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4-14 01:25:57

찰나가 영원이 될 때 (The Eternal Moment)

1. 개요2. 수록곡3. 가사4. 곡 분석5. 뮤직비디오6. 여담

1. 개요

2021년 9월 19일에 발매된 마크툽의 신곡이다. 노래방 인기차트 최상위권에 드는 등 큰 인기를 얻은 곡이다.

2. 수록곡

파일:6424449.jpg
Red Moon : Beyond The Light
<rowcolor=#ffffff> 총 8분 10초 2021년 9월 19일 발매
<rowcolor=#ffffff> 트랙 곡명 러닝타임 작사 작곡 편곡
1 찰나가 영원이 될 때 (The Eternal Moment)TITLE 04:05 마크툽 DOKO(도코)
2 찰나가 영원이 될 때 (The Eternal Moment) (inst.) - 마크툽
Moment Becomes Forever
<rowcolor=#ffffff> 총 29분 17초 2021년 10월 30일 발매
<rowcolor=#ffffff> 트랙 곡명 러닝타임 작사 작곡 편곡
1 찰나가 영원이 될 때 (Moment Becomes Forever) (Feat. MaRa Music friends) 04:08 마크툽 DOKO(도코), 마크툽
2 찰나가 영원이 될 때 (The Eternal Moment) (Acoustic)TITLE 04:03 마크툽
3 찰나가 영원이 될 때 (The Eternal Moment) (Piano Tapes) 04:16 마크툽
4 찰나가 영원이 될 때 (The Eternal Moment) (Live Ver. at the Beatles Bar) 04:16 마크툽 DOKO(도코)
5 찰나가 영원이 될 때 (Moment Becomes Forever) (Inst.) 04:08 - 마크툽 DOKO(도코), 마크툽
6 찰나가 영원이 될 때 (The Eternal Moment) (Acoustic) (Inst.) 04:03 - 마크툽
7 찰나가 영원이 될 때 (The Eternal Moment) (Piano Tapes) (Inst.) 04:16 - 마크툽

3. 가사

〈찰나가 영원이 될 때〉
서로를 향한 마음이 우주의 작은 뭉쳐짐이라면
이 아름다운 기억이 흩어져도 사라지진 않을 거야
잠들지 못한 바람은 고요히 빛나는 너의 바다로
그 안에 잠겨 죽어도 좋으니ㅡ 나 네 품 안겨

의ㅡ 이름 긴 밤 나가 영원이 될
얼마나 내 하ㅡ 네 목소가 보여ㅡ
색 빛 하 별 숲
세상의 반 해ㅡ
에ㅡ선 꽃 고ㅡ픈 한 남일ㅡ 뿐

오롯이 나를 비춰ㅡ요 어둠이 드리워도 눈이 부시게ㅡㅡ
눈물조차 반짝이는 밤의 적을 하네

의ㅡ 이름 긴 밤 나가 영원이 될
얼마나 내 하ㅡ 네 목소가 보여ㅡ
색 빛 하 별 숲
세상의 반 해ㅡ
에ㅡ선 꽃 고ㅡ픈 남일ㅡ 뿐


밤 하 수놓인 들이 운 내리 걸ㅡ
내 꿈 안긴 더 가히 안아
시간을

빛이 닿는 세계의 바깥까 함께
너의 깊 미소 ㅡ임
영원과 ㅡㅡ

얼마나 내 는ㅡ 감아도
[*
(원래 음표시 색깔보다 한 옥타브 높은 음이다)]

지는 달빛
날개로
2옥타브 솔(G4) : 파란색
2옥타브 솔#(G#4) : 하늘색
2옥타브 라#(A#4) : 초록색
2옥타브 시(B4) : 연두색
3옥타브 도(C5) : 노란색
3옥타브 레(D5) : 주황색
3옥타브 레#(D#5) : 빨간색
3옥타브 파(F5) : 분홍색
3옥타브 파#(F#5) : 연보라색
3옥타브 솔(G5) : 보라색
3옥타브 솔#(G#5) : 은색
3옥타브 라#(A#5) : 금색

* 색상 음 텍스트가 색깔 배경이 칠해져 있으면 4옥타브.
* 볼드체가 아닌 색깔 텍스트는 가성 파트이다.

