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3-04-02 02:34:01

진에어 그린윙스 팰컨스/2014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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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PANDORA TV Champions Winter 2013-2014

팀원을 재정비한 후 2013년 10월 9일 WCG 2013 한국 대표 선발전에서 복한규가 미드로 첫 등장하였으나 아마추어팀인 Mook에게 지고 패자전에 간 후 시리우스 베가를 이기고 복수전에 임했으나 한타와 운영에서 Mook보다 못한 경기력으로 패배하며 2패를 기록해 와일드카드전 진출도 물건너가버렸다. 우연스럽게도 Mook의 정글러는 래퍼드에게 테스트를 받았다가 떨어졌다고 한다.

그리고 같은 해 11월 16일, 롤챔스 윈터 16강에서도 제닉스 스톰을 상대로 2:0 승부가 나며 팀 성적에 물음표를 더했다. 1경기는 그럭저럭 호투했지만 2경기까지 통틀어볼 때 전체적으로 미드에 구멍이 뚫린 이미지를 주며 복한규의 평가에 대타격을 가했다. 그나마 미드로서의 복한규는 WCG 선발전 때에 비해 성장한 편이지만 이 판을 치는 시대의 플레이어로서는 기량이 크게 부족하다. 87년생의 중견이면서도 크게 성장한 형제팀의 주장과 비교가 되는 면이 없지 않다.

11월 23일, Team Dark 롤챔스 트롤링 사건직후 벌어진 두 팀이 모두 1패씩을 안고 있는 상태에서 맞붙은 내전에서 어느 한 팀을 밀어주는 식의 져주기 게임을 하지 않고 서로 최선을 다한 결과 무승부[1]를 거두자 주위에서 스포츠맨쉽을 아는 팀이라고 호평을 받았다. 이어지는 12월 6일 프로스트전에서 1세트를 내주고 탈락이 확정되었는데도 불구하고 2세트에서 승리를 거두자 끝까지 최선을 다했다는 칭찬을 받는중.

2. ZOTAC NLB Winter 2013-2014

그리고 NLB 합류 전 레퍼드는 잠시 휴식을 취하겠다는 글을 페이스북에 올리고, 팀은 IM#2팀과 Mook을 꺾고 8강에 진출하지만 CJ Blaze에게 완패하고 말았다.

2014년 1월 22일 레퍼드가 은퇴하였다.또한 정글러 엑토신이 팀을 탈퇴.대대적인 리빌딩이 이루어질 예정이라는 스텔스와는 다르게 예비멤버인 Rynder 선수가 주전으로 기용되고, 정글러를 새롭게 구해 남은 멤버들 그대로 갈 예정이라고 한다. 헌데 원딜러였던 Roar 오장원 선수와 식스맨 Loyal 이성진이 탈퇴하면서 원딜도 새로 구해야 한다.그리고 CJ Frost의 전 미드라이너 갱맘과 아마추어 미드라이너 BoRoona까지 새로 들어오면서 린더 최상문 선수가 팀에서 나간것으로 추측된다. 최종적으로 전시즌 형제팀 스텔스의 원딜러 미스틱까지 합류하면서 새로운 라인업을 완성하였다.

3. HOT6 Champions Spring 2014

SKT LTE-A LoL 마스터즈 2014 개막전에 출전하여 CJ Blaze와의 첫 경기를 가졌지만, 라인전 단계에서부터 박살나면서 리빌딩 이후 첫 패배를 가져간다. 형제팀에 비해 초라한 경기력을 보여주어 더더욱 까이고 있는 상황이긴 한데. 밴픽단계부터 꼬여서 뭔가 보여주기도 전에 박살났다고 보는 편이 좋을 것이다.

HOT6 Champions Spring 2014에서 3전 전패를 기록하며 탈락했다. 그리고 LoL Masters 2014에서도 전패를 기록하며 극악의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한시즌이 채 끝나기도 전에 리빌딩 얘기가 나오고 있는 상황. 형제팀인 스텔스가 훈이라는 핵심 멤버를 캡틴잭과 송진리를 영입하면서 잘 메꿔냈고 그간 잘해오던 트레이스를 더 잘 살려주게 되며 경기력 향상을 이룬 반면 팰컨스는 잘하건 못하건 팰컨스 그 자체였던 래퍼드의 공백을 전혀 메꿔내지 못하고 있다.

