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청춘불패 시즌1의 2009년 방영 목록이다.2. 방영 목록
2.1. 1회
| MC | 김신영, 김태우, 남희석, 노주현 |
| 출연 멤버 | 구하라, 현아, 효민, 한선화, 나르샤, 유리, 써니 |
| 방송일 | 2009년 10월 23일 |
| 오늘의 할 일 | 1. 콩 추수 2. 닭장 치우기 |
| 시청률 | 9.8% |
첫 회. 남희석이 걸그룹 숙소 습격에 들어가자 문을 열고 카라 숙소에 들어갔다. 그리고 카라의 멤버인 구하라를 깨운다. 덩달아 니콜도 일어나고, 니콜이 구하라의 가방에 용품들을 다 챙겨준다. 그리고 구하라는 니콜에게 "니콜 안녕~"이라고 인사를 한다.
같은 시각 포미닛 숙소, 김신영은 포미닛의 멤버 현아를 강제로 깨우자 현아가 "안녕하세요."라고 인사를 한다. 그리고 김신영은 잠 자던 멤버들을 깨우고 현아는 포미닛 멤버들과 함께 Muzik 새벽 라이브를 했다.[1]
남희석은 티아라 숙소에 들어가 티아라의 멤버 효민을 깨운다. 김신영은 "어디로?"라고 말하자 제작진은 "지하!"라고 대답한다. 매니저가 문을 열어 주고 김신영은 시크릿 숙소에 들어가 시크릿 멤버 한선화를 깨운다. 김신영은 "저기 창문에 은박지 깔았네. 햇볕을 봐야 돼."라고 말했고 한선화는 "커텐 대용으로 은박지를 깔았다"고 말했다.[2] 그리고 김신영은 다른 시크릿 멤버들과 인사를 나누고 민낯을 공개, 노래를 불렀다.
남희석은 브라운아이드걸스 숙소에 들어가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멤버 나르샤에게 "여보, 여보?"라고 말하자 깜짝 놀라 일어난다. 그리고 나르샤는 눈화장 대신 안경을 쓰고 "안녕하세요. 마돈나(맏언니) 나르샤입니다."라고 인사를 한다.
김신영은 소녀시대의 멤버인 써니를 만났고 소녀시대의 멤버 유리를 깨운다. 김신영은 "민낯 아냐!"라고 말하자 유리는 박수를 쳤다. 써니는 김신영의 배를 치며 "4시부터 준비했어요 언니!"라고 말하자 김신영은 "배 치지 마, 자존심이야."라고 말했다.
그렇게 버스에 모든 멤버를 태우고 출발했지만 아직은 어색한 Girl7. 나르샤는 "저희 어디 가요?", "밥은 줘요?"라고 말했는데 제작진이 "가 보시면 압니다!"라고 말했다. 구하라는 "괜찮아요. 저 식량 있어요!"라고 말하자 멤버들은 도시락을 나눠 먹고, 급하게 화장도 고친다. 그리고 버스는 강원도 홍천으로 간다. 김태우는 "리얼 버라이어티라면서요? 근데 MC가 이게 끝이에요?"라고 말하자 김신영은 "끝."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김태우는 "솔직히 희석이 형이 리얼 버라이어티는 약하죠."라고 말했고 남희석은 "리얼의 원조였어."라고 말했다. 김태우는 리얼의 원조는 재석이 형(유재석), 호동이 형(강호동) 이렇게...라고 말하자 남희석은 제작진이 "군민엠씨로 인정해 줘서 모자까지 줬어."[3] 그리고 Girl7이 타던 버스가 도착했고, MC들(남희석, 김신영, 김태우)는 Girl7(나르샤, 유리, 써니, 효민, 선화, 하라, 현아)을 만나게 되고, 남희석은 "바로 이곳은 강원도 홍천!"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Girl7은 MC 숙소로 이동한다. Girl7 멤버들은 숙소를 보자 놀랐고, 그 숙소에는 반백년은 된 듯한 외관, 흔한 가스렌지가 없는 옛날식 부엌이 있었다.
유리는 아궁이를 열고 "누룽지 먹고 싶다~"라고 말했고, Girl7이 생활할 유일한 방도 구경한다. 구하라가 "화장실..."이라고 말하자 남희석은 화장실 위치에 대해 설명하던 도중[4] 갑자기 노촌장이 튀어나왔고 Girl7은 노촌장에게 "안녕하세요~"라고 인사를 한다.
