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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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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계수기.jpg

1. 개요2. 지폐계수기3. 동전 계수기

1. 개요

물건의 개수를 세는 기계이다. 보통 은행에서 돈의 개수를 셀 때 계수기를 이용한다. 영어로는 Counter.

과학 실험에서 사용되는 실험기구이기도 하다. 주로 미생물의 수를 셀 때 사용되며, 손으로 직접 누르는 방식과 기계로 수를 직접 세는 방식이 있다.

2. 지폐계수기

파일:지폐계수기.jpg



지폐의 매수를 자동적으로 세주는 전자제품이다. 보통 은행 창구에서 많이 볼 수 있으며 일부 회사에서도 자금 관리 목적으로 배치하기도 하며 경찰이 경제범죄 현장에서 발견된 현금의 액수를 세기 위해 가지고 가기도 한다. 또한 현금을 센다는 기계 특성상 현금을 접할 일이 많은 곳, 즉 각종 고객센터나 카운터, 심지어는 장례식이나 결혼식장 등에도 부조금을 세기 위해 이 기계를 비치해 두기도 한다. 접히거나 구겨진 지폐가 감지되면 작동을 멈추게 되어 있다. 고급형은 간소하게나마 위조지폐 감지 기능이 추가되어 있기도 하다.

지폐의 개수만을 셀 뿐 액면가를 확인하는 기능은 없기 때문에 오천원권 사이에 오만원권이 끼어 있거나 해도 감지하지 못한다(고급형은 가능하다. 권종을 자동 인식한다). 또한 떡져서 붙어버린 지폐가 있을 경우 한 장으로 계산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사용할 때는 두 번 또는 세 번 같은 지폐 뭉치를 계수해서 숫자가 정확히 일치하는지를 확인한다.

3. 동전 계수기

이 외에도 동전을 세는 동전 계수기도 있는데, 마찬가지로 주로 은행에 배치해 두고 동전을 셀 일이 많은 업종에서 사용하기도 한다. 이 경우는 동전을 종류 별로 구분, 계수하고 거기에 더해 동전을 자동으로 100개 단위 등으로 묶어서 포장하는 기능까지 포함하고 있다. 가져가는 사람이 따로 분류할 필요 없이 그냥 쏟아 부으면 알아서 동전을 분류해준다.

은행 등에 저금통을 가져가는 경우 이 기계를 통해 동전을 세는데, 과거엔 은행원 등 직원들이 직접 셌지만 시간이 오래걸리고 그 동안 업무가 밀리며, 틀릴 가능성도 있고 검산이 오래 걸리고 어려운 데다 동전이 사라지거나 절도 등의 문제가 생길 수 있어 지금은 계수기로 센다. 하지만 은행 입장에선 그럼에도 동전 계수가 시간이 걸리고 장비가 필요한 일이라, 일반적으로는 이 동전 계수기를 사용할 수 있는 날짜와 시간을 제한한다.

보통 일주일 중 하루나 이틀로 지정해 두는데, 은행이 바쁠 월요일과 금요일을 제외한 화~목요일이 해당되며, 거기에 은행이 상대적으로 한가한 오전 시간대에만 받아준다. 또한 동전 계수를 통해 은행도 이득이 있어야 하므로, 거의 대부분 계수된 돈은 자사 통장으로의 입금만을 지원하며, 타행으로의 이체는 거부한다. 즉 은행은 동전만 세주고 정작 다른 은행으로 돈 보내주는 셔틀 역할은 거부한다는 것. 자사 고객에게만 받아주는 것이다.

게다가 은행 사정상 기계가 고장나거나 업무가 밀릴 경우 고지한 바와 다르게 업무를 받지 않을 수도 있으므로, 사전에 내방하거나 전화를 통해 알아보지 않는 이상 온라인 상으론 알 방법이 없고 공지도 불가능하다. 그래서 동전 계수기를 사용해 입금을 하려면 사전에 해당 은행이 동전을 받는지, 그렇다면 요일과 시간은 어떤지 미리 알아보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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