4. 곡 분석

  • 조성 : 내림마장조(E♭ Major)
  • 진성 최고음 : 3옥타브 레#(D#5)
  • 가성 최고음 : 3옥타브 라#(A#5)[1]
  • 애드립 : {{{#!wiki style="display: inline; color: red;"
4옥타브 솔(G6)}}}
  • 최저음 : 0옥타브 라#(A#2)

마크툽 본인 커리어에서 최악의 난이도를 자랑하는 달꽃의 춤과 함께 가장 극악한 난이도를 가진 헬곡이다.

이 곡은 마크툽 곡의 특징 답게 아름다운 가사와 멜로디를 자랑하지만, 난이도는 정반대로 잔인하기 짝이 없다. 헬곡들만 널려있는 마크툽의 모든 곡들을 통틀어서 최악의 난이도를 자랑하는 달꽃의 춤과 함께 가장 어려운 난이도를 자랑하고, 특히 다른 가수들의 곡들까지 포함하면, 4옥타브 휘슬을 제외 하더라도 M.C The Max, 김경호 발라드 끝판왕인 흩어지지 않게, 아름답게 사랑하는 날까지비교가 안 되는 수준의 어려운 노래로 평가받으며, 대한민국의 순수 발라드 계통의 난이도 판도를 갈아 치워버린 극헬곡이다.[2]

우선 벌스는 고음이 별로 없어서 어렵지 않지만 후렴구에서 2옥타브 솔(G4)과 2옥타브 솔#(G#4)이 기본적으로 깔려있고 2옥타브 라#(A#4)과 3옥타브 도(C5)가 튀어나온다. 그리고 1,2절 후렴구 후반에는 갑자기 3옥타브 레#(D#5)이라는 초고음이 등장하는데, 이는 그 어렵다는 M.C The Max어김없이보다 1키 더 높으며, 대부분 이 부분에서 진성으로 깔끔하게 부르지 못한다.[3] 그리고 여기서 성구전환에 끝에는 진성으로 끝내는 것 때문에 더더욱 난이도가 높다. 거기다 간주도 없다고 봐도 될 정도이며 브릿지에서 2옥타브 중-후반대의 파사지오 음역대, 3옥타브 초반대의 고음이 계속해서 튀어나온다. 물론 여기까지만 하더라도 일반인에게 있어서는 극악한 난이도이지만, 적어도 고음이 되는 사람 한에서는 소화가 가능한 음역대이다.[4]

문제는 2절 후 브릿지 구간 부터 시작된다. 2옥타브 라#(A#4)이 난사되는 도중 진성으로 3옥타브 레#(D#5)를 내다 약음 테크닉으로 끝내는 구간이 나오며[5] 2옥타브 라#(A#4)을 길게 끌다가 3옥타브 도(C5)로 꺾는 구간[6]에서 체력이 많이 깎이는데, 이어서 가성 3옥타브 라#(A#5) 애드립을 그냥 내는 것도 아닌, 비브라토를 섞어 내야 하며 감정까지 섬세하게 표현해야 한다! 이 음은 김경호 메탈곡의 최고음인 3옥타브 라(A5)보다도 한 키 더 높으며, 여타 샤우팅과는 다르게 좁은 발음으로 소프라노에 가깝게 내야되기에 더욱 미친 난이도를 자랑한다.[7]

