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09 03:19:21

캡틴(메이플스토리)/RED 이전 스킬


파일:상위 문서 아이콘.svg   상위 문서: 캡틴(메이플스토리)
파일:관련 문서 아이콘.svg   관련 문서: 캡틴(메이플스토리)/스킬
, 캡틴(메이플스토리)/역사
,
,
,
,



파일:메이플스토리 로고_오리지널.png

스킬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margin: 0px 0px 5px 0px; color: #000; min-width:33%; min-height:2em"{{{#!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margin: 0px 0px 5px 0px; color: #000; min-width:33%; min-height:2em"

1. 개요2. 0차: 초보자3. 1차: 해적(해적 입문서, 레벨 10)
3.1. 퀵모션3.2. 스트레이트3.3. 써머솔트 킥3.4. 대쉬3.5. 더블 파이어
4. 2차: 건슬링거(건슬링거 가이드, 레벨 30)
4.1. 건 마스터리4.2. 건 부스터4.3. 인비지블샷4.4. 스로잉 봄4.5. 페이크 샷4.6. 윙즈4.7. 백스텝샷
5. 3차: 발키리(발키리의 길, 레벨 70)
5.1. 트리플 파이어5.2. 옥토퍼스5.3. 가비오타5.4. 파이어 버너5.5. 쿨링 이펙트5.6. 호밍
6. 4차: 캡틴(캡틴의 완성, 레벨 120)
6.1. 메이플 용사6.2. 용사의 의지6.3. 속성강화6.4. 어드밴스드 호밍6.5. 서포트 옥토퍼스6.6. 에어 스트라이크6.7. 래피드 파이어6.8. 마인드 컨트롤6.9. 배틀쉽6.10. 배틀쉽 캐논6.11. 배틀쉽 토르페도
7. 빅뱅 이후
7.1. 2차: 크리티컬 샷7.2. 3차: 럭키 다이스7.3. 4차: 카운터 어택
8. 관련 문서

1. 개요

레드 패치 이전의 캡틴은 배틀쉽과 배틀쉽을 통한 전용 공격스킬인 배틀쉽 캐논, 배틀쉽 토르페도의 높은 공격 계수로 걸출한 성능을 자랑했다. 여기에 궁수의 샤프아이즈를 얹으면 딜량이 나이트로드에 비빌 수 있어 소위 "흙수저 나로" 정도의 위상을 가졌다. 그러나 바이퍼급은 아니어도 꽤 저열한 1~3차와 고유 체력 시스템인 내구도+탑승 상태에서 밧줄 이용 불가+이동기 불가+이속 고정+배틀쉽 파괴 쿨타임 시 매우 저열한 DPS 때문에 계속 배틀쉽을 끄고 켜는 배틀쉽 컨트롤이 필요했고, 자연스럽게 엄청난 피로감을 유발하는 직업이었다.[1]

이 단점들은 여러 차례의 밸런스 패치, 모험가의 귀환, 빅뱅패치를 거쳐 많은 보완이 일어났다. 먼저 저열했던 1차, 2차, 3차의 사냥기들이 대폭 상향되어 육성 난이도가 줄어들었다. 배틀쉽의 내구도가 강화되다가 나중에는 배틀쉽의 내구도로 인한 파괴 시스템이 삭제되었다. 자체 크리티컬도 빅뱅 이후 생겨났다. 하지만 배틀쉽 상태로 밧줄을 탈 수 없다는 점, 이동속도가 100%로 고정된다는 점, 자체 스탠스가 전혀 존재하지 않는 다는 점은 계속 단점으로 남았다. 이는 페이크가 있어 30% 확률로 보스의 공격을 회피할 수 있던[2] 나이트로드에 비하면 명백한 열세였다.

캡틴 유저들은 이를 개선하는 패치를 지속적으로 요구했지만 저스티스 패치 당시 배틀쉽 삭제라는 방향으로 스킬 개편이 일어나 기존 컨샙이 모두 붕괴하여 많은 캡틴들이 실망하고 접었다.

파이어버너와 쿨링이팩트의 계보를 잇는 속성 공격 스킬이 사라져서 기존에 사용하던 블레이즈 캡슐과 글레이스 캡슐 아이템이 쓰레기로 변했고, 폭탄을 떨어트리는 새를 소환하는 가비오타와 가비오타를 대량으로 소환하여 전체공격을 가하는 에어스크라이크가 삭제되고 그 빈자리를 전함 노틸러스로 채웠다.

당시 주력으로 사용하던 배틀쉽과 배틀쉽 전용 스킬들이 삭제되고 이를 레피드 파이어 상향[3]과 신스킬 퍼실레이드 추가, 그리고 소환수 추가로 저울추를 맞춰보려고 한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레피드파이어의 사거리는 배틀쉽 캐논보다 명백하게 짧았고 퍼실레이드는 상하 범위는 토르페도 보다 넓었지만 사정거리가 짧았고, 막 추가된 시절에는 후 딜레이가 너무 길어서 후 딜레이 캔슬 테크닉[4]을 사용해야 했다. 하지만 이 태크닉도 자주 사용하면 게임이 팅기는 버그가 있어 완전한 해결책은 아니었다.

