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2-09-09 23:07:20

초르네 제페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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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르네 제페린
Zorne Sepperin
ツォルネ・ゼッペリン
파일:59aO1.jpg디자이너WOMI
성우스즈무라 아야네(鈴村綾音)
RKS 넘버RKS003 "Drei"
약점초르네스봄베,
루스트아템
면역없음
대인관계트라우아레(친구)
제페린 백작(양아버지)
이리스(의붓자매, 라이벌(?))
스프라이트Rosenkreuzstilette파일:yEnVd.png
Rosenkreuzstilette
~Freudenstachel~
파일:m8zd3.png
「아버님을 방해한다면 용서하지 않겠어!」

1. 소개2. 마력3. 작중 행적
3.1. Rosenkreuzstilette
3.1.1. Rosenkreuzstilette ~Grollschwert~3.1.2. 스테이지3.1.3. 보스 패턴
3.2. Rosenkreuzstilette ~Freudenstachel~
3.2.1. 스테이지3.2.2. 보스 패턴
4. 여담

1. 소개

RosenkreuzstiletteRosenkreuzstilette Freudenstachel의 8보스 중 1명. 직설적이면서 감정의 기복이 심한 소녀다. 중증의 파더콤에 츤데레.
불을 다루기 좋아하지만 조절하는 법을 모르기에 요리 실력은 낮다. 자신을 구해준 제페린 백작을 아버지라며 따르고 있지만 혈연관계는 없다. 그 때문인지 백작의 친딸인 이리스를 질투하여 편하게 대하지 못한다. 트라우아레와는 친한 친구 사이.

Rosenkreuzstilette에서는 트라우아레를 먼저 격파했느냐 안했느냐에 따라서 대사가 바뀐다. 이는 트라우아레도 마찬가지.

외견적으로는 왼팔의 오토메일건틀렛이 특징. 언제든 자유롭게 탈착이 가능하다.. 곤 하지만, 공식 일러스트에선 벗은 적이 없다.(..) Rosenkreuzstilette에서는 혼자만 다른 보스들과는 달리 수수하다고나 할까.. 시대착오적인(..) 복장을 하고 있었으나, 후속작인 RKS ~Freudenstachel~에선 좀 더 나은 복장으로 바뀌었다. 트라우아레와 더불어 후속작에서 복장이 가장 많이 변한 캐릭터. 너네 정말 사이 좋구나

2. 마력

  • "분노의 폭탄" 초르네스봄베(Zornesbombe)
    십자형의 지향성 폭탄. 일정 시간이 경과하면 강력한 폭발을 일으키며, 폭발의 범위 내에 다른 폭탄이 있을 경우 연쇄적으로 폭발을 일으킨다. 특정한 벽을 파괴 가능. 차지샷 버전은 대량의 마력을 소비하여 전방에 대량의 폭탄을 설치하는 것. 설치 후 직접 던지거나 슬라이딩으로 차서 멀리 보낼 수 있다. 범위도 상당하고 위력도 꽤 높으며 지형이고 뭐고 다 관통한다는 장점이 있는 반면, 폭탄 자체에는 판정이 없어 적에게 데미지를 줄 수 없고 터지는 타이밍을 조절하기 어려우며 마력이 많이 소비된다는 단점이 있다. 마력도 마력이지만 이 무기가 있어야만 먹을 수 있는 아이템이 많기에 남발은 금물. 글로라는 이 무기를 입수할 수 없으므로 그러한 아이템을 먹을 수 없다. 슈베어 및 초르네(..), 이리스 머신의 약점.

3. 작중 행적

3.1. Rosenkreuzstilette

제페린 백작을 돕기 위해 반역에 참가. 트라우아레를 먼저 격파하느냐 안하느냐에 따라서 대사가 바뀐다.
  • 트라우아레를 격파하지 않고 대면했을 때
    티아의 말을 무시하고 자기 할 말만 한다. 백작의 말을 절대적으로 따르고 있으며, 티아의 강함에 묘한 열등감을 지니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이로 미루어 볼 때 티아는 에르카에스 중에서도 꽤 강한 축에 속하는듯. 릴리가 본의 아니게 도발하자 욱해서 달려든다. 티아가 그녀를 진정(패배)시킨 후에는 자신은 아버님의 도움이 될 수 없는 거냐는 대사를 한다. 그러자 티아는 '소중한 사람이 길을 잘못 들었다면, 바른 길로 인도하는 게 가족이 진정으로 해야 할 일'이라 답한다. 그 말에 뭔가 느껴지는게 있었는지 잠시 말을 끌다가 아직 패배를 인정한게 아니니까 착각하지 말라며 츤츤대고는 퇴장.
  • 트라우아레를 먼저 격파했을 때
    티아를 만나자 마자 쓰러뜨리겠다고 선언. 백작의 말에 거역한 데다가 트라우아레까지 쓰러뜨려서 화가 많이 난 것 같다. 그리고는 진정하라는 티아의 말을 무시하고 문답무용으로 공격. 패배한 후에는 상기와 같은 티아의 말을 듣고 '티아는 강하구나'라는 말과 함께 트라우아레의 말의 의미를 조금은 알게 되었다는 말을 중얼거린다. 그리고는 이제 막지 않을테니 맘대로 하라며 퇴장.

이후 엔딩에 나올 때까지 등장은 없다.