그리고 노촌장은 아이돌촌 수칙을 공개했는데 1번 자급자족[5]이라고 설명을 했는데 "일 안 하는 사람은 밥도 없어!"라고 말을 한다. 그리고 2번 핸드폰 압수라고 말하자 김태우는 "핸드폰 제가 압수하겠습니다."라고 말했고 Girl7은 휴대전화를 수거한다. 노촌장은 "너희 복장이 이게 뭐냐? 빨리 옷 갈아 입고 와!"라고 말했고, Girl7은 옷을 갈아입었다.
남희석이 규칙에 대해서 설명하는데, 인력시장에서 선발된 4명(바깥일팀)은 농사 일을 돕고, 탈락한 3명(집안일팀)은 집안 일(화장실 파는 거)을 하게 된다고 설명하고, 장기자랑을 통해 바깥일팀 4명을 선발하기로 한다. 구하라는 3단 텀블링을 보여주고 마을 주민들에게 사탕을 나눠준다. 그리고 마을 주민들, MC들, Girl7에게 상하이 트위스트를 불러주고 엉덩이춤을 보여준다.[6] 그리고 한선화, 현아가 마을 주민들에게 인사를 건네고, 효민은 밤이면 밤마다를 불러 마을 주민들을 신나게 만들었고, 유리는 콩다발 들고 노래를 불렀는데 마을 주민들이 열광했다. 나르샤는 골반 춤을 보여주고, 힙합을 불렀다. 선물로 콩다발을 받았다.
그리고 이장님은 할 일에 대해 설명하는데 첫 번째로 콩을 추수하고 두 번째로 닭장을 치우라고 하신다. 그리고 이장님은 일꾼으로 4명을 뽑았는데 힙합 전도사 나르샤, 뮤지컬 배우 효민, 써니, 선화가 당선되었고, 현아, 유리, 하라는 인력시장 탈락자가 되었다. 떨어진 사람들은 걸어서 집으로 이동하게 된다.
그리고 탈락자인 현아, 유리, 하라는 지렁이를 발견, 구하라는 "뱀이다~"라고 말했다. 김태우는 "죽었어, 죽었어, 죽었잖아.'라고 말하고 현아, 유리, 하라에게 던지자 도망친다.
그리고 탈락자 현아, 유리, 하라와 김태우는 대추 농사를 하던 도중 김태우는 "대추 농사 잘 되셨어요?"라고 말하자 대추 나무 주인 아주머니가 등장했고 김태우는 "대추 다 따 가는데요?"라고 묻자 주인 아주머니는 "다 따가도 상관없어요."라고 말했다.
현아, 유리, 하라는 대추 주인 아주머니 선심으로 햇대추도 먹었다. 한편 인력시장 바깥일 팀 콩밭조는 이장님은 오백 평만 추수한다고 하셨고 바깥일 팀 나르샤, 효민, 남희석은 콩추수를 시작한다. 효민은 콩 추수 도중 "이게 은근히 스트레스가 풀려요."라고 말한다.[7] 바깥일 팀 김신영, 써니, 선화는 분뇨를 치우기 시작한다. 써니, 선화는 닭을 잡으려는데 써니가 단번에 닭을 잡는다.
한편 집안일 팀 하라, 현아, 유리, 김태우는 겨우 집에 도착했고 화장실을 만들려고 삽질을 시작한다. 도중에 김태우가 발판 나무를 구해 온다. 김태우는 삽질을 시작했고 유리는 애교로 김태우에게 "태우 오빠~ 너무 반짝반짝 눈이 부셔 노노노노노~ 너무 깜짝깜짝 놀란 나는 오오오오오~ 너무 짜릿짜릿 몸이 떨려 Gee Gee Gee Gee Gee~ 젖은 눈빛 오예~ 젖은 팔뚝 오예예예~"라며 노래를 불렀다.[8]
구하라, 유리는 가마솥을 씻고, 김태우는 화장실 만드는 데 열중하고 있었다.