그리고 여러 소환 스킬들이 추가 되었는데, 기존에 있던 소환스킬 옥토퍼스와 가비오타의 경우 사냥에서는 큰 효용을 보기 어려워 안쓰면 그만인 스킬이었고, 보스전에서도 조금이라도 딜을 더 넣기 위해 사용하는 보조 스킬에 가까웠다. 하지만 저스티스 패치 이후 추가된 옥타 쿼터덱[5]과 어쌤블 크루는 보스전이건 사냥이건 딜 지분이 적지 않았고 어쌤블 크루는 4차에 추가된 트루 커맨더 쉽이라는 스킬에 의해 상시 소환수를 소환한 상태로 유지해야 추가 버프를 받을 수 있는 형식으로 만들어졌다. 안쓰면 데미지가 낮아진다는 뜻이다.

배틀쉽을 타고 강력한 스킬을 난사한다는 컨샙을 삭제하고 잘쓰지도 않던 소환 컨샙과 보조용으로 사용하던 총기 난사 컨샙을 강화시킨 것이다. 그마져도 잘 어우러지지 못해 지금의 캡틴은 여러 스킬을 사용해야 해서 손이 바쁘고, 코어 강화가 불편하면서도 성능이 뛰어나지 못한 캐릭터가 되었다.

2. 0차: 초보자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초보자 문서
번 문단을
스킬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3. 1차: 해적(해적 입문서, 레벨 10)

1차 전직에서 총 사용할 수 있는 스킬포인트는 총 61이다. 건슬링거는 더블파이어(20포인트) 퀵모션(20포인트) 대쉬(10포인트)만을 마스터하면 되었기에 11의 남는 스킬 포인트를 주로 써머솔트 킥에 투자했다. 이는 써머솔트 킥은 건을 착용중에도 사용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3.1. 퀵모션

퀵모션
패시브
마스터 레벨 20
설명 명중률과 회피율이 증가한다.
효과 20 명중률과 회피율 +20
말 그대로 명중률과 회피율을 증가시켜준다.

3.2. 스트레이트

스트레이트
액티브(즉발)
마스터 레벨 20
설명 MP를 소모하여 주먹으로 빠르게 적을 공격한다.
효과 20 MP 14 소비, 데미지 270%
단일대상 공격기로, 건슬링거에는 쓸모가 없는 스킬이었다.

3.3. 써머솔트 킥

써머솔트킥
액티브(즉발)
마스터 레벨 20
설명 도약하여 뒤로 회전하며 근접에 있는 다수의 적에게 다리로 일격을 가한다.
효과 20 MP -16, 데미지 190%, 최대 6마리 공격
근접 다수 공격기. 표시되는 스킬 계수는 높지만, 건슬링거의 써머솔트킥은 총알의 공격력이 적용되지 않기에 기대 데미지가 낮았다. 숙련도에 영향을 받지 않지만 공격속도에 영향을 받으며 아무것도 끼지 않을 경우 공격속도는 매우 빠름에 해당된다.

보통 이 스킬은 남는 스킬포인트 11을 찍고 잊어버리는 스킬이었지만, 잘 쓰이는 경우가 두가지 있었다. 첫번째는 냉동참치를 들고 써머쏠트킥 사냥을 하는 것이다. 써머솔트킥은 들고있는 무기에 관계 없이 사용할 수 있는데 이는 폴암인 냉동참치도 마찬가지다. 그래서 고자본 플레이어가 건슬링거를 육성할 때 냉동참치를 끼고 써머솔트킥을 먼저 올리는 경우가 존재했다.

두번째 경우는 25레벨부터 할 수 있었던 몬스터 대청소:미개통 구간이다. 미개통구간 파티 퀘스트는 개편전 네트의 피라미드와 비슷하게 대량으로 나오는 몬스터들을 제한시간동안 얼마나 많이 잡느냐에 따라 경험치를 추가로 주는 형태의 퀘스트이다. 이곳에서 나오는 몬스터는 모두 체력이 1이기 때문에 공격력보다는 한번에 때릴 수 있는 몬스터의 수와 공격속도가 가장 중요했다. 이 퀘스트는 당시 1차 전직에 광역기가 없던 대부분의 직업이 외면했지만, 아란, 전사와 같이 1차부터 광역으로 공격할 수 있는 직업들은 이 퀘스트를 선호했다. 건슬링거도 써머솔트킥 11레벨 기준으로 5마리의 몬스터를 공격하기 때문에 이 파티퀘스트에서 나쁘지 않은 성적을 얻을 수 있었다.