그리고 문제의 3옥타브 라#(A#5) 애드립을 넘겼다고 하더라도 3절 후반부인 쏟아지는 달빛의 선율을 따라에서 3옥타브 레(D5), 3옥타브 레#(D#5)을 어려운 발음으로 파워풀하게 내고, 마지막의 너의 유일한 결이 분다 부분에서 이전에 3옥타브 레#(D#5)를 길게 끈 다음, 곧바로 3옥타브 후반대에 해당하는 가성 3옥타브 솔#(G#5)을 어려운 발음으로 내면서[8] 마지막까지도 어려운 파트가 지속되는데, 이미 이전 파트에서 호흡이 부족하고 성대가 지칠대로 지친 상태에서 이러한 고음을 낼 수 있을 리가 없다. 오죽하면 마크툽 본인조차 영남대와 풀장에서 부른 라이브를 제외하곤 음원처럼 완벽하게 소화하지 못할 정도이다.[9]

첫 번째 애드립은 3옥타브 라#(A#5)이 등장하지만 이제는 마크툽의 노래에서 3옥타브 라(A5) 이상의 음이 등장하는 건 예삿일이다보니, 깔끔한 고음 애드리브에 대중들은 감탄하지만 처음 이러한 고음이 나왔을 때의 반응처럼 매우 놀라워하지는 않는다.[10] 하지만 두 번째 애드립에서
4옥타브 솔(G6)(!!!)
이라는 음이 등장하는데,[11] 이 음으로 말할 것 같으면 오페라 마술피리밤의 여왕의 아리아의 최고음[12]보다
1음 더 높으며
한국 남성 가수의 모든 노래 중에서 음원 기준으로 최고음 순위가 10위 안에 든다. 대중들은 경악을 금치 못했으며 이 애드립으로 인해 이 노래가 크게 화제가 되었다.[13]

음역대가 정말 넓은 노래에 속하는데, 가성까지 포함하면 최저음에서 최고음 범위가 35키, 애드립까지 포함하면 46키이다. 음역 범위가 46키라면 현재 나무위키의 음역이 넓은 노래 문서에 공동 8위로 기록된다. 물론 해외 노래 포함이다. 이 정도면 음역이 넓기로 악명 높은 노래로[14] 유명한 카자흐스탄 가수 디마시 쿠다이베르겐 노래 수준의 음역을 갖고 있는 정도이다. 한국인 디마시 납셨다

이 정도의 난이도이면, 기존에 알려진 모든 국내 남성 발라드 난이도를 통틀어도 이 곡보다 확실히 어렵다고 할 수 있는 노래는 정말 몇 곡 없다. 일단 4옥타브 애드립을 제외하더라도 전체적인 난이도는 그 악명 높은 난이도로 유명한 백합은 순수를 잃었다를 능가하고, 록발라드의 끝판왕인 비와 외로움, Ran of night에 준하거나, 혹은 그보다도 더 어렵다고 평가 받는다.[15] 과거에는 오빛너에 준하는 수준으로 저평가됐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곡의 진가가 밝혀지며 평가가 급상승했다.[16]

그나마 이것도 4옥타브 휘슬을 제외한 것이며, 여기서
4옥타브 솔(G6)
애드립 포함 시, 락커 김경호 1티어 메탈곡[17]뛰어넘는 난이도이다! 다만 라이브에서도 3옥타브 라#(A#5) 애드립까지는 올리지만 4옥타브 솔(G6) 애드립은 올리지 않기 때문에 실질적으로는 김경호의 1티어 록발라드보다 더 어렵고 메탈곡과 비슷하다고 볼 수 있다.[18]

이러한 극악한 난이도 때문인지, 본 가수인 마크툽마저 컨디션에 따라 라이브가 잘 안되는 헬곡이다.[19] 오죽했으면 팬들도 그의 목을 걱정할 정도이다.

전체적으로 봤을 때, 대한민국의 모든 발라드 계통을 통틀어서 Top 5 안에 거론될 만한 극악한 난이도의 헬곡임에도[20] 불구하고 여성들에게 선호도가 매우 높은 곡으로 꼽힌다. 우선 멜로디가 올드하지 않고 클래식한데다 마크툽의 음색이 박효신처럼 굵다 보니 미성으로 고음을 올리는 가수에 비해 남성적이고 파워풀한 면모가 있는 점이 가장 큰 이유이다.