한편 바깥일 팀은 콩 추수를 하고 있었다. 남희석은 "청춘불패는 무슨, 체험 삶의 현장이구만!"이라고 드립을 치고 김신영은 체험 삶의 현장 이런 장면 꼭 있다! 첫 번째에서 고용주 역을 맡고 "아이고 남희석씨! 웃기기는 잘하는데 이걸 이래 못하나! 이거를 이렇게 이렇게 하면 되지! 바보 같다, 바보 같아!"라고 말했다.[9] 어쨌든 1시간, 3시간, 5시간 작업을 마치고 일과를 끝냈다. Girl7 멤버들, MC들은 새참 강원도 찰옥수수, 고구마를 받았고 맛있게 먹었다. 김신영은 고구마에 김치를 얹어 먹었고 체험 삶의 현장 이런 장면 꼭 있다! 두 번째를 시작하자 김신영은 "손으로 먹어야 맛있어~ 빨리 먹어 봐! 자 우리 남희석씨~"라며 남희석에게 김치를 먹였다. 나르샤는 "손을 안 씻었잖아, 아까 닭똥 만지고 왔는데..."라고 말했고 김신영은 웃었다. 써니가 오랜만에 안어벙을 보여달라고 부탁을 했고 김신영이 오랜만에 안어벙 가자!라며 안어벙 모습을 보여줬다. 일꾼 팀은 이장님이 오늘 너무 수고해서 맛있는 반찬 깻잎, 콩자반, 김치, 수탉 한마리를 받았고 집으로 향했다.
같은 시각 가마솥 조는 가마솥 청소 도중 유리가 "촌장님께 말씀 드려서 새로운 가마솥에 밥을 해야겠다"라며 말을 했고 화장실 장인 김태우는 톱질을 하고 있던 도중 유리는 "계속 녹이 나와서 가마솥 씻는 건 일단 보류 중이에요"라며 김태우에게 말을 했다. 유리는 김태우에게 토마토를 먹여주었고, 하라가 따라와 화장실 시범을 보여주었다. 이 때 어슬렁 노촌장이 나타나고, 유리는 "녹이 너무 슬어서 밥을 해 먹을 수 없을 것 같아요."라며 말을 하자 노촌장은 밥을 해가지고 녹밥 먹을 일 있냐?"라고 말을 했고 밥 해 먹는 솥이 따로 있어 유리에게 밥 해 먹는 솥을 주었다.
노 촌장은 쌀 포대를 들고 통째로 운반해 하라, 현아, 유리에게 쌀을 씻으라며 부탁을 한다. 구하라는 "이 밥그릇으로 16번 퍼야 된다는 거죠?"라며 말을 하자 현아는 "밥을 16번 하면 운동 선수들도 못 먹어요."라고 말했고 유리는 "밥이 되면 불어나잖아."라고 말을 했고 구하라는 쌀을 냄비에 부었다.[10] 김태우는 톱질을 하고 있었고 노 촌장이 사이즈를 맞춘다. 이 때 구하라가 "태우 오빠, 큰일 났어요~!"라며 김태우에게 말해 김태우는 냉큼 달려갔고 구하라는 쌀포대를 옮겨 달라고 부탁을 한다. 그리고 김태우는 쌀포대를 옮기고 다시 톱질을 시작한다.
구하라는 현아에게 "밥 해먹어요?"라며 질문을 하자 현아는 "해 먹었었는데 요즘 못 해 먹어요."라며 대답을 했다. 구하라도 숙소에서는 밥 잘 안 먹고 우유, 시리얼 이런 걸 먹는다고 했다. 유리는 "그래서 말랐구나, 딱하다 딱해."라고 말했다. 멤버들은 물을 끓이고 풍로에다 가마솥을 올려 놓고 기름을 넣으려는데 유리는 "기름 어디에 넣는 걸까?"라며 기름 넣는 구멍을 찾고 있던 도중 촌장님에게 기름 구멍을 넣어 달라고 부탁하자 구멍을 끼워 기름을 넣었다.
유리는 불을 못 붙이자 심지를 올리고 풍로에 불을 붙였다. 멤버들은 볏짚으로 가리개를 만들던 중 일꾼 팀이 도착한다. 그 때 먹을 것 싸들고 온 언니들을 향해 현아가 달려온다. 현아는 뒤늦게 청춘이를 발견하자 깜짝 놀란다. 그러자 도망간다.
