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9:14:03

캰 레키

<colbgcolor=#FFDF00><colcolor=#000> 캰 레키
喜屋武暦 | Reki Kyan
파일:sk8 bddvd vol1.jpg
이름 [1] 레키 ([ruby(喜屋武, ruby=きゃん)] [ruby(暦, ruby=れき)])
S네임 레키 (レキ, REKI)
생일 8월 8일
나이 고등학교 2학년
거주 오키나와현
가족 어머니 캰 마사에[2]
여동생 캰 코요미[3]
여동생 캰 치히로[4]
여동생 캰 나나카[5]
성우
[[일본|]][[틀:국기|]][[틀:국기|]]
하타나카 타스쿠

[[미국|]][[틀:국기|]][[틀:국기|]]
매트 시프먼
[ 스케이트보드 디자인 ]
파일:board_reki.png

1. 개요2. 작중 행적

[clearfix]

1. 개요

파일:레키 (SK∞ 에스케이 에이트).png
파일:레키 프로필 2.png
키비주얼
스케이트보드를 아주 좋아하고, "S"에 빠져있는 고2 학생. 밝고 건강한 성격으로, 스스로 스케이트보드를 만들거나 하는 메카닉한 면도 있다.
공식 사이트 소개글

SK∞ 에스케이 에이트 시리즈의 등장인물이자 주인공.

2. 작중 행적

스케이트보드 매장인 DOPE SKETCH에서 알바를 하고 있으며 점장 오카 쇼키치와는 농담을 나눌만큼 친한 사이다. 사교성과 친화력이 좋아 학교 친구들과 두루두루 친하다. 전학 후 자신의 이름도 기억하지 못했던 하세가와 란가에게 스케이트를 가르쳐주게 되면서 급속도로 서로 이름을 부를 정도로 친해진다. 2화에서 등장한 집 뒷편의 차고에서 스케이트 개조가 취미인 듯 보인다.

2살부터 스노보드를 탔었다는 란가의 말과 함께 자신이 관찰한 란가의 보딩 스타일을 파악하고 맞춤형 보드를 직접 제작해 주었다.[6][7]

란가의 자칭 보드 선배(?)로서 연습 코치와 보딩 지식 등을 알려주고 있다.

미끄럽게 보딩하는 란가의 모습을 보고 오키나와에도 눈이 내린 것 같다는 감상을 했다. 이후 자신이 부족하다는 것을 깨닫고 란가와의 연습 외에도 혼자서 연습을 하면서 자주 다친다.

란가와 치넨 미야의 비프 후 란가와 자신의 자작 보드(레키 L2S)에 대해서 감동하고 있는데 갑자기 등장한 아다무가 미야를 비하하는 발언을 하자 아다무에게 자신이 이기면 미야에게 한 발언에 대해 사과하라면서 비프를 건다. 아다무에게 잡혀 일시적으로 멘탈이 무너졌고, 잠시 정신을 차려 분전했음에도 결국 러브 허그를 피하려다 리타이어해 팔에 골절상을 입는다. 온천에서 탕치를 통해 회복하긴 했지만 공포를 느끼고 란가에게 아다무와의 비프를 하지 말 것을 강요한다.

란가가 급속도로 발전하며 본인과의 격차가 점점 벌어지는 데 조바심을 느끼고 있다가 레키의 복수전으로 비프를 체험했던 란가가 아다무 주최의 토너먼트에 참가를 결정하자 더 이상 따라갈 수 없으니 머리 좋은 놈들끼리 알아서 하라며 결별을 선언한다.

이후 뉴스에서 실력적 한계에 부딛혀 선수생활은 접었으나 관련 업계에서 성공한 인물의 인터뷰를 보고 스케이트보더를 은퇴하고 보드 제작자로 전항할까 고민했다. S에서 펼쳐지는 토너먼트를 관전하러 가 란가가 승리하는 모습을 보고 단지 응원만 하고 싶지 않았고 같이 달리고 싶었다는 말을 남기고 S에 출입할 수 있는 증표를 반납하고 떠난다.

이후 10화에서는 란가를 피하며 스케이트를 타지 않으나 버리지도 못하고 안고 다니다 스케이트를 겉멋으로 타고다니는 불량배들에게 시비가 걸려 린치당하거나, 섀도가 입원한 병원에서 란가를 피해 도망치다 키쿠치 타다시가 몰던 차에 치이는 등 험한 꼴을 당한 끝에 기절한다. 그렇게 레키는 러브 호텔에서 눈을 뜨게 되고.. 키쿠치에게 스케이트를 관두라는 설교를 듣고 각성, 란가가 집에 왔었다는 사실을 알고 찾아가 보드장에서 화해하나, 그걸 도촬하던 아다무의 질투로 기권하게 된 섀도 대신 비프 상대로 지목된다.

일방적으로 밀릴 거란 모두의 예상과는 달리, 잔인할 정도의 아다무의 폭력[8]을 끈기있게 견뎌내고[9] 비오는 날씨를 이용하여 우천을 대비하지 않았던 아다무에게 한 방 먹인다. 결국 결승 시점에서 막상막하로 들어왔지만 결국 패배. 후반부에서 아다무에게 당한 데미지로 인해 휠이 휘청거리며 속력이 떨어지기 시작했고 앞부분도 망가져 있어 결국 지고 말았다. 보드가 망가지지 않았다면 승패를 알 수 없을 정도로 크게 성장했다.

12화의 후일담으로 엔딩 이후 맨 마지막에는 폐쇄된 S 경기장에서 란가와 비프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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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키나와 출신임을 증명하는 성이다.[2] 喜屋武正恵. 성우는 후쿠시마 케이코. 레키 역의 성우 하타나카 타스쿠의 실제 어머니다.[3] 喜屋武月日. 성우는 센본기 사야카. 레키 역의 성우 하타나카 타스쿠의 실제 배우자다.[4] 喜屋武千日. 성우는 세키네 아리사. 치히로와 나나카는 쌍둥이다.[5] 喜屋武七日. 성우는 세키네 아리사. 치히로와 나나카는 쌍둥이다.[6] 보드 하단 그림에 늑대나 곰을 요청한 란가의 말을 무시하고 미국 애니메이션 풍 설인을 그려넣어줬다. 처음엔 란가도 매우 싫어했는데 현재는 모름.[7] 처음에는 스케이트보드의 덱에 발을 고정시킬 수 있도록 밴드를 사용하였으나, 내구성과 발의 스탠스 문제로 끊어져버려 토클립으로 바꾼다. 또한 스노보드처럼 옆으로도 마찰을 적게 받을 수 있도록 돌아가는 의자 바퀴에서 착안하여 트럭(바퀴)이 진행방향으로 돌아가도록 개조했다.[8] 카오루와 비프를 했을 때처럼 초반부터 대놓고 폭행을 가하기 시작했다. 보드를 타면서 울퉁불퉁한 벽면에 레키를 처박거나 레키가 자신을 끌어안자 떼어내기 위해 내려치기, 카오루를 쓰러트린 보드를 들고 냅다 후려치기에 '풀 스윙 키스'라는 이름까지 붙이며 쓰려고 했다. 다만 외투를 벗어 시야를 가린 레키의 페인트로 이 기술은 맞지 않았다.[9] 아다무에게서 거리를 벌리기 위해 일반적인 루트를 벗어나 벼랑을 타면서 란가에 대한 이해도가 상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