3.4. 대쉬

대쉬
액티브(버프)
마스터 레벨 10
설명 좌우 방향키 중 하나를 두번 연타하여 순간적으로 이동속도와 점프력을 향상시킨다.
효과 20 MP -5, 이동속도 +30, 점프력 +10, 지속시간 20 초

짧은 시간동안 이동속도를 늘려주는 버프기. 이동기가 없는 타 직업들보다 좀 더 나은 형편을 제공해준 스킬이다. 스킬 설명대로 좌우 방향키 중 하나를 연타하여 발동시킬 수 있었다. 버프 지속 시간 중에 방향을 꺾으면 버프가 사라지는 단점이 있었다.

3.5. 더블 파이어

더블 파이어
액티브(즉발)
마스터 레벨 20
설명 한 번에 두발의 탄을 발사하여 적을 공격한다.
효과 20 MP -7, 데미지 80%

건슬링거의 1차 주력기. 건슬링거는 당시 다른 원거리 격수들과 다르게 사정거리 증가 패시브가 없고, 더블파이어의 사정거리는 더블파이어 스킬의 레벨에 따라서만 증가했다. 그래서 보통 건슬링거들은 이 더블파이어를 가장 먼저 마스터했다. 하지만 80%[6]라는 주력기의 저열한 데미지로 인해 건슬링거는 외면받았다. 그나마 공속이 엄청나게 빨랐기 때문에 MP 소비를 감당할 수만 있다면 타 1차직업보다 빠른 레벨업을 할 수 있게 해주었다는 것이 위안점. 이후 모험가의 귀환 패치로 스킬 데미지가 110% 까지 증가하여 사람구실을 하게 되었다. 빅뱅 패치 이후에는 데미지가 130%가 되었다.

4. 2차: 건슬링거(건슬링거 가이드, 레벨 30)

건슬링거는 2차 스킬에 총 121의 스킬포인트를 사용할 수 있었다. 하지만 건슬링거의 모슨 스킬을 마스터하는데 필요한 스킬 포인트는 총 130이었다. 하나의 스킬은 스킬 포인트가 9가 모자라 마스터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여기서 다수 사냥기인 인비지블샷, dps에 직접 관여하는 건 마스터리는 필수적으로 마스터했다. 하지만 나머지 스킬에 대해서는 의견이 여러가지로 갈렸는데 다음과 같다.
  1. 스로잉봄을 포기해야 한다.
스로잉봄은 스킬 설명만을 본다면 나쁘지 않은 다수 공격기 스킬로 보이지만, 스킬을 사용할 때 불릿을 소모하지 않아 불릿의 데미지가 적용되지 않는 문제점이 있었다. 이는 기본 불릿의 공격력으로 치면 10으로, 무기 계수에 따른 공격력 증가가 높은 캡틴에게는 작은 수치가 아니었다. 그리고 이 스킬을 충전하지 않고 사용하면 캐릭터 발밑에 떨어지기 때문에 적절하게 충전해서 사정거리를 늘려서 던져야 했고 이로 인해서 스킬을 연사하면서 사냥하기 어려웠다. 이런 단점들 때문에 실제 사냥에는 사용하기 힘든 예능 스킬이었다. 실제로 빅뱅 이전에는 스로잉 봄 포기 루트가 각광받았다.
하지만 빅뱅 이후 스로잉 봄에 적지않은 화상 데미지가 붙으면서 이를 이용한 사냥법들이 나타나게 되었다. 이에따라 스로잉 봄 마스터를 고려하는 해적들이 많아졌다.
2. 페이크샷을 포기해야 한다.
페이크샷은 스로잉봄과 비슷한 문제점을 공유하고 있었다. 바로 페이크샷도 불릿을 소모하지 않아 불릿의 데미지가 적용되지 않는 스킬이라는 점이다. 하지만 페이크샷은 마스터할 경우 100% 스턴에 걸린다는 이점이 존재했고, 이는 3차 스킬인 쿨링 이팩트와 다르게 냉기 내성이 있는 적에게도 CC기를 걸 수 있다는 점에서 3차 이후에도 유용한 보조 스킬로 사용할 수 있다는 커다란 장점을 가지고 있었다. 물론 스로잉붐 마스터 트리를 탈 때 페이크샷을 보통 버렸다.
3. 윙즈를 포기해야 한다.
윙즈의 경우 마스터를 포기하려고 해도 백스탭샷을 찍기 위해서는 5의 스킬을 찍어두어야 했기 때문에 윙즈 포기 스킬트리는 소수의견이었다. 설상 윙즈를 포기하더라도 다른 스킬에서 4의 스킬포인트를 추가로 포기해야 하기 때문이다.
4. 백스텝샷을 포기해야 한다.
백스탭샷의 경우 극 초창기에는 포기해야 한다는 의견이 존재했지만, 백스텝샷을 덜 찍으면 백스탭샷의 이동거리가 줄어들기도 하고 당시 건슬링거는 백스탭샷이 유일한 이동스킬이기도 해서 백스탭샷을 포기해야 한다는 의견은 빠르게 사그라들었다.
5. 건부스터를 포기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건부스터를 포기해야 한다는 의견도 존재했는데, 주로 펫 자동 버프 기능을 이용하는 과금전사들의 의견이었다. 이는 건부스터가 레벨을 올릴수록 지속 시간만이 늘어날 뿐, 공격속도 증가 효과는 똑같다는 점을 주목한 것이다. 하지만 자동 버프 기능의 경우 당시에는 고가의 멀티펫을 구입해야 사용할 수 있었기 때문에 주류의견이 되지는 못했다.

