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문서: 히카루가 죽은 여름/등장인물
<colbgcolor=#000000><colcolor=#fff> 츠지나카 요시키 [ruby(辻, ruby=つじ)][ruby(中, ruby=なか)][ruby(佳, ruby=よし)][ruby(紀, ruby=き)] |Yoshiki Tsujinak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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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 | 남성 |
생일 | 4월 20일 |
나이 | 17세 |
신장 | 175cm |
가족 관계 | 아버지, 어머니, 여동생 츠지나카 카오루 |
학교 | 키보우가야마 고등학교 2학년 |
거주지 | 키보우가야마정 쿠비타치 |
좋아하는 것 | 우메보시[1] |
별명 | 에밀[2], 켄시로[3] |
성우 | 코바야시 치아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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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히카루가 죽은 여름의 주인공.제목에서 지칭하는 히카루의 소꿉친구로, 6개월 전부터 히카루가 겉모습은 변하지 않은 채「무언가」가 되어 있다는 사실을 혼자 떠안고 있다.
2. 특징
2.1. 외관
2.2. 성격
3. 작중 행적
4. 인간관계
5. 여담
[1] 단 음식을 잘 못 먹으며, 위는 아프지만 성장기라 배는 고프다고 한다.[2] 헤르만 헤세의 소설 공작나방에 나오는 인물. 일본어로 “그랬구나, 그랬구나.”라고 번역된 대사가 유명한데, 요시키가 한때 인터넷에서 본 정보의 영향으로 맞장구를 두 번 쳤다가 붙은 별명이다.[3] 누군가가 북두칠성 형태로 점이 있다고 퍼뜨렸을 때 불렸던 별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