약점을 확인해서 보완하고 할 것도 없이 약점이 너무 많다. 차라리 리빌딩을 하라는 의견이 대세일 정도. 밴픽과 운영까지 문제점이 많아 코치는 뭐하냐는 소리까지 나오고 있다. 오죽하면 팀이 첫 승리를 달성했을 때도 형제 팀인 스텔스가 팰컨스의 성적에 대해 아쉬움을 내비쳤을 정도. #

롤 마스터즈 마지막 경기를 통합 팀은 승리로 장식했지만 팰컨스는 마지막까지 전패다. 이 와중에 3경기에서는 정글러만 스왑해 레이더 대신 리얼폭시가 스텔스팀과 출전해 인섹킥을 하는 모습을 보여줬는데, 이 때 진에어의 감독이 자랑스럽게 리얼폭시에 대한 신뢰를 보답받았다는 의미의 인터뷰를 했다. 그런데 그 인터뷰 때문에 감독이 까이고 있다.

갱맘과 낀시라는 풍부한 경험의 소유자들을 데려오면서 스텔스에서 괜찮았던 미스틱을 옮기는 것으로 시즌을 준비했으나 되려 5인조 솔랭이라는 비아냥을 듣던 舊 CJ 엔투스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운영능력은 실종되었고, 드래곤과 타워와 같은 오브젝트 관리 능력의 부재는 이들이 시즌4를 하고 있는 것인지 궁금해질 정도. 이렇듯 래퍼드가 가진 장점들은 모두 내다버린 주제에 쓸데없는 단점은 계승했는데, 한차원 다른 픽밴이다. 탑 케넨, 탑 라이즈[2] 미드 하이머딩거, 서포터 질리언, 서포터 카서스 등 2014년 초반 가장 독보적인 사파 메타를 주도하고 있다. 문제는 시즌 전패기 때문에 저 챔피언들을 꺼낸 경기를 모두 졌다는 것. 특이한 챔피언을 픽하였을 때는 그 챔피언을 중심으로 하는 운영을 이끌어내야 하나, 운영능력이 떨어지는 팰컨스의 현 상황에서는 그 픽의 장점을 살리지 못하면서 필패카드가 되고 마는 것.

현재 팰컨스의 운영 능력이 하늘나라로 간 가장 큰 원인은 정글러로, 래퍼드의 선수생활 말기를 포함해[3] 지금까지 정글러를 보고 있는 리얼폭시. 상대방 정글러와의 수싸움이나 오브젝트 관리능력 모두 역대 최악이라는 평가[4]. 정글 흉가 R씨가문이라는 욕까지 먹고 있다.[5]

다른 선수들도 별반 상황이 다르지는 못한데, 탑라이너인 미소와 서포터인 낀시는 다양한 챔피언을 보여주나 무엇 하나 제대로 해내지 못하며 걸어다니는 골드로 전락한지 오래. 팀의 간판이자 팬 지분을 가장 많이 보유한 미스틱은 팀을 옮기더니 팰컨스 첫 원딜인 레이븐의 경기력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그나마 가장 준수한 모습을 보여주는게 갱맘, 이적 초기에는 CJ 시절보다 발전은 커녕 퇴화된 모습으로 보였다. 그러나 오리아나, 니달리 등으로 분전하고 카직스로 다데를 솔킬내는 모습도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라인전 능력은 정글러 차이의 영향도 받는다. 결국 2014년 4월 기준 팀원들이 총체적 난국에 빠진 지금 준 영고라인 이라 보는 분위기다.

결국 전반적으로 리빌딩에 들어갔고 2014년 5월 탑 라이너로 전 에일리언웨어 Pera 김희찬 선수와 정글러로 전 제닉스 스톰의 Vin 신민재 선수, 원딜러로 나겜 프로게이머 아카데미 출신 나우형 선수를 영입하였다. 그리고 형제팀 스텔스에서 서포터 XD 이은택 선수와 정글러 Radar 김항민 선수를 옮겨왔다.

