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쳇 우베챠 Chet Ubetch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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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000000><colcolor=#ffffff> 종족 | 인간 |
| 직업 | TV 리포터 |
| 가족 관계 | 체스터 우베챠 (조부) 나네트 우베챠 (어머니) 이베트 우베챠 (딸) |
| 성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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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티미의 못말리는 수호천사의 등장인물.2. 특징
TV 리포터로 거의 모든 에피소드에 등장해 딤스데일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소개한다.[1] 자칭 키 크고 잘생긴 아나운서.그러나 위에 있는 이미지는 슈트를 입었을 때 모습이고 실제로는 키가 정말 작다. 크로커 교수의 과거에 간 에피소드에선 키가 컸었는데 휴대폰의 전자파를 심하게 받아서 키가 작아졌다.[2] 자세히 보면 키가 작아진 게 아니고 다리가 짧아진 거다. 하지만 고스트부순대 편에서는 데뷔 시절부터 키가 작은 걸로 나온다. 애당초 이 애니가 옴니버스에 가까우니 그러려니 하자.
그래도 딤스데일 시의 모든 문제점을 꿰고 있는 건 쳇 뿐이라 그의 보도가 없으면 딤스데일이 제대로 안 돌아간다! 딤스데일 변두리에서 티미의 소원으로 만든 공룡, 젤리화산이랑 우주전투기 등등을 포착하지 못하자 잠깐 은퇴했는데 순식간에 딤스데일 외곽이 아수라장으로 변해버렸다. 어찌보면 시장보다 더 유능한 듯.[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