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비인형/파괴신 |
소속 | 볼클스 교단 |
개발 | 루오졸 조란 로이엘 |
생산형태 | 볼클스와 융합 |
무장 | 팬텀 뷰렛 |
하이퍼 소닉 웨이브 | |
프래그매틱 블레이드 | |
승무원 수 | 1명 |
주된 탑승자 | |
루오졸 조란 로이엘 |
슈퍼로봇대전 오리지널 메카닉. 슈퍼로봇대전 OG사가 마장기신 THE LORD OF ELEMENTAL 사신루트의 최종 보스.
슈퍼로봇대전 EX 슈우의 장에서 사신 볼클스의 제물이 되어 사망한 루오졸 조란 로이엘과 주령기 나그차트가 볼클스와 융합하여 부활한 모습. 외견으로 봐도 볼클스와 나그차트가 적당히 섞인 형태이다.
나그차트때 보다 강력한 아스트랄 시프트[1]를 발동하고 있어서 엑트플라즘 코팅이 사용된 무기에도 상처하나 입지 않으며 괴력을 발휘했으나, 아스트랄 코팅의 카바라 비술 봉쇄에 게마토리아(카바라의 수비술)를 종합한 네오 그랑존의 블랙홀 클러스터에 아스트랄 시프트가 무너지면서 격파되었다.[2]
마장기신 LOE 루트중 하나인 사신 루트의 최종 보스이긴 하나 스펙과 존재감으로는 LOE의 실질적인 최종 보스. 기력이 올라간 진 나그차트에게 백어택을 허용하면 개조의 여부와는 상관없이 한방에 파괴될 수 있다. 하지만 그런 위용 속에도 단 1화 만에 등장과 동시에 퇴장하면서 무엇 때문에 루오졸은 부활했는가 라는 의문을 던지는 결과를 맞이했다. 상대가 꽤 화가 난 슈우 시라카와와 네오 그랑존인 시점부터 예정된 일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