리빌딩이 완료된 현 시점에서도 당장 성적을 기대하기가 어려운 것이 갱맘을 제외한 나머지 선수들은 아직 프로로 데뷔한지 얼마 안된 선수들이기 때문에 경험을 쌓는 게 우선이다.[6] 팬들의 반응은 없다.[7]

4. HOT6 Champions Summer 2014

리빌딩 이후 처음 경기를 선보인 롤챔스 예선에서 이게 지난 시즌 그 팀 맞아???라는 소리가 절로 나올 정도로 일취월장한 모습을 보여주며 패자전을 거치는 접전 끝에 본선에 올라왔다. 특히 리빌딩 전 탑과 봇이 누굴 만나건 맥을 못추던 지난 시즌과는 달리 상당히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탑으로 포지션을 옮기고 좋은 시너지를 내고 있는 ROCK과 스텔스에서 발전하고 있던 XD의 훌륭한 서포팅이 주효했다. 거기다 지난 시즌에 없었던 운영이 불쑥 생겼다! 형제팀의 경우 운영이 있다가 잭선장의 기용으로 발전된 운영을 보여줬던 것과 달리 특별히 오더감으로 보이는 선수가 없음에도 갑자기 불쑥 생겨난지라 오더가 누군지 심히 궁금해지는 상황.[8] XD를 제외하면 직전에 오더가 멀쩡한 팀에서 뛴 경험이 있는 선수가 없다.

다만 약간의 불안 요소도 존재하고 이제 예선전을 통과한것이기 때문에 갈 길은 아직 멀다. 특히 이번 리빌딩에 스텔스의 희생도 어느정도 있었다는걸 감안하면 스텔스의 리빌딩도 성과를 내야 진에어 프론트가 완전히 웃을수 있을듯. 다행히 스텔스도 본선에 진출한데다가 놀랍도록 발전한 지난 시즌보다 더 발전했기 때문에 일단 어느정도 성과는 거둔셈.

그런데 기껏 16강 올라왔더니 나진과 KT B가 속한 B조에 배정되었다. 그러나 맛집이 될 거란 예상과 달리 스프링 시즌 준우승팀인 나진 쉴드랑 무승부를 이뤄내며 롤챔스, 롤마스터즈를 합쳐 도합 12연패의 부진을 끊어냈다. 7월 6일 경기 역시 KT Bullets를 상대로 무승부를 거뒀다.

리빌딩 이전부터 갱맘이 미드 모르가나나 하이머딩거 등 비주류 픽을 활용해 왔었는데, 개편 후엔 그 성향이 미드 뿐만이 아니라 다른 라인까지 전파된 듯 하다. 거기다 저번 시즌과 달리 운영이 생긴 팰컨스라서 그 픽에 맞는 운영도 나름 보여주는 편. 롤챔스에서 최초로 탑 그라가스의 위용을 알렸으며, 섬광워윅을 픽한다던지 다시 리메이크된 스카너까지 기용하여 승리를 얻어내는 등 팀 전체가 기존의 메타에서 벗어난 새로운 것들을 보여주며 인지도는 확실히 확보해 놓은 상태.

그러나 결국 리빌딩 이후 최고의 폼을 보여주고 있는 나진 소드에게 2:0으로 패배하면서 다시금 NLB행. 그래도 답이 없던 리빌딩 전 시즌보다는 훨씬 나아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스프링때는 당연히 떨어 졌다 이면 서머는 떨어져서 아쉽다는 반응이 다수.

5. IT ENJOY NLB Summer 2014

그리고 NLB 12강에서 kt 불리츠를 만나 2:1로 승리를 거두면서 8강에 진출하였다. 그러나 너무나도 소극적인 운영을 보인 탓에 애초에 터진 게임을 후반까지 끌고 가서 이겼다. 조금 더 발전하려면 이 소극적인 운영을 고칠 필요가 있다.

KTB를 이기고 8강에 올라갔으나 형제팀인 진에어 스텔스를 상대로 한타에서는 어찌어찌 싸웠지만 운영에서 차이를 드러내면서 2:0으로 패배하며 탈락했다. 탑솔러인 Rock의 스로잉과 원딜인 Pilot의 약간 어정쩡한 포지셔닝, 그리고 소극적인 운영만 고칠 수 있다면 좀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갈 수 있는 팀이다.

