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lbgcolor=#C458FD><colcolor=#fff> 지뽀GIPPO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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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 | 2011년 2월 12일 (13세) |
| 성별 | 여성 |
| 가족 | 부모님, 오빠(2000년생) |
| 구독자 애칭 | 지포 |
| 채널 개설일 | 2019년 11월 18일 [dday(2019-11-18)]일째 |
| 첫 컨텐츠 등록일 | 2019년 12월 15일 [dday(2019-12-15)]일째 |
| 플랫폼 현황 | 구독자: 8.14만 명[A] 누적 조회수: 5천만 회 이상[A] |
| 관련 링크 | |
| 플랫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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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본명은 아직 안 알려졌고, (영상이 시작 할 때) 안녀어어어엉~ 지뽀입니다! 오늘도 실시간을 켰어요리사~
(영상이 끝날 때) 이만 실시간 꺼여!
대한민국의 슬라임 유튜버이다.(영상이 끝날 때) 이만 실시간 꺼여!
2. 방송 특징
대부분의 영상이 슬라임이며, 주 영상 제목은 [모든 버전 실시간]이다. 대부분의 영상은 8분이다.원래 목소리 톤이 낮았었으나 2022년 기준으로 톤이 높아졌다.
모든 버전 실시간 말고도 버블리 이야기, 어몽어스, 친오빠 영상, 금지된 번호로 전화해 보았다, 제 1회 지뽀 팬아트이벤트, Q&A,크레용 신짱 플리퍼즈 언박싱, 지뽀 사연 라디오, 손그림 프사 나눔, 비대면 데이트 최준 패러디, 손글씨 공개, 지뽀가 버실을 편집해가는 과정 등의 컨텐츠도 했었다.
첫 영상이자 가장 인기있는 영상인 모든 버전 실시간 1시간 모음은 100만 조회수를 넘겼다.
가끔 쇼츠 영상을 올리기도 한다.
2021년 4월 1일 영상에 버전(ver.)을 영어로 사용하지 않았다가, 다음 영상부터 다시 버전을 영어로 사용했다.
2022년 8월 경 구독자 50만을 달성했다.
2.1. 반모자
지뽀는 많은 사람들과 반말 모드를 하고 지낸다. 예전에는 거의 받지 않았으나 지금은 반말모드 신청이 온다면 거의 대부분 받아준다. 긴 글을 쓰지 않아도 그냥 받아준다. 반모를 할 때는 나이, 소통률, 성별 등을 말해야 한다. 그러면 지뽀가 답글에 '그래~12녀야~친해져!' 라고 말을 하며 반모를 받아준다.2.2. 남자친구
지뽀는 남친이 실제로는 없지만 모든 버전 실시간에 '이봉구'라는 남자친구가 등장한다. 그래서 지뽀가 남친이 없음을 아는 사람보다 있다고 믿는 사람이 더 많다. 실시간에는 '봉봉구'라는 이름으로 나온다.3. 여담
- 안경을 안 쓴다.
- 엄청난 늦둥이다.[3]
- 피아노를 잘 연주하며, 베이스 기타를 배우고 있다고 한다.
- 집에 컴퓨터가 2개가 있는데, 1개는 아버지 것이고 다른 1개는 오빠의 것이라고 한다. 본인은 노트북을 사용한다고.
- 좀비고등학교를 즐겨한다.
- 새로운 곳에 가면 소심하고 조용하지만 갈수록 적응이 빠르다.
- 똥손이라서 만들기를 싫어한다고. 하지만 슬라임 만들기는 무척 좋아한다.
- 그림은 잘 그릴 때도 있고 못 그릴 때도 있다고 한다.
- 머리 색이 검은색라고 한다.
- 키가 또래보다 조금 크다고 밝혔다.
- 무리 지어 다니는 친구는 1~3명이다. 본인을 포함한 여자 2명, 남자 2명이라고 한다.
- 예능은 좋아할 때도 있고 안 좋아할 때도 있어서 오락가락이라고.
- 책은 장편 소설을 좋아한다.
- 구독자 애칭이 지포인 이유는 구독자 애칭이 없던 시절, 구독자 애칭을 지포로 해달라는 사람이 많아서 지포로 정했다고 한다.
- 치킨을 좋아한다.
- 학교에서는 남자 아이들과 잘 놀지 않지만 밖에서는 잘 논다고 한다.
- 큐앤에이 영상에서 중단발이라고 언급했으나, 현재는 장발이다.
- 짱구를 좋아한다.
- 편집, 공부를 잘 할 때도 있고 못 할 때도 있다고 한다.
- 자신을 인기가 현생에서는 없다고 생각하고 유튜브에서는 보통이라고 생각한다.
- 사람들이 자신의 목소리를 칭찬해줄 때면 자신의 목소리에 만족하고, 자신의 목소리에 안 좋은 평가가 달리면 자신감이 떨어진다고 한다.
- 활발 할 때도 있고 활발하지 않을 때도 없어서 다 경우마다 다르다고 얘기했다.
- 운동을 잘 못해서 줄넘기를 100번 하는 것도 힘들어 한다.
- 게임을 진짜 잘한다고 한다.
- 속쌍이 있지만 보이지 않는다고 한다.
- 구독자가 1000명씩 추가 될 때마다 적은 금액이지만 꾸준히 기부를 하고 있다.[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