여기에 빅뱅 패치 이후 크리티컬 샷이라는 스킬이 등장하였다. 크리티컬 샷을 마스터하려면 스킬 포인트가 10 필요했는데, 이로 인해 캡틴이 자유롭게 분배할 수 있는 스킬포인트는 1이 되었다. 그래서 일반적으로는 페이크샷이나 스로잉봄을 1만찍고 포기하고 나머지 스킬들을 모두 마스터하였다.

4.1. 건 마스터리

건 마스터리
패시브
마스터 레벨 20
설명 건 계열 무기의 숙련도와 명중률을 상승시킨다. 반드시 이 기술은 건을 들었을 경우에만 적용된다.
효과 20 건 계열 무기의 숙련도 60%, 명중률 20, 불릿수 200 상승.

자벨린 마스터리처럼 불릿의 최대 수가 증가한다. 마스터 필수. 건 부스트 아이콘과 바껴있다. 부스트 아이콘은 무기의 잔상과 +표시가 있다.

4.2. 건 부스터

건 부스터
액티브(버프)
마스터 레벨 20
설명 HP, MP를 소비하여 일정 시간동안 건의 공격 속도를 한 단계 상승시킨다. 건을 들었을 경우에만 발동이 가능하다.
필요 스킬 : 건 마스터리 5레벨 이상
효과 20 HP 10, MP 10 소비하여 200초간 건의 공격속도 향상

다른 직업의 부스터처럼 공격 속도가 1단계 증가한다. 건 마스터리의 아이콘과 바껴있다. 마스터리의 아이콘은 무기와 ⬆️화살표 위방향 표시가 있다.

4.3. 인비지블샷

인비지블샷
액티브(즉발)
마스터 레벨 20
설명 짧은 시간에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로 빠르게 총을 쏴서 다수의 적을 공격한다.
효과 20 MP -25, 데미지 170%, 최대 3 마리 공격
2차 건슬링거의 주 공격스킬. 데미지도 더블파이어보다 90%p가 증가했으며, 비록 총알은 1발만 나가지만, 3마리 공격으로 다수기 스킬 역할을 한다. 지형 면에서도 더블파이어보다 자유롭다. 빅뱅패치로 데미지가 340%로 상향되었다.

4.4. 스로잉 봄

스로잉봄
액티브(즉발)
마스터 레벨 20
설명 폭탄을 던져 적을 공격한다. 스킬키를 누르고 있는 시간에 비례하여 사정거리가 결정된다.
효과 20 MP -27, 데미지 140%, 최대 6 마리 공격
의미없는 스킬이었으나, 빅뱅 패치 이후 화상 데미지가 붙어 이 스킬을 올리는 것을 고려하는 캡틴 유저들이 적지 않았다. 단점이 있다면 스턴에 걸린 몬스터를 맞추면 스턴이 풀렸었고 게이지를 채우고 있을때는 무방비 상태가 되어서 소비아이템을 사용할 수 없게 된다. 특이점이 있다면 사용한다고 해서 mp를 소비하는 게 아니라 터져야 소비가 된다. 절벽같은 곳에 던지면 터지지 않기 때문에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4.5. 페이크 샷

페이크샷
액티브(즉발)
마스터 레벨 20
설명 총을 쏘는 척하면서 불릿대신 깃발을 발사시켜 다수의 몬스터들을 당황하여 움직일 수 없게 만든다. 한 번에 3마리 이하의 적을 공격할 수 있다.
효과 20 MP -25, 데미지 120%, 100% 의 확률로 적 기절, 지속시간 4 초
주먹 치기 패치 이전에도 근접한 적을 주먹치기 하지 않아 나름 가치가 있던 스킬. 하지만 숙련도 불릿 공격력이 적용되지 않아 본격적인 사냥기로 사용하기에는 애로사항이 많았다. 루디파퀘나 오르비스 파퀘에서 쉐도우아이나 카모플라쥬를 쓰는 샐리온에게 스턴을 걸 수있다. 빅뱅 패치 이후 데미지가 280%로 상향되었다. 스턴이 걸려서 멈추기까지 딜레이가 있다.

