 밝은데 주간에도 또렷이 보일 정도로 밝다. 이 특징 때문에 대부분의 제품 후기에서 알림이 왔을 때 바로 알아차릴 수 있다고 상당한 호평을 받게 된 기능이 되었다.

후면에는 밴드줄에 고정시키 위한 고정 핀이 중앙, 아래 2개 위치해있다.

본체 자체는 밴드줄과 이질감을 줄이기 위해 곡선 형태를 적용하였다. 실제로도 밴드줄하고도 큰 이질감이 없는 편.

진동 기능도 있는데 코아 코리아 제품 중에서는 가장 센 진동을 가지고 있다. 가장 세다고 해도 생각보다 세지는 않고 딱 적당하다 싶을 정도의 세기이기 때문에 손목에 무리가 가는 건 없다.

Mi Band와 동일하게 IP67 등급의 방수 방진을 지원한다. 실제로도 방수가 잘 되며, 간단한 샤워 정도는 무리없이 소화해낸다. 그래도 물에 오랫동안 닿으면 물이 유입될 수 있으므로 물과의 접촉을 30분내로 유지하기를 권장. 본체가 물에 담궈졌다 나왔으면 물기를 닦아주는 것이 좋다. 다만 전자기기 특성 상 온도차가 너무 크면 내부에 물기가 생성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8]

여담으로, 밴드줄에서 본체만 빼내면 상당히 귀엽다.

2.2. 밴드줄


공식적으로 판매하는 색상은 검은색, 파란색, 분홍색 3가지이다. 이외에 특전 색상이 2개 더 있지만 현재로서는 구하기 힘들다.

밴드줄에 특이하게 물결무늬가 새겨져있다. 크게 돌출되어 있진 않아서 불편하진 않다.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고급 TPU 재질로 만들어져서 착용감이 좋다고 나와있는데 실제로도 착용감은 괜찮은 편이며 내구성이 꽤나 좋다.

밴드줄에는 길이 조정을 위해 총 10개의 구멍이 뚫려있다. 이 구멍에 반대편의 2개의 고정 핀을 꽂아 넣으면 된다. 의외로 쉽게 들어가고 웬만한 외부 충격에는 잘 안풀리는 형태로 되어 있어 안정감이 있다.

본체를 넣는 부분에는 USB단자가 들어가는 구멍과 본체 후면에 있는 2개의 고정핀을 꽂는 구멍이 있다. 꽂는 순서는 USB단자, 중앙, 아래 순으로 꽂아야 쉽게 잘 들어간다. 코어만 분리할 때에도 역순으로 분리하면 쉽게 분리된다.

밴드 역시 최소한으로 USB단자가 들어가는 구멍만은 물기를 제거하는 것이 좋다.[9]

3. 기능


CK7을 기준으로 작성되기 때문에 다른 모델과는 차이가 있을 수 있다.

기본 터치 동작은 탭과 상하 슬라이드로 모든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10]

3.1. 시계


기본적인 시계 역할을 하는 화면이다. 숫자가 다른 항목보다 크게 표시되기 때문에 시간을 보는데 불편이 없다.

맨 위는 상태표시줄로 작은 아이콘들로 구성되어 있다.
왼쪽은 Bluetooth연결 상태를 표시해주는 아이콘으로 연결되면 작은 아령 비슷한 모양의 아이콘이, 연결이 끊기면 위성 안테나 비슷한 모양의 아이콘이 표시된다.
가운데는 취침모드 활성화 아이콘이 표시되는 위치로 취침모드에 들어가면 이 위치에 초승달 아이콘이 표시된다.
오른쪽은 배터리 잔량 표시 아이콘으로 현재 잔량을 표시해준다. 잔량 퍼센트가 나오지 않은 점은 약간 아쉬운 점. 충전 시에는 배터리 안에 번개 모양의 문양이 생긴다.

시계 아래에는 날짜가 표시되며 맨 아래에는 COA라는 글자와 요일이 표시된다.[11]

시계화면에서 탭을 하여 만보기 기능으로 넘어갈 수 있으며 탭할 때마다 시계, 걸음수, 소모 칼로리, 거리 4가지 화면이 차례대로 표시된다. 시계를 제외한 화면에서 상하 슬라이드를 할 경우 시계화면으로 바로 돌아오게 된다.

3.1.1. 만보기


시계 화면에서 탭을 하여 정보를 볼 수 있으며 걸음수, 소모 칼로리, 거리 총 3가지 정보를 보여준다. 꼭 이 화면이 안켜져 있더라도 자동으로 걸음 수를 파악해주며 매일 0시마다 자동으로 초기화된다.