조심스럽게 청춘이에게 다가가는 현아. 닭과 대화를 시도한다. 현아는 "너 왜 왔니 우리 집에?"라고 말을 했는데 닭은 아무 대답을 안 했다. 한편 김신영은 화장실을 점검한다. 선화는 "우와~ 깨끗하다! 내가 제일 먼저 싸야지!"라며 화장실 사용 선점을 예고한다. 유리는 가마솥 밥을 점검하던 도중 밥이 시간이 흘러 완성되어 가는데 3시간 걸린다고 말을 했다.
그리고 노촌장은 WC라고 썼고 아이돌촌 화장실을 완성했다. Girl7은 군민엠씨 남희석에게 땅을 직접 팠다고 말했고 하라, 유리가 삽질을 증명했다. 효민이 화장실로 가서 확인하던 중 지지대가 너무 볼록해서 미끄러질 것 같다며 말을 했지만 결국 들어갔다. 그렇게 효민은 변을 보고 멤버들, MC들은 박수를 보냈다. 다음으로 하라가 변을 봤는데 밤 늦게 가면 빠질 수도 있다며 말을 했다. 그리고 유리는 가마솥에서 완성된 밥을 보고 멤버들, MC들은 저녁 식사를 했다.[11]
그리고 노 촌장은 전화기를 설치했고 첫 번째로 현아가 전화를 시도한다. 전화 상대는 엄마. 현아는 "엄마 밥 먹었어?"라며 말하자 엄마는 "너 안 아파?"라며 걱정을 한다. 현아가 왜 아파?라고 물어보자 엄마는 "목소리가 감기 걸린 것 같아서."라며 걱정하자 현아는 "어제 폭우 맞고 공연했어."라며 대답했다. 그리고 엄마에게 "청춘불패 때문에 전화한 건데 한 마디 해줘."라며 말을 하자 엄마는 "늘 처음처럼 항상 건강했으면 좋겠고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는 그런 사람 사랑하고... 응?"이라며 말을 하자 현아는 "듣고 있어."라며 대답했고 엄마는 "첫째도 건강, 둘째도 건강이다. 건강해야 네가 좋아하는 거 하고 살 수 있으니까."라고 말하자 현아는 "엄마도..."라고 대답했는데 갑자기 눈물을 보이기 시작한다.
엄마는 "너 하고 있는 일이 행복하냐?"라고 묻자 현아는 "응."이라고 답했고 엄마는 "니가 좋으면 좋은 거야."라고 묻자 현아가 "보고 싶어."라고 답했다.
엄마는 "너 잘 때면 못 깨우겠어, 안쓰러워서."라고 묻자 현아는 "그래도 엄마 오면 벌떡 일어나잖아."라고 답했고, 엄마는 "니 옆에 가만히 자도 모르더라, 얼굴 보려고 새벽에 일찍 가서 옆에서 잤는데도 몰라."라며 걱정을 했고 현아는 "엄마 사랑하고 항상 열심히 하는 딸 될게. 믿지?"라며 말을 했고 엄마는 "엄마 항상 얘기하잖아, 심장. 너는 엄마, 아빠의 심장이야. 잘 챙겨 먹어야 된다."라고 말했다.
남희석은 엄마랑 통화했어요?라고 말하자 현아는 "괜히 했나 봐요. 평소에 엄마가 아침마다 문자를 보내주세요. 엄마도 일을 나가시면서 문자를 보내주시는데 답장을 보낼 수도 있는데 당연하게 생각해서 안 보내게 되는 거 있잖아요. 누가 뭐래도 우리 딸이 최고다!"라고 답했다. 현아가 엄마에게 엄마 사랑해~라며 말을 했다.
두 번째로 선화가 전화 연결을 했는데 고객이 통화 중이라며 전화기를 내렸다. 세 번째로 유리가 전화 연결을 시도했고 연결된 통화 상대는 소녀시대 티파니. 유리가 "나 보고 싶지? 나 지금 어딘지 알아? 산골이야, 산골. 강원도."라고 말했고, 티파니는 "거기 식구 아니고 다른 식구 생겼잖아."라고 말하자 유리는 "엄청 많아!"라고 답했고, 티파니는 "맘에 안 드는 사람 얘기해! 나머지 7명이랑 조용히..."라고 말했는데 유리는 "그냥 새로운 사람들 만나서 네 생각 나서..."라고 답했다. 그러자 티파니는 "그래서 울었어?"라고 말했는데 유리는 "아니 아니, 되게 재밌어. 근데 이런 데 오면 가족들이 더 생각나고 그러잖아."라고 말했다.
