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듀얼마스터즈의 카드.2. 상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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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clude(틀:듀얼마스터즈/카드,B=,
B1=,
카드명=超神星DOOM・ドラゲリオン,
번역명=초신성 DOOM 드래게리온,
코스트=12,
타입=진화 크리처,
종족=피닉스/데몬 커맨드/드래곤 좀비,
효과0=■이 크리처의 소환 코스트는\, 이 크리처의 진화원 크리처 1개마다 1씩 줄어든다. 단\, 코스트는 0 이하가 되지 않는다.,
효과a=: 크리처를 1개 이상 당신의 묘지에서 선택해서\, 이 크리처 그 위에 겹쳐서 낸다.,
키워드a=■초무한 묘지 진화,
트리플브레이커=,
키워드1=■메테오번,
효과1=: 이 크리처가 공격할 때\, 이 크리처 아래에 있는 카드를 1장\, 묘지에 놓을 수 있다. 그렇게 했다면\, 상대의 크리처를 1개 선택한다. 이 턴\, 그 크리처의 파워를 -9000한다. 그 후\, 진화가 아닌 크리처를 1개\, 당신의 묘지에서 낸다.,
파워=12000
)]초신성 DEATH 드래게리온을 리메이크한 크리처. 다만 메테오번 능력 일부 정도를 빼면 효과는 많이 다른 편.
기본 코스트는 12코스트로 매우 무겁지만 묘지의 크리처를 원하는 만큼 진화원으로 쓰는 초무한 묘지 진화를 가졌으면서 그 진화원의 수만큼 소환 코스트를 경감할 수 있기에 11장의 크리처를 진화원으로 사용하면 1마나로 소환할 수 있다.
메테오번 능력은 진화원 하나를 사용하는 것으로 원본인 DEATH 드래게리온처럼 상대 크리처의 파워를 -9000한 뒤 묘지에서 원하는 크리처를 살리는 것. 소환에 묘지의 크리처 대부분을 넣어야 하지만 메테오번 코스트로 소생시킬 크리처를 보내둘 수 있다.
소생 전에 파워 마이너스로 소생을 방해하는 메타 능력을 가진 크리처를 미리 제거하면서 소생을 진행할 수 있고 이 소생 능력에 코스트 제한은 커녕 문명, 종족 제한조차 없기에 무난하게 라이엇 5000GT 등을 쓰는 묘지 소스 덱 타입에서 빠르게 초대형 크리처를 전개할 수도 있고 메테오번으로 하나된 부대 이와신을 보내고 수상제구원 샤코가일을 소생하는 것으로 샤코가일의 묘지 리셋을 무시하고 승리하는 등 무궁무진한 조합이 가능하다.
애니메이션에선 듀얼마스터즈 WIN에서 키리후다 윈의 친구, 운치쿠가 묘지 소스 덱에서 사용하는 것으로 출연했다. 구르메 자이언트를 이용해 패와 마나에서 카드를 털어 2마나로 소환해 윈의 어비스벨=쟈신제를 제거하고 등장 시 능력을 메타하는 브라키오 드란쥬를 전개해 윈을 압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