4.6. 윙즈

윙즈
액티브(즉발)
마스터 레벨 10
설명 기존 점프보다 체공 시간이 더 긴 점프를 한다.
효과 10 MP -14, 낙하속도 100
스킬 사용시 점프를 하는데, 떨어지는 순간부터 낙하속도 감속이 적용된다. 윙즈 스킬을 이용한 체공의 이동속도는 점프하는 순간의 이동속도의 영향을 강하게 받았다. 그래서 경사로에서 가속을 받아 점프하거나 백스텝 샷의 관성을 받아 점프하면 빠르게 이동이 가능했다.

4.7. 백스텝샷

백스탭샷
액티브(즉발)
마스터 레벨 20
설명 총 반동을 이용하여 총을 쏘며 후방으로 멀리 이동한다.
필요 스킬 : 윙즈 5레벨 이상
효과 20 MP -26, 데미지 260%
스킬 레벨이 오를수록 이동거리가 증가하여 마스터 필수 스킬이 되었다. 메이플스토리 스킬 매크로에 대쉬- 백스텝샷 - 윙즈를 등록하고 사용하면 윙즈가 백스탭샷의 관성을 받은상태로 사용되어 빠른 이동이 가능했다. 대쉬는 스킬 사용시 사라지지만, 매크로를 통해서 빠르게 사용한다면 백스탭샷으로 인해 버프가 해제되기 이전에 윙즈가 사용되어 더 높게 점프할 수 있었다.참고 영상 출처 [7]

5. 3차: 발키리(발키리의 길, 레벨 70)

3차 전직을 한 발키리는 레벨 70~120구간에서 얻을 수 있는 스킬포인트가 모두 151이다. 그리고 3차 스킬을 모두 마스터하려면 170의 스킬포인트가 필요하다. 여기서 4차 스킬을 무리 없이 찍기 위해서는 트리플 파이어(레피드 파이어의 선행 스킬)를 마스터, 옥토퍼스(서포트 옥토퍼스의 선행 스킬)를 마스터, 호밍(어드벤스트 호밍의 선행 스킬)을 마스터, 가비오타(에어 스크라이크의 선행 스킬)를 15까지 찍어야 한다. 여기서 이미 95의 스킬 포인트가 빠져서 남는 포인트는 56이 된다. 이렇기에 파이어 버너와 쿨링 이팩트를 모두 마스터하지 못하고 하나의 스킬은 4를 덜찍게 된다. 여기서 대부분의 발키리들은 파이어버너 마스터를 포기하고 쿨링이팩트를 마스터한다.

파이어 버너와 쿨링 이팩트는 두 스킬 모두 계수가 낮고 범위도 좁았다. 게다가 파이어 버너와 쿨링 이팩트 모두 약 1초가량의 쿨타임이 존재해서 파이어 버너와 쿨링 이팩트를 번갈아서 연계하듯이 쏘아야 딜레이 없이 스킬을 난사할 수 있었다. 하지만 두 스킬 모두 2차 스킬인 인비지블 샷 보다 계수가 낮기에 4차를 할때까지 쿨링 이팩트와 인비지블 샷을 섞어서 쓰게 된다. 파이어 버너는 화상 묻히기 용으로 가끔만 사용했다.

하지만 빅뱅 이후 이 스킬 트리에는 대격변이 생기는데, 파이어 버너, 쿨링 이펙트, 호밍의 마스터레벨이 모두 20으로 감소하였기 때문이다. 빅뱅 패치로 새로 생긴 스킬인 럭키 다이스를 감안해도 모든 스킬을 마스터하는데 필요한 스킬포인트가 160으로 줄어들었다. 이는 가비오타를 레벨 21까지 올리고 나머지 모든 스킬을 마스터할 수 있는 수치였다.

거기에 파이어 버너와 쿨링 이팩트의 범위와 데미지가 모두 상향되었다. 파이어 버너는 380%가 되었고 쿨링 이팩트는 340%가 되어 다른 스킬보다도 이 두 스킬을 먼저 마스터하여 빠른 속도로 사냥에 두각을 보이기 시작했다.

5.1. 트리플 파이어

트리플 파이어
액티브(즉발)
마스터 레벨 20
설명 더블 파이어 사용시 발사되는 탄 수가 증가하고 공격력이 상승한다.
필요 스킬 : 더블 파이어 20레벨
효과 20 MP -22, 데미지 210%

3차 발키리의 주 공격스킬. 더블 파이어를 마스터해야만 올릴 수 있으며, 나이트로드의 트리플 스로우와 비슷한 스킬이다. 4차스킬 레피드 파이어를 올리기 위해서 필수적으로 마스터해야한다. 당시 캡틴들은 이 스킬에 약간 불만이 있었는데, 더블 파이어를 점프샷 할 때는 체감하기 힘든 후딜이 이 스킬을 사용할 때는 미묘하게 존재하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더블파이어로는 가능하던 무한 점프샷이 트리플 파이어를 배운 순간부터는 사용하기 힘들어진다.