유리가 티파니와 통화한 이유는 티파니가 응원을 많이 해줬고 초창기에 버라이어티를 많이 나갔다고 한다.[12] 되게 많이 응원해 줘서... 문득 생각이 났다고 했다. 그리고 유리는 "멤버들이 없었다면 지금처럼 사랑받지 못했을 거예요."라며 말을 했고 소녀시대 멤버에게 사랑해라고 말했다.
2.2. 2회
| 방송일 | 2009년 10월 30일 |
| 오늘의 할 일 | 고추 주수, 울타리·닭장 짓기 |
| 시청률 | 7.4% |
2.3. 3회
| 방송일 | 2009년 11월 6일 |
| 오늘의 할 일 | 겨울 사과 따기 각 멤버들의 조부모께 안부 전화하기 |
| 시청률 | 7.0% |
2.4. 4회
| 방송일 | 2009년 11월 13일 |
| 주제 | 5일장 사인회, 유치리 진품명품 |
| 시청률 | 8.5% |
2.5. 5회
| 방송일 | 2009년 11월 20일 |
| 주제 | G7, 생애 처음 김장 하는 날, 유리의 요가 교실 |
| 비고 | 감기 몸살로 현아 조퇴 |
| 시청률 | 8.1% |
2.6. 6회
| 방송일 | 2009년 11월 27일 |
| 오늘의 할 일 | 겨울맞이 메주 띄우기 추어탕 만들기 위한 미꾸라지 잡기 |
| 게스트 | 샤이니 민호 |
| 시청률 | 10.8% |
2.7. 7회
| 방송일 | 2009년 12월 4일 |
| 주제 | 아이돌촌에 소 들어오는 날 겨울맞이 마늘 파종, 소 지분 퀴즈 |
| 비고 | 현아 불참[13] |
| 시청률 | 8.6% |
2.8. 8회
| 방송일 | 2009년 12월 11일 |
| 주제 | 유리의 요가 교실, 청춘이(닭) 장가 가는 날 가마솥 시골 두부와 옥수수 찐빵 만들기 |
| 시청률 | 10.2% |
2.9. 9회
| 방송일 | 2009년 12월 18일 |
| 주제 | 유리의 요가 교실, 땔감 구하기 양덕원리 5일장에서 지난 시간에 만든 음식 판매 |
| 비고 | 써니 급체로 중간에 합류 |
| 시청률 | 8.8% |
2.10. 10회
| 방송일 | 2009년 12월 25일 |
| 주제 | 유치리 크리스마스 파티 |
| 게스트 | 고세원, 박휘순, 손호영, 샤이니 온유 2AM 임슬옹, 허경환 |
| 시청률 | 10.1% |
[1] 그러자 김신영이 웃었다. 의외로 새벽부터 필(Feel)이 충만한 듯. 현아와 포미닛 멤버들이 "지금까지 우리는 포미닛"이라고 말한 건 덤.[2] 그러자 김신영, 한선화는 웃었다. 김신영이 "무슨 김밥도 아니고..."라고 말한 건 덤.[3] 역시 모자에는 군민엠씨라고 적혀져 있었다.[4] 남희석이 화장실은 저 고추밭에...라고 말했다.[5] 자급자족(自給自足)은 스스로 모든 것을 해결한다는 뜻이다.[6] 카라 - 미스터에서 나오는 엉덩이춤 맞다.[7] 이런 걸 보람이라고 해야 하나?라고 말한 건 덤.[8] 그 노래를 듣고 김태우도 신났다.[9] 김신영이 돈 못 줘!라고 말한 건 덤.[10] 현아가 "쌀뜨물로 설거지 할 수 있는데 언니 그거 쌀뜨물 한 번 쓰고"라고 말한 건 덤.[11] 하라는 입에 콩자반을 붙여 영구 하라로 개인기를 보여주고 유리가 이주일 성대모사로 콩나물 팍팍 무쳤냐?라고 말한 건 덤.[12]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 유리는 해피선데이 코너 꼬꼬관광 싱글싱글에 출연한 적이 있다.[13] 다만 마지막 유치리 퀸 서비스에 잠깐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