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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영어 단어
Calamity재난을 뜻하는 영단어다.
2. 유튜브 영상물
뉴그라운즈에서 2009년 1월 2일에 Jeremy Simms라는 유저[1]가 제작하여 올린 Mario's Castle Calamity가 발단으로, 대부분 슈퍼 마리오 시리즈가 사용되며 가끔씩 소닉 더 헤지혹 시리즈도 사용된다. 보통 게임상에서 사소한 것들(코인과 아이템 얻기, 보스 격파후 장면 등)을 소재로 작중에서 칼라미티 의미 답게 얻기 뭔 짓을 해도 목적 달성을 못 하거나 뜬금없이 터지거나 주 목적과는 관계도 없는 장면이 나오는게 주력 클리셰.[2] 비슷한 영상물로 Bloopers가 있다.
- Mario's Castle Calamity 클립 : 슈퍼 마리오 월드 중 쿠파 7인조를 격파하고 해당 성을 부수는 컷씬[3] 소재로 한 칼라미티. 국내에선 슈퍼 마리오 성부수기로 널리 알려진 편이다. 원작자가 만든 작품은 총 2편까지 있으며, 2편은 2010년 6월 12일에 올라왔다.[4] 공식 작품 기준으로 일단 2편에서 성을 부수기는 했다.[5] 정작 마리오가 부순게 아니지만 말이다(...)
- Team Level Up 영상
- GameMaster 영상
- Mario's Castle Calamity 2.5
- Mario's Castle Calamity 2.5 HD Remake (Animation) : 원본과 비교해 세월의 흐름에 따라 피자 타워와 프나펑 등 패러디도 들어갔다.
- Mario's Castle Calamity 2.6
- Mario's Castle Calamity: Behind The Scenes
- Mario's Goal Calamity (Animation) : 슈퍼 마리오 월드 스테이지 골대를 소재로한 칼라미티
- M.U.G.E.N. 관련
특히 Castle Calamity를 검색하면 매우 높은 확률로 연관 검색어에 뜨거나 이것과 관련된 영상물이 나오는 경우가 많은데, 이건 2013년에 N64mario라는 유저가 제작한 일종의 보너스 게임 캐릭터이다. 24종류였던 원작 작품 2개와는 달리 총합 30종류의 개그씬이 있다. 게임 특성상 자기가 원하는 캐릭터로[6] 30종류의 개그씬을 당하게 만들 수 있는게 포인트. 일반적인 캐릭터로 플레이할 경우, 원작 작품대로 성 쪽이 무조건 승리하게 된다(...)[7]
3. 테라리아 모드 중 하나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를#!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Calamity Mod#s-|]]번 문단을#!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Calamity Mod#|]] 부분을 참고하십시오.[1] 뉴그라운즈에선 Bigfoot3290으로 되어있으나 아이디일 뿐이고 본명은 저것이다.[2] 또한 원작 기준으로 주 목적(성)이 자신에게 해를 끼치는 대상(마리오)에게 뭔가를 능동적으로 하지 않지만, 다른 작품들의 경우 주 목적이 오히려 능동적으로 공격해오는 경우도 있다.[3] 그 중에서 전병산의 성(せんべいやまのしろ/Ludwig's Castle) 클리어 컷씬 배경이 많이 쓰인다.[4] 위에도 있는 원작자의 작품 목록을 둘러보면 2013년에는 Mario's Cannon Calamity라는 외전격의 작품을 내놓기도 했는데, 이건 3편이 언제 제작될 예정이냐는 질문에 남긴 그 답변이라고 한다.[5] 루이지가 손가락으로 성을 툭툭 치더니 흔적도 없이 성이 사라지고 그걸 본 마리오가 충격을 받아 기절한다.[6] 플레이어가 이 캐릭터를 선택하라는게 아니다. 선택해봤자 성은 조작할 수 없다.[7] 말도 안 되는 사기 능력을 지닌 소위 흉악 캐릭터 들로 이 캐릭터를 '처치'할 수도 있는데, 이렇게 강제로 처치하면 위의 링크에도 있는 N64mario의 캐릭터 사이트에도 있는 이미지대로 성이 파괴되고 백지를 내놓은 상태가 되며 흉악 캐릭터쪽이 승리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