5.2. 옥토퍼스

옥토퍼스
액티브(즉발)
마스터 레벨 30
설명 공격을 도와주는 문어를 소환한다. 단, 소환된 문어는 움직이지 않는다.
재사용 대기시간 10초
효과 30 MP -25, 공격력 200, 지속시간 30초
문어를 소환하여 몬스터를 공격한다. 서포트 옥토퍼스를 올리려면 마스터를 해야 한다. 서포트 옥토퍼스를 찍기 전에는 연사력이 느린편이기에 잘 사용하지 않았다. 애초에 지속시간이 짧아 사냥에서 사용하기 어려운 스킬. 스로잉 봄 처럼 스턴을 풀어버리는 문제가 있다. 서머솔트 킥처럼 모션만 다른 덤블링을 하여 소환하는데 이때는 무방비 상태가 되어 포션이 사용불능상태가 되기 때문에 몬스터가 공격시에는 사용하지 않는게 좋다.

5.3. 가비오타

가비오타
액티브(즉발)
마스터 레벨 30
설명 적에게 폭탄을 투하하도록 훈련된 가비오타를 소환한다. 소환된 가비오타는 적을 발견하면 폭탄을 투하한 후 사라진다.
재사용 대기시간 : 5초
효과 30 MP -20, 공격력 450, 지속시간 30초
가비오타를 소환하여 몬스터에 폭탄을 투하한다. 에어 스트라이크를 올리려면 15이상 올려야 한다. 본격적으로 사용하기는 여러모로 애매하고 보스전 대기시간에 소환하여 짤딜을 추가하는 용도로 사용하였다. 스로잉 봄 처럼 스턴을 풀어버리는 문제가 있다. 초보자 스킬인 회복 민첩한 몸놀림처럼 다른 행동시에도 사용할 수 있다. 다른 맵으로 이동해도 그대로 유지된다.

5.4. 파이어 버너

파이어 버너
액티브(즉발)
마스터 레벨 30
설명 근거리에 있는 적에게 화염 속성의 공격을 한다. 맞은 적은 일정 시간 도트 데미지를 추가로 입는다.
효과 30 MP -35, 데미지 160%, 최대 6마리 공격,

불 속성의 공격을 가한다. 듀얼 파이렛, 잊혀진 시간의 길 몬스터들, 후회의 길, 엘나스 몬스터 상대로 유용하지만, 쿨링 이펙트에 비교하면 효율은 아쉬운 편. 사거리가 길고 위쪽 범위가 넓다. 모험가의 귀환 패치로 데미지가 1차적으로 190%로 상향되었고, 빅뱅 패치 이후 마스터 레벨이 20으로 감소하고 데미지가 380%으로 상향되었다. 빙결에 걸린 몬스터한테 쓰면 빙결이 풀린다.
이 스킬을 사용하는데만 사용하던 블레이즈 캡슐이라는 아이템이 존재한다. 빅뱅 패치 이전에는 이 캡슐을 사용해 공격해야만 제 성능이 나왔지만 빅뱅 패치 이후로는 일반 불릿을 사용하여 공격하더라도 쓸만한 데미지가 나오게 변경되었다. 이 스킬이 삭제된 지금은 쓸 곳이 없어 애물딴지가 되어버린 아이템이다.

5.5. 쿨링 이펙트

쿨링 이펙트
액티브(즉발)
마스터 레벨 30
설명 근거리에 있는 적에게 냉기 속성의 공격을 한다. 맞은 적은 일정 시간 결빙 상태가 된다.
효과 30 MP -35, 데미지 130%, 최대 6마리 공격.
얼음 속성의 공격이라 결빙을 시킬 수 있어 매우 유용하다. 특히, 붉은켄타우로스, 레드 와이번, 파이어독, 망각의 길 몬스터 상대로 매우 유용하다. 당연하지만, 얼음 속성 및 보스 몬스터는 결빙이 안 된다. 사거리가 길고 위쪽 범위가 넓다. 모험가 귀환 패치로 데미지가 160%로 상향되었다. 또, 빅뱅 패치 이후 마스터 레벨이 20으로 감소하고 데미지가 340%까지 상향되었다.
이 스킬을 사용하는데만 사용하던 글레이스 캡슐이라는 아이템이 존재한다. 빅뱅 패치 이전에는 이 캡슐을 사용해 공격해야만 제 성능이 나왔지만 빅뱅 패치 이후로는 일반 불릿을 사용하여 공격하더라도 쓸만한 데미지가 나오게 변경되었다. 이 스킬이 삭제된 지금은 쓸 곳이 없어 애물딴지가 되어버린 아이템이다.

