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유희왕 오피셜 카드게임의 일반 마법 카드.2. 성능
[include(틀:유희왕/카드, 마법=, 일반=,
한글판명칭=카오틱 엘리멘츠 (미발매\, 비공식 번역명),
일어판명칭=カオティック・エレメンツ,
영어판명칭=Chaotic Elements (미발매\, 비공식 번역명),
효과외1=이 카드명의 ①②의 효과는 각각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효과1=①: 자신의 덱 / 묘지에서 레벨 5 이상이고 화염족 / 물족인 빛 / 어둠 속성 몬스터 1장을 패에 넣는다. 그 후\, 자신 묘지에 화염족 / 물족 몬스터가 3장 이상 존재할 경우\, 필드의 카드 1장을 파괴할 수 있다.,
효과2=②: 상대 필드에 화염족 / 물족인 빛 / 어둠 속성 몬스터가 존재할 경우\, 묘지의 이 카드를 제외하고\, 상대 필드의 몬스터 1장을 대상으로 하여 발동할 수 있다. 그 몬스터의 컨트롤을 엔드 페이즈까지 얻는다.)]
얼라이언스 인사이트에서 등장한 카드. WORLD PREMIERE PACK 2024에 등장했던 티스티나와 회멸을 모두 서포트한다. 공교롭게도 둘다 고레벨 중심으로 운용하고 속성과 종족이 대비되다보니 아다리가 맞게 된 모양.
①의 효과는 고레벨 버전 화톳불인데 여기에 물족도 서치할 수 있게 된 대신 빛 혹은 어둠 속성이어야만 하는 제약이 붙었다. 고레벨에 해당 속성을 가진 해당 종족 테마는 현재로서는 물족 / 빛 속성의 티스티나[1]와 화염족 / 어둠 속성의 회멸[2]밖에 없기에 자연스레 이들을 서치하게 될 것이다[3].
②의 효과는 상기한 종족과 속성 조건을 만족하는 몬스터가 상대 필드에 존재하면, 아무 상대 몬스터의 컨트롤을 얻는 효과. 회멸은 능동적으로 상대 필드로 몬스터를 보낼 수 있기에 유용하다. 반면 티스티나는 상대 필드를 뒷면 표시로 덮어버리는 효과를 가지고 있어 이 효과와 상충된다. 물론 티스티나도 서몬 소서리스를 채용하면 불가능한 것까지는 아니다. 만약이지만, 상대가 라이제올, 티아라멘츠 등 이 카테고리에 속해있는 경우도 있다.
카드 단독의 성능은 그야말로 무시무시한 수준이다. 서치나 회수를 하면서 조건부로 상대의 필드 어드벤티지를 깎아버리는 것도 강력한데, 거기에 컨트롤 탈취 효과까지 쓰면 어드벤티지 차이를 2개나 더 벌릴 수 있다.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서치 + 회수 + 비대상 제거 + 컨트롤 탈취라는 최고급 효과가 무색하게 두 테마 유저들을 가리지 않고 대단히 평가가 나쁘다.
- 회멸 입장에서는 베이도스 본체를 서치해오는 것도 좋지만, 그 베이도스를 효과적으로 쓸 수 있게 해주는 베이도스의 자각 서치 역시 그에 못지않게 시급한 상황이다.
- 티스티나 입장에서는 반신 서치가 그다지 급하지도 않은 상황에 2번 효과는 사실상 없는 거나 마찬가지인지라 회멸보다도 평가가 나쁘다.
- 특히 양 테마 모두 이런 그닥 쓸모 있지도 않은 간접 지원을 끝으로 직접 지원은 최소 4월에 있을 듀얼리스트 어드밴스까지 기다려야 하며, 심하면 와일드 서바이버즈처럼 후속 직접 지원이 아예 없을 가능성도 염두에 두어야 한다.
일러스트는 보라색의 불꽃을 두른 결정 몬스터가 그려진 모습. 몬스터 자체는 티스티나의 장신을 연상시키는 어두운 파란색 수정을 몸에 두르고 있다. 만약 장신이 반신과 별개의 개체라면 후속 지원으로 어둠속성 결정신이 나올 가능성도 존재한다.
3. 수록 팩 일람
| 수록 시리즈 |
| 2025-01-25 | [[일본|]][[틀:국기|]][[틀:국기|]] ALIN-JP067 | アライアンス・インサイト [ ALLIANCE INSIGHT ] |
[1] 장신, 반신, 결정신을 서치해올 수 있다.[2] 서치 대상은 영웅, 왕, 베이도스다.[3] 이외에는 미계역의 넷시, 데블리철-캘리슬라임, 헬리오스 듀오 메기스트스, 헬리오스 트리스 메기스트스를 서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