5. 뮤직비디오


캡션

6. 여담

  • 마크툽 노래 특징이기도 하지만, 가사가 착하고 이쁘다. 음역대는 안 착하고 괴물이다. 마크툽이라온의 노래들, 그리고 마크툽이 솔로 활동을 하면서 발매했던 곡들의 가사 일부분이 이 노래 가사에 숨겨져 있다.
  • 노래의 맨 마지막 부분에 등장하는 피아노 음들의 구성이 오늘도 빛나는 너에게의 마지막 부분에 등장하는 피아노 구성과 같다. 은은하게 나오는 배경음까지 같은 것을 보아 피치만 다르고 완전히 같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특이하게도 전주가 없는 곡이다. 그렇기 때문에 노래방 반주도 시작하기 전에 세 박자를 준다.
  • 분명 이 곡의 3옥타브 라#(A#5) 애드립은 비브리토가 섞인 가성인데 많은 대중들은 이를 휘슬로 알고 있다. 휘슬은 '쏟아지는 달빛의 선율을 따라' 구간에서 깔리는 '휘이익'하고 나는 소리(4옥타브 솔(G5))인데, 대중들이 휘슬이 정확히 어떤 질감의 소리인지 잘 모르다 보니 생긴 오해로 보인다. 커버하는 일부도 이 부분을 휘슬로 알고 오기하다가 욕을 먹었다.[21]