각 정보들은 화면을 탭하는 걸로 넘어갈 수 있으며 거리 정보 화면 다음에는 시계화면으로 다시 돌아온다. 또한 만보기 정보 화면에서 상하 슬라이드를 하면 다시 시계화면으로 바로 돌아간다.

일상생활에서 측정하기에 무리없는 수준이며 오차도 그렇게 크지는 않다. 다만 매우 정확하게 측정을 요하는 경우에는 전용 만보기를 사용하는걸 권장.

3.2. 메뉴


시계 화면에서 상하 슬라이드 동작으로 진입할 수 있으며 메시지, 운동, 코아, 스케줄 4가지로 구성되어 있다.

메뉴에서도 상하 슬라이드로 항목을 이동할 수 있으며 탭 동작으로 메뉴 진입이 가능하다. 다만, 메세지나 스케줄 같은 경우에는 하위 항목이 없는 경우 탭 동작을 해도 메뉴 진입이 되지 않는다. 또한 새로운 항목이 있는 경우 메뉴 이름 오른쪽에 작은 점이 표시된다.

공통적으로 각 메뉴 항목에서 상위 메뉴로 돌아오려면 상하 슬라이드를 하면 된다.

3.2.1. 메시지


서로 연결된 기기의 알림을 저장하는 메뉴이다. 총 8개까지 최근 순으로 자동저장되며, 저장된 알림 중 가장 최신 알림부터 차례대로 보여준다.

탭 동작으로 넘어갈 수 있으며 각 알림은 최대 53자까지 확인이 가능하다. 오른쪽 하단은 현재 알림의 번호이며 왼쪽 숫자가 작을수록 가장 최신 알림이다.

알림은 임의삭제도 가능하다. 해당하는 알림을 1초간 꾹 누르고 있으면 삭제된다. 다만, 기기 자체에 저장된 알림이 삭제되는 것이지 연결된 스마트폰의 알림도 같이 삭제되지는 않는다. 실수로 삭제했다면 스마트폰에서 재확인하자.

알림이 의외로 잘 표시된다. 한글과 영문은 물론 중국어와 일본어, 특수문자[12]까지 깨지지 않고 그대로 보여준다. 이 특징만으로도 이미 가격 값 그 이상을 한다.

알림이 오면 LED가 3~4번 정도 깜빡이고 진동이 2~3차례 울린다. 웬만해서는 알림을 놓칠 일은 없는 편.

3.2.2. 운동


각 종목별로 실행하면 소모한 칼로리 양을 보여준다. 항목을 길게 누르면 실행되며, 실행중지는 상하 슬라이드로 중지하면 된다. 항목 이동은 역시 탭 동작.

각 종목별로 칼로리 계산이 다르다.

최대 5개까지 설정할 수 있으며, 설정은 스마트폰 앱으로 설정할 수 있다.

3.2.3. 코아


일종의 일반 기능들을 모아둔 메뉴. 한영모드 전환, 휴대폰 찾기[13], 전원 OFF 3가지로 구성되어 있다.
3.2.3.1. 한영모드 전환

말 그대로 한영모드를 전환한다. 실행은 1초간 누르고 있으면 된다.

한글모드일 경우 아이콘 내의 글자가 한글이며, 영문모드일 경우 영문자가 표시된다. 이를 통해 현재 어떤 모드인지 파악가능.
3.2.3.2. 휴대폰 찾기

이 메뉴는 스마트폰과 반드시 연결되어 있어야 표시된다. 없으면 스마트폰과 연결이 끊어졌다는 뜻.

실행하면 스마트폰에서 소리를 재생해준다. 다만, 소리를 재생시키려면 미디어 볼륨이 0이 아니여야 한다는 조건이 필요하다. 나름 쓸만한 기능.
3.2.3.3. 전원 OFF

1초간 누르고 있으면 기기가 종료된다. 근데 진동 울리는 거 빼고는 딱히 표시되는 게 없어 그냥 화면 꺼졌을 때랑 똑같아서 가끔 헷갈리는 경우가 있다.

여담으로 전원을 ON 하려면 화면을 3초간 누르고 있으면 된다. 이는 전원이 켜져있는 경우 화면을 켤 때에도 적용된다.

3.2.4. 스케줄


스마트폰 전용 앱에서 입력한 스케줄을 최대 8개까지 저장해서 보여준다. 단, 스케줄을 입력하고 기기하고 동기화 해 주어야 추가가 된다.[14]

지정된 시간에 알림을 울려주며, 알림이 시작되기 전에도 이 메뉴에서 어떤 스케줄이 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 잘 활용하면 매우 괜찮은 기능.

메시지의 알림과 다르게 한번 동기화되너 추가되면 임의로 삭제가 불가능하다. 스마트폰 앱에서도 해당 스케줄을 지워도 기기에는 남게되니 주의할 것. 해당 스케줄이 지나가면 자동으로 삭제된다.