5.6. 호밍

호밍
액티브(즉발)
마스터 레벨 30
설명 적에게 징표를 찍을 앵무새를 보낸다. 이후, 자신의 모든 공격은 앵무새가 따라다니는 적에게 집중된다.
효과 30 MP -30, 데미지 380%
보스전에서 잡몹에 방해되지 말고 딜하라고 있는 스킬. 당시에 3차 전직인 발키리가 보스전에 갈 일은 잘 없었기에 이 스킬은 거의 최후반에 찍었다. 마스터 시 데미지가 높아서 트리플 파이어를 쓰기 애매할 때 이걸 대신 사용해서 데미지를 주는 경우도 있다. 알이 생겨셔 던지기까지 약간의 딜레이가 있다. 공격속도의 영향을 받는다. 불릿 1발을 소모하여 공격하기 때문에 초근접에서 사용하면 근접공격을 한다. 어드밴스드 호밍을 올리려면 마스터 필수였기에 이 스킬을 버리는 경우는 없었다. 빅뱅패치 이후 마스터 레벨이 20으로 줄어드는 상향을 받았다.

6. 4차: 캡틴(캡틴의 완성, 레벨 120)

6.1. 메이플 용사

6.2. 용사의 의지

6.3. 속성강화

속성강화
패시브
마스터 레벨 30
설명 파이어 버너와 쿨링 이펙트의 데미지와 효과가 상승한다.
효과 30 데미지 200%, 도트 데미지 5%, 결빙지속시간 +2초
파이어 버너, 쿨링 이펙트의 효과를 증가한다. 쿨링 이팩트는 4차 전직 내내 사용되기에 지속시간을 올려주는 나름 효자 스킬.

6.4. 어드밴스드 호밍

어드벤스드 호밍
패시브
마스터 레벨 20
설명 호밍에 걸린 몬스터에게 더 많은 데미지를 준다.
효과 20 MP -40, 데미지 580%, 데미지 증가 20%
호밍을 강화하는 패시브. 보스에게 호밍을 쓰면 마스터기준 최종 데미지 +20%가 붙는다. 배틀쉽 캐논에 호환이 좋

6.5. 서포트 옥토퍼스

서포트 옥토퍼스
패시브
마스터 레벨 20
설명 옥토퍼스 한마리가 추가로 소환되면서 연사 속도와 데미지가 상승한다.
효과 20 MP -35, 공격력 500, 지속시간 40 초, 재사용 대기시간 10 초
옥토퍼스를 강화하는 패시브. 옥토퍼스를 소환하면 옥토퍼스 머리위에 옥토퍼스가 추가로 붙어서 생성된다. 두마리가 쏘기에 연사속도가 두배가 되며 지속시간도 늘어나 보스전에서 보조 딜링용으로 자주 사용한다. 사냥에도 구석에 소환해두면 몬스터의 어그로를 잘 끌고와 나름 쓸만했다.

6.6. 에어 스트라이크

에어 스트라이크
액티브(즉발)
마스터 레벨 30
설명 가비오타의 폭탄 공격으로 6마리 이하의 다수의 적을 공격한다.
효과 30 MP -60, 데미지 1200%. 재사용 대기시간 5 초
6마리만 공격하는 유사 광역기. 미묘하게 Y축 위쪽이 더 길다. 제네시스를 난사하던 시절에 15마리도 아닌 6마리에 재사용 대기시간도 5초가 붙어 있었다. 이 때문에 이 스킬을 제자리에서 난사하여 사냥하기 보다는, 가끔씩 사용하여 다른 층의 몬스터들의 어그로를 끌어 몰이사냥에 사용하기 위해 사용했다. 불릿 데미지가 적용되지 않아 실 성능이 계수만큼 안나오던 것도 단점. 빅뱅 이전에는 쿨타임이 5초였지만 빅뱅 이후에는 10마리를 공격하는 대신 쿨타임이 20초로 늘어버렸다.

6.7. 래피드 파이어

래피드 파이어
액티브(키다운)
마스터 레벨 30
설명 아주 빠른 속도로 탄을 발사한다. 스킬 키를 누르고 있으면 지속적으로 탄이 나간다.
필요 스킬 : 트리플 파이어 20레벨 이상
효과 30 MP -9, 데미지 160%

보우마스터 폭풍의 시 해적 버전이다. 그러나 보우마스터와 비교하면 데미지가 너무 허약하다는 게 문제. 크리티컬과 샤프아이즈를 둘 다 가지고 있는 보우마스터는 폭풍의 시로 엄청난 딜을 보장해주는 것과는 달리 이 직업은 크리티컬, 샤프아이즈 둘 다 없어서 4차스킬임에도 불구하고 효율이 극히 바닥이었다. 그걸로도 모자라 일정 시간동안 불릿을 소모하지 않게 해주는 스킬마저도 없어서 불릿 소모량도 장난이 아니었다.[8]

모험가의 귀환 패치로 계수가 200%로 상향되었다. 빅뱅 패치로 계수가 225%로 상향되었다.