6.1. 더플레이어 : 연주로 즐기는 음악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더플레이어 : 연주로 즐기는 음악/뮤지션즈 수록곡/감성발라드 문서
번 문단을
찰나가 영원이 될 때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1] 가성이 아니라 두성구나 강하게 낸 휘슬이라고 분석하는 경우도 있다. 이에 대해 마크툽 본인은 어떤 창법을 쓴다고 명확히 밝힌 적은 없다.[2] 당장 과거 발라드 끝판왕으로 불리던 비와 외로움, Rain of night, 백합은 순수를 잃었다, 행복하길 같은 극악한 헬곡들도 소수의 일반인이 제대로 커버한 영상은 있지만 찰나영은 발매 후 3년이 넘은 2024년 현재까지도 제대로 완창한 커버가 단 한 개도 없다! 특히 2절 후렴구 브릿지에서 나오는 가성 3옥타브 라#(A#5) 애드립, 마지막의 가성 3옥타브 솔#(G#5)을 원키로 깔끔하게 커버한 영상은 현재까지도 존재하지 않는다.[3] 이전엔 3옥타브 레#(D#5) 부분이 가성 취급이 됐었으나 잘 들어보면 마크툽의 진성 목소리이며 바로 다음에 나오는 '이 피어'(앞의 '꽃'에서 진성으로 내다 급 가성으로 바꾸고 '나'에서 진성으로 급전환한다.) 가성구 부분과 성량 차이도 크다. 커버하는 사람들은 이 부분의 성구전환 난이도가 너무 어려워 아예 진성으로 내던지 가성으로 바꾼다.[4] 물론 초고난도 성구전환 스킬을 제외한 경우이며 포함 시 소화가 불가능하다.[5] 시간을 넘어[6] 영원과 이어질 거[7] 마크툽 노래 중 나오는 4옥타브 휘슬은 코러스 취급이라 생략해도 상관없지만 3옥타브 라#(A#5) 애드립은 코러스가 아닌 정식 파트이기 때문에, 이 부분을 생략하면 곡의 느낌이 살지 않으며, 그렇다고 부르기에는 지나치게 높은 음역대이다.[8] 3옥라# 애드립에 이은 또 다른 난관으로 그 어렵다는 백합은 순수를 잃었다의 최고음과 같다! 그나마 쉬운 발음에 락발성으로 내도 문제없는 백합과 달리 찰나영은 좁은 발음에 섬세하게 내야 된다.[9] 대신 최악의 파트인 3옥라# 애드립만큼은 단 한번도 스킵한 적이 없다![10] 물론 그렇다고 이 애드립이 절대 쉬운 게 아니다! 3옥타브 라#(A#5)는 엄연히 3옥타브 후반대에 해당하는 음역대로, 이거 하나로 웬만한 록발라드는 갈아 치워버릴 정도로 정신나간 난이도이며, 3옥타브 이상의 고음을 할 줄 아는 남성, 심지어 여성 가수라고 할지라도 도전조차 하기 힘든 수준의 음역대이다. 게다가 감정이 거의 필요없는 샤우팅과 다르게 이 가성은 비브리토+섬세한 감정까지 요구되고 앞전에 고음 애드립을 내다가 바로 내주는 애드립이기에 여타 샤우팅보다 한 차원 더 높은 난이도를 자랑한다.[11] "눈을 감아도 너와 마주쳐" 가사 직후[12] 4옥타브 파(F6)[13] 다만 마크툽도 이 고음을 올리는 건 무리인지 이 휘슬까지 한 라이브 영상은 '마라는대로' 커버 영상이 유일하다.[14] 노래 기본 음역대가 0옥타브 - 4옥타브이다.[15] 전체적인 음역대는 2곡이 더 높지만 후렴구 대부분이 고음을 지르는 것에 집중되다 보니, 성구전환출력조절 면에서는 마크툽 노래보다 훨씬 관대하다. 유튜브 커버도 비와 외로움, Rain of night는 극소수가 제대로 완창한 영상이 있지만 찰나영은 아예 없다. 보컬 트레이너들이 바람기억보다 어디에도를 더 어려워하는 이유와 비슷하며 3옥타브 난사보다 2옥타브를 듣기 좋게 내는 것이 더 어렵다.[16] 물론 오늘도 빛나는 너에게도 마크툽 & 이라온 계약이 해제된 2022년 기준으로 마크툽이 혼자 부르고 다니는 이후부터는 이 곡에 근접하는 수준의 헬곡으로 재평가되고 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하더라도 전체적인 난이도는 이 곡이 더욱 우세하다.[17] 탈출, Shout, Rock The Night, Survival Game.[18] 김경호 메탈곡보다 쉽다고 보기엔 어려운게 일단 최고음이 더 높은데다 파워만 있으면 출력을 일정하게 유지하며 부를 수 있는 메탈곡과 달리 찰나영은 음역대와 성대출력 면에서 널뛰기가 워낙 심해 신경써야 되는 부분이 너무 많다.[19] 오빛너의 경우엔 오히려 더 어렵게 편곡했어도 비교적 이 곡보다는 수월하게 부르는데 이 곡은 중간에 삑사리가 나고, 일부 소절을 건너뛰기도 한다.[22] 헬곡들이 널리고 널린 마크툽 곡들 중 가장 극악한 난이도를 가진 극난이도 곡이다보니 이러한 실수가 있어도 이해해주자.[20] 휘슬 포함 시 대한민국 곡들 중 최악의 난이도 3대장에 해당하는 달꽃의 춤첫눈동화(마라는대로 버전)가 전국 발라드 공동 1위 난이도이다.[21] 다만 하비 원장인 최성용은 바로 인지하고 새로 영상을 따서 진짜 휘슬을 깔끔하게 냈다.(!!!) 이 때문에 극찬하는 댓글이 늘어버려서 비판의 목소리가 쏙 들어가버렸다. 다만 이 영상보고 함부로 휘슬을 따라하면 안된다. 최성용 또한 국내에서 상당한 실력을 가진 보컬트레이너다보니 가능한 것이였지 일반인은 목 나간다.


[22] 특히 3옥타브 라#(A#5) 고음이 대표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