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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읍 1면. 면적도 면적인 만큼 전국에서 면이 가장 적은 기초자치단체이기도 하다.
1. 증평읍
| 증평읍 (증평) | |
| 면적 | 55.4