6.8. 마인드 컨트롤

마인드 컨트롤
액티브(즉발)
마스터 레벨 20
설명 몬스터를 마인드 컨트롤하여 일정 시간동안 자신을 공격하지 않고 다른 몬스터를 공격하도록 만든다.
효과 20 MP -50, 지속시간 40 초, 성공확률 100%
예능 스킬.

6.9. 배틀쉽

배틀쉽
액티브(온/오프)
마스터 레벨 10
설명 해적선에 탑승한다. 데미지를 받을 때마다 내구도가 감소하고 0이 되면 일정 시간동안 탑승할 수 없다.
사용가능스킬 : 배틀쉽 스킬, 스로잉봄, 건 부스터, 파이어버너, 쿨링이펙트, 가비오타, 옥토퍼스, 메이플 용사, 용사의 의지
내구도 소진 시 재사용 대기시간 : 90초[2009년_상향][내구도]
효과 10 MP 40 소비, 물리, 마법 방어력 100 증가, 쿨타임 360초
건슬링거를 상징하는 스킬이다. 배틀쉽이 거의 깨지지 않는 자쿰에서만큼은 나이트로드마저 샤프아이즈가 없으면 캡틴에게 밀릴 정도로 굉장한 화력을 뽐냈다. 빅뱅 패치 이후 내구도 시스템이 삭제되면서 효과에 큰 변화가 있었다. 배틀쉽 마스터 기준 물리 공격력 +20, 물리/마법방어력 +700, 최대 HP/MP +600의 효과를 가지게 되었다.

6.10. 배틀쉽 캐논

배틀쉽 캐논
액티브(즉발)
마스터 레벨 30
설명 포탄을 연속으로 여러 발 발사한다. 배틀쉽에 탑승한 상태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필요 스킬 : 배틀쉽 레벨 1 이상
데미지 380%의 데미지로 적을 4번 공격. 빅뱅패치 이후 5타로 샹향되었다.

6.11. 배틀쉽 토르페도

배틀쉽 토르페도
액티브(즉발)
마스터 레벨 30
설명 적을 뚫고 나가는 단단한 포탄을 발사한다. 배틀쉽에 탑승한 상태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필요 스킬 : 배틀쉽 레벨 1 이상
효과 30 MP -40, 데미지 780%, 최대 6마리 공격
780% 1타 6마리로 준수한 데미지를 가지고 있었다. 당시 스킬 상하범위가 4차 주력 공격기 치고 너무 좁다는 불만이 있었다. 빅뱅 패치 이후 스킬 퍼뎀이 900%로 상향되었다.

7. 빅뱅 이후

7.1. 2차: 크리티컬 샷

7.2. 3차: 럭키 다이스

7.3. 4차: 카운터 어택

적이랑 몸을 부딪히면서 싸우면 데미지가 증가한다.

8. 관련 문서



[1] 래피드 파이어는 나로의 스피릿 자벨린에 대응되는 스킬이 없던 캡틴에게 있어 총알만 퍼먹는 쓰레기였고, 배틀쉽에서 내리면 공격기가 쿨 있는 에어 스트라이크 외엔 1~3차 스킬밖에 없었다.[2] 나이트로드의 높은 기본 회피 수치 때문에 실제 회피율은 이보다 훨씬 높았다.[3] 당시 데미지가 330%로 증가했다.[4] 퍼실레이드 사용 후 아무 라이딩을 탔다가 내리면 후딜레이가 캔슬되었다. 당시 4차 전직을 한 모든 캡틴들에게 스킬을 사용할수 없는 배틀쉽 라이딩을 줬었기에 주로 이를 활용했고, 그래서 이 태크닉은 주로 배컨이라고 불렸다.[5] 그나마 이 스킬은 기존에 사용하던 문어가 게틀링을 쏘는 형식으로 컨샙이 계승되었다.[6] 이마저도 상향된 수치였다. 건슬링거 직업이 막 추가된 초기에는 겨우 60%였다.[7] 해당 포스트 가장 밑의 영상[8] 나이트로드도 표창을 일정시간 동안 소비하지 않게 해주는 스킬이 없지만, 간접적으로 소비하지 않게 해주는 스피릿 자벨린이 있어서 조금 사정이 나은 편이다. 불릿은 표창과 다르게 높은 레벨의 불릿일수록 갯수가 많기 때문에 모자랄 일은 없다. 구하기 어려울 뿐. 불릿의 갯수 이터널 110제 3000개 샤이니 90 2600 바이탈 70 2200 마이티 50 1600 스플릿 30 1200 기본 10 800[2009년_상향] 2009년 상향때 적용된 사항이다. 그 이전에는 스킬 레벨이 높을수록 배틀쉽 내구도가 0일때 적용된 재사용 대기시간이 길어졌다.[내구도] (캐릭터 레벨-120)*2000 + 배틀쉽 스킬 레벨*4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