3.1.1. Rosenkreuzstilette ~Grollschwert~

본편과 동일. 그롤라와의 대화에 따르면 이리스의 본성을 눈치채고 있었던 듯 보이나 제페린 백작에게 해가 되지 않으면 아무래도 상관없는듯 하다. 이 자식 안 되겠어 빨리 어떻게든 하지 않으면 본편과 마찬가지로 트라우아레를 먼저 격파하느냐 안하느냐에 따라 대사가 바뀐다.
  • 트라우아레를 격파하지 않고 대면했을 때
    백작의 말을 절대적으로 따르고 있으며, 백작을 위해 싸울 수만 있다면 이리스의 일은 아무래도 좋은 것 같다.(..) 그롤라가 백작과 이리스가 공범일지도 모른다는 말을 하자 바로 욱해서 아버님을 모욕하지 말라고 한다. 패배한 후에는 '패배는 인정하겠지만 협력은 할 수 없다'며 백작을 배반하는 짓은 못한다고 한다. 그롤라가 자신의 목적은 이리스일 뿐이니 상관없다고 하자 살짝 부끄러워하며 조심하라는 말을 남기고는 퇴장.
  • 트라우아레를 먼저 격파했을 때
    초르네의 말에 따르면 트라우아레는 에르카에스를 떠난듯 하다. 그 외의 대사는 거의 동일.

이후 등장은 없다.

3.1.2. 스테이지

  • Rosenkreuzstilette
    • "노스두 산맥 마정석 채굴장" Abbaue der Magischsteine ins Nosdu Gebirge
      용암에 닿으면 즉사한다는 점과 초르네를 닮은 로봇 졸개가 등장한다는 점 외엔 보스의 복장과 마찬가지로 특징이 없는 스테이지. 난이도는 낮은 축에 속한다. 도처에 깔린 용암 때문에 랙이 가장 심한 스테이지이기도 하다. 참고로 졸개가 던지는 폭탄은 터질 때까지 판정이 없다. 초르네의 폭탄도 마찬가지.
  • Rosenkreuzstilette ~Grollschwert~
    • "가족의 초상(肖像)" Bildnis der Familie
      상기 동일. 그롤라는 대쉬와 벽타기가 있어서 난이도가 더 낮아진다.

3.1.3. 보스 패턴

루스트아템과 초르네스봄베가 약점. 그런데 티아의 폭탄과 초르네의 폭탄은 서로 폭발의 범위 내에 있을 경우 연쇄적으로 폭발한다.(..) 강화패턴에서 연쇄폭발이 일어나면 상당히 성가시다. 초르네의 패턴을 잘 꿰고 있다면 연쇄폭발을 역으로 이용해 초르네의 폭탄이 터질 타이밍을 조정하는 것도 가능.
  • 패턴 1 : 초르네스봄베 차기
    초르네스봄베를 바닥에 설치하고 플레이어의 위치로 걸어온다. 걸어오는 궤도상에 폭탄이 있다면 발로 차서 밀어보낸다. 폭탄 자체에는 판정이 없으므로 폭발할 때만 주의하면 된다.
  • 패턴 2 : 초르네스봄베 던지기
    초르네스 봄베를 바닥에 설치한 뒤 건틀렛을 낀 손으로 집어던지고는 플레이어에게 다가온다.

어떻게든 초르네의 HP를 절반 이하로 만들었을 경우 화면에 'HURRY!'라는 문구가 뜨는데, 이후 초르네의 폭탄이 빨갛게 변하며 강화(폭발 범위, 데미지 증가)되고 서든 데스 모드가 시작된다. 이 서든 데스 모드가 시작되면 배경이 가장자리에서부터 블록으로 바뀌기 시작하는데, 이 블록 자체는 아무런 효과도 없지만 블록이 배경을 전부 메우면 그 즉시 초르네와 플레이어는 죽는다.(..) 하지만 블록이 배경을 전부 메울 때까지 싸우는 것보다 초르네를 쓰러뜨리는게 훨씬 쉬우므로 보통 거기까지 가지는 않는다.
  • 패턴 3 : 초르네스봄베(강화판) 차고 던지기
    패턴 1과 2를 동시에 사용한다. 비약적으로 늘어난 폭발 범위와 연쇄 폭발로 인해 거의 바닥 전체를 뒤덮을 정도의 폭발이 일어나기 때문에 타이밍을 잘 파악해 점프하거나 벽을 타는게 중요하다.

3.2. Rosenkreuzstilette ~Freudenstachel~

화룡의 영묘라는 고대유적이 존재하는 화산지대에 머물고 있다. 양아버지의 죽음 직후에는 절망에 빠져 폐인이 되었지만 트라우아레의 격려로 복수심을 불태우고 있다.

3.2.1. 스테이지

3.2.2. 보스 패턴

4. 여담

  • 초르네(Zorne)라는 이름은 독일어로 분노, 격노를 의미하는 'Zorn'에서 따왔다.
  • 초르네는 8보스 중 유일하게 독일의 보드 또는 카드 게임 디자이너에게서 이름을 따오지 않은 캐릭터다.
  • 초르네는 지히테와 함께 록맨의 보스들에게서 따오지 않은 독자적인 전투 스타일을 가지고 있다.
  • RKS 시절에 입고 있는 후드를 잘 살펴보면 옷에 슬립낫(Slipknot)이라 써져 있다는 걸 알 수 있는데, 이는 미국의 메탈 밴드 슬립낫의 이름이다.
  • 체력이 절반 이하가 되었을 때 발동하는 서든 데스 모드는 봄버맨의 패러디.
  • '초르네스봄베'는 폭탄의 모양도 그렇고 설치시의 소리도 그렇고 십자형의 폭발도 그렇고 봄버맨에 나오는 폭탄의 노골적인 패러디다.[2]
  • "아버님~!(お父様~!)"
    에스프가루다 1면 보스인 세세리 격파시 음성의 패러디라 추정. 세세리처럼 국어책 읽기는 아니지만

[1] 트윈테일까지 재현되어 있다![2] 나중에 나온 메가맨 메이커에서의 하이퍼 봄과 닮은 형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