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10월 13일 공식 출범했다.#, # 공동위원장은 김부겸국무총리와 최재천이화여대 에코과학부 석좌교수가 맡았다. 위원들은 경제·민생, 교육·문화, 자치·안전, 방역·의료 등 4개 분과로 나누어져, 단계적 일상 회복에 대해 정책자문을 할 예정이라고 정부에서 밝혔다. 오명돈 신종감염병 중앙임상위원회 위원장[1], 생활방역위원회 위원인 이재갑한림대강남성심병원 교수(감염내과)와 권순만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원장[2], 코로나19 대국민 인식 조사를 해온 유명순 서울대 보건대학원 교수, 국무총리 방역 특보인 정재훈 가천대 의대 교수(예방의학), 전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인 윤태호 부산대 의대 교수(예방의학과), 대한응급의학회 이사장인 허탁 전남대병원 교수(응급의학) 등이 위원으로 참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