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9:08:28

천계(천관사복)



||<table align=center><table width=100%><table bordercolor=#ffffff,#1c1d1f><table bgcolor=#ffffff,#1c1d1f><bgcolor=#ffffff,#1c1d1f> 파일:천관사복 로고 블랙.png파일:천관사복 로고 화이트.png ||
등장인물 · 설정 (천계 · 귀계 · 인간계)
웹툰 · 애니메이션 (1기 · 2기 · 음악) · 드라마 · 오디오 드라마

1. 개요2. 선경(仙京)3. 천정(天庭)4. 오사(五师)5. 사명경(四名景)6. 삼독류(三毒瘤)7. 투등(鬥燈)8. 방위(方位)

[clearfix]

1. 개요

天界

천관사복》에 등장하는 삼계(三界) 중 신관들의 세계.

2. 선경(仙京)

파일:천관사복_선경.webp
군오의 법력을 기반으로 하는 지반. 하늘 위 선경에 모여 도시를 이룬 신선들의 신전이 있는 신관들의 주요 장소이다.
{{{#!folding[스포일러]
이후 군오와의 전투로 완전히 파괴되었다. 신관들은 화성에게 재정적 도움을 요청한 끝에 선경을 재건할 수 있었다.
}}}
  • 신무전(神武殿)
    파일:천관사복_신무전.jpg

    신무대제 군오의 신전. 세력이 가장 큰 무신전으로, 천계 신관들의 집의가 열린다.
  • 신무대로(神武大路)
    신무전으로 가는 선경의 주요한 길. 물론 인간들도 군오를 기리기 위해 수많은 신무대로를 지었으나 이 길이 진정한 신무대로이다.
  • 영문보전(灵文宝殿)
    영문진군 영문의 신전. 바닥부터 둥근 천장까지 공문과 두루마리가 태산처럼 쌓여 있으며, 엄청난 업무량 탓에 영문전의 신관들은 하나같이 넋이 나갔거나 굳은 얼굴로 높게 쌓아 올린 공문을 들고 있다고 한다.
  • 선락궁(仙乐宫)
    선락태자 사련의 신전. 그가 선락국에서 쓰던 궁전과 똑같은 양식으로 건축되었다. 예전에 철거되었으나 군오가 새로 지어주었다.

3. 천정(天庭)

  • 상천정(上天庭): 천겁을 겪고 스스로 비승한 신관을 말한다. 천계에서 100명도 채 되지 않는 귀중한 신관이다.
  • 중천정(中天庭): 상천정과 대립하는 곳. 원래는 하천정(下天庭)이었으나 열등하다는 느낌이 들어 중천정으로 변경되었다. 상천정 신관들에게서 지명받아 올라온 신관으로, 함께 올라왔다는 의미의 '동(同)신관'이라 부른다. 하지만 생략해서 부를 때가 많다.

    화성에 따르면 현재 상천정 신관은 80명, 중천정 신관은 3백 명이다.

4. 오사(五师)

물, 비, 땅, 바람, 번개를 담당하는 상천정의 다섯 신관을 일컫는 말이다.

5. 사명경(四名景)

상천정 신관 네 명이 등선하기 전 겪은 미담을 일컫는다. 사명경에 들었다고 해서 그 신관의 법력이 가장 강한 것은 아니며 그들의 전설이 가장 널리 구전되었을 뿐이다.

6. 삼독류(三毒瘤)

상천정에서 평판은 나쁜데 사이는 비교적 좋은 신관들을 묶어 부르는 명칭이다.

7. 투등(鬥燈)

신관들이 참여하는 중추절 연회의 중요한 놀이로, 중추절 당일에 자신의 대표 사당에서 신도들이 공양하는 기복 장명등을 얼마나 많이 받는지를 겨루는 것이다. 다들 놀이일 뿐이라고는 하지만, 대부분은 속으로 이를 악물고 올해 신도들이 자신의 체면을 세워 주기만을 간절히 고대한다. 아래는 작중 사련이 처음으로 참여한 투등의 순위이다.

8. 방위(方位)

아래는 천관사복의 무신(武神)들이 관장하는 방위를 정리한 표이다.


[1] 3천 개 전부 천등관에서 올리는 것으로, 하룻밤만에 사련에게 3천 장명등을 올린 이는 당연히 이 자다.[2] 다만 군오의 경우 매년 투등에서 완승하기 때문에 군오의 신무전은 일찌감치 빼놓는다. 나머지 신관들이 1등이 아닌 2등을 놓고 다투는 것.[A] 이 둘은 출신도, 영토도, 실력도 비슷한데다가 사이도 나쁘기에 양쪽 신도들은 상대방보다 반드시 하나를 더 공양하려고 경쟁한다.[A] [5] 문신 중에서 1등이나, 여자 신관이기에 주변 문신들에게 무시받는다.[6] 이 한 개는 우사 대인의 소가 체면치레 겸 스스로 공양한 것. 우사는 신도들에게 돈이 있으면 등을 바치지 말고 농사를 지으라고 했기 때문이다.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124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124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