갱맘의 친화력 덕분인지는 몰라도 팀원들끼리 엄청 친하다고 한다. 시즌 끝나기도 전에 시즌 끝나고 자기들끼리 여행 갈 계획까지도 다 짜놨다고.

서머 시즌에서 좋아진 모습을 보여줬고, 다음 시즌이 기대된다는 평을 받았으나, 9월 시점에서 리빌딩이 이루어지고 있는 상태라고 한다. # 9월에 탈퇴한 것으로 알려진 갱맘과 빈이 향후 어느 팀으로 이적할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한다. #

6. 팀별 둘러보기

파일:LCK 심볼(2012~2017) 화이트.svg LCK 2014 시즌 팀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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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B SSW NWS SKT K
파일:attachment/Kt_rolster_arrows.png 파일:attachment/Kt_rolster_bullets.png 파일:CJ Entus BLAZE.png 파일:attachment/Sktt1_s.png
KT.A KT.B CJB SKT S
파일:external/lol.esportspedia.com/CJ_Entus_Frostlogo_square.png 파일:external/i1.wp.com/Najin_Black_Sword_logo.png 파일:external/lol.esportspedia.com/Jin_Air_Green_Wings_Stealthslogo_square.png 파일:Incredible_Miracle_2logo_square.png
CJF NBS JAG.S IM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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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G.F PO ANC IM #1
파일:Prime_Clanlogo_square.webp
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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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팀별 목록은 2014년 월드 챔피언십에 진출하는 데 성공한 팀들의 시드별 진출 순위, 따낸 서킷 포인트 점수와 리그 최종 등수 조건에 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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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클템은 이 상황을 보고 둘중 하나만 먹어도 모자랄판에 나눠먹어버린 초코바 같다고 말했을 정도로 사실 무승부는 최악의 결과였다. 무승부로 인하여 프로스트와 붙는 팰컨스의 경우는 가망이 없어졌고, 스텔스의 경우도 제닉스 스톰과의 경기에서 한세트만 내줘도 진에어 두팀 다 떨어지는 상황이 되었다.[2] 조금 애매한 경우지만 미드, 탑 라이즈 모두 2014년 스프링 시즌에서 한정적 상황을 전제로 아주 괜찮은 픽으로 여겨지고 있으므로 나머지 넷보단 더 대중적이다.[3] 그래도 정글 래퍼드는 미드 래퍼드에 비해서 그렇게 구멍은 아니었다.[4] 진에어는 피지컬이 좋은 정글러를 선호하지 않는 모습인데, 유일한 예외는 액트신이었다.[5] 같이 언급되는 선수로는 IM#2 소속의 Reign Over와 형제팀 스텔스 소속의 Radar가 있다. 그나마 다른 둘도 RealFoxy 보다는 나은 편이라는게 대체적인 평가. Reign Over는 과도한 공격성이 문제일 뿐 그래도 어느정도는 해주는 날이 있고 Radar는 이제 첫 시즌인 선수로 일단 잠재력은 인정받고 있다.[6] 당장 갱맘에게 구심점 역할을 맡기기엔 롤판의 특성상 갱맘 본인도 언제 어떻게 될 지 모르기 때문에... 무엇보다 낀쉬라던가 미스틱이라던가 이전 펠컨스 선수들도 경력은 어느정도 되는 선수들이었으나 결과는 팀 역사상 최악의 시즌을 보냈기때문에...[7] 미스틱과 낀시의 방출로 그나마 남아있던 팬들도 많이 빠져나갔다.[8] 특히 패자전 마지막 프라임 옵티머스와의 경기에서 기습 바론을 당해 일방적인 손해만 볼수있는 상황에서도 피해를 최소화 시킨것도 모자라서 역으로 짤라먹고, 낚시해서 한타 열고, 바론 버프가 있는 상대를 밀어부치고, 그러다 바론 근처에서 대치하다 기습 바론으로 되갚아주며 결국 이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