3.3. 기타


기기 자체에서 직접 들어갈 수 없는 기능들을 모아둔 곳이다.

해당 상황이 발생되면 자동으로 기능이 동작하게 된다.

3.3.1. 전화 알림 및 수신거부


연결된 스마트폰에 전화가 오면 기기에 전화기 모양의 아이콘과 발신자 정보가 뜬다. 이 때, 화면을 누르고 있으면 수신거부가 된다. 스팸 전화일 경우나 각종 중요 회의 중에 매우 유용한 기능.

추가로, 통화 중에 이 화면을 누르고 있으면 통화 종료가 된다. 블루투스 이어폰으로 전화하는 경우 활용도가 높은 편.

3.3.2. 스트레칭 알림


장시간 움직임이 없을 경우 알림을 보내는 기능. 해당 알림이 오면 의자 아이콘이 표시가 되면서 진동이 울린다.

해당 기능은 스마트폰 앱에서 활성화/비활성화가 가능하며 세부 시간대도 조정이 가능하다. 다만 움직임이 없는 시간 간격을 조정할 수 없는 점이 약간 아쉬운 점.

3.3.3. 수면 모니터링


움직임을 통해 수면 상태를 체크하는 기능이다. 해당 기능이 실행되면 시계 화면에 초승달 모양의 아이콘이 중앙 상단에 생긴다. 작동 시간은 20시 ~ 09시.

해당 기능도 마찬가지로 스마트폰 앱에서 활성화/비활성화가 가능하다. 다만, 수면 시간대를 조정하거나 수동 수면 모드 진입 기능은 없다.[15]

해당 시간대에 일정시간 동안 움직임이 없으면 자동으로 수면 모드로 진입한다. 이 때, 모든 알림에 대해 진동과 LED가 동작하지 않는다. 수면 모드는 기상 시에 일정시간 움직임을 보이면 자동으로 해제된다.

자는 동안 움직임에 따라 얕은 수면과 깊은 수면, 깬 시간 3가지로 나눠서 기록하며 스마트폰 앱으로 동기화하여 확인이 가능하다. 생소한 기능 치고는 꽤나 정확한 편.

3.3.4. 원격 촬영


스마트폰 앱의 원격 촬영을 선택하면 이 모드로 진입한다. 기기에는 카메라 렌즈 아이콘이 뜨며, 기기를 탭해서 촬영할 수 있다.

다만, 스마트폰 앱을 통해서만 촬영할 수 있기 때문에 어딘가 2% 부족한 기능.

3.3.5. 알람


스마트폰 앱에서 추가한 알람을 시간에 맞춰 울려준다. 알람이 울리면 약 9회의 진동과 LED가 작동되며 화면에는 알림 내용과 시계 모양의 아이콘이 뜬다. 해제는 화면을 탭하면 끝.

다만, 알람이 뭐가 설정됐는지는 기기 자체에서 확인 할 수가 없으며 오직 스마트폰 앱에서만 추가/제거가 가능하다.

팁으로 모닝콜 알람의 경우 개인차에 따라 여러개 설정해 두는게 좋다. 그래도 일어나지 않는게 현실

[1] 장시간 앉아있을 시 경고[2] 최대 8개까지 자동저장[3] 연동 후 최대 8개까지 저장[4] 충전기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USB단자가 본체 부분에 붙어있다(!!) 이 때문에 어느 USB 포트에서나 충전 가능하다.[5] 동일 회사의 CK HR 모델에는 심박수 측정 기능이 있다. 근데 CK7과 일부 차이점 외에는 동일하면서 약간 싸다(!!)[6] 저장된 알림들은 전원이 꺼지거나 임의로 삭제되거나 최근 순으로 밀리지 않는 한 계속 확인할 수 있다.[7] COA문자가 사라지고 요일이 영문 3글자로 바뀐다.[8] 이는 이 제품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전자기기에 해당하는 점이므로 특정 단점이라고는 볼 수 없다.[9] 본체의 유일한 충전수단이 이 USB단자이기 때문에 관리가 어느정도 필요하다.[10] 일부 기능은 1초간 누르기 기능이 포함된다.[11] 영문모드에서는 이 부분이 달라진다.[12] 일부 전용 특수문자 제외[13] 스마트폰이랑 연결이 되어있어야 표시된다. 연결해제 시에는 항목이 사라진다.[14] 스케줄을 입력 완료할 때 자동으로 동기화 되기 때문에 추가 동작은 필요없다.[15] 전작인 i5 Plus에는 수동 진입 기능이 있다. 왜 빠졌는지는 의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