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3-16 08:56:52

카와이 마유코의 부모

1. 개요2. 작중 행적

1. 개요

끝나지 않는 여름방학의 주인공인 카와이 마유코와 그 동생 카와이 타츠야의 부모이다.

2. 작중 행적

직접적인 등장은 엄마뿐이다. 그나마도 31일째 전화통화 한 번할 때 등장한 게 전부이다. 마유코가 고문을 견디지 못하고 미쳐버리기 직전까지 가자 일부러 제정신을 유지하게 만들려는 목적으로 전화를 시켜준 것이었는데, 이때 딸의 목소리와 가해자들의 조롱을 듣고 크게 놀란다.

행방불명이 된 딸을 찾기 위해서 경찰에 신고했지만 경찰에 이미 아키일행이 손을 써놓은 뒤라 마유코를 찾을 수 없었다. 또 사디스트들이 마유코의 신체를 절단해 그걸 집으로 보낸 바람에 신체의 일부를 받게 됐다. 이 사건이 언론에 칸 주목을 받는 바람에 기레기들의 지독한 취재 세례를 받고, 가해자들도 마유코에게 역시 그 뉴스를 보여줬다.

작중 등장은 더 이상 없는데 이들 역시 무사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마유코의 남동생이자 집안의 막내인 3살 짜리 카와이 타츠야가 43일째 마지막날 마유코앞에 나타났는데 온몸에 피를 뽑힌체 새파란 시체로 나왔다. 마유코에게 피를 수혈하기 위해서 사디스트들이 납치한건데 마유코가 31일째 엄마와 통화하던날 타츠야는 엄마 옆에 있었다. 그렇다면 그후에 납치당한건데 마유코의 신변에 큰일이 발생한 걸 알았으면서도 타츠야가 납치당하는 걸 막지 못한걸 보면 이들이 멍청하거나 어수룩한 것일 가능성이 높다. 아니면 이들마저도...

타츠야가 혼자 있을때를 노려 납치했다고 볼 수 있지만 그렇다면 이들에게는 정신적 충격이 얼마나 클지 모른다.[1] 마유코와 타츠야의 시체가 어떻게 처리 됐는지는 나오지도 않았고 장례가 치러졌을 확률이 현저히 낮으며 2부를 보면 끔찍한 형태로 마유코의 시체가 발견되었는데 타츠야의 시체 역시 부모에게 발견된 후의 이들의 심정에 대해서는 더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1] 어쩌면 사디스트들은 이를 의식해서 그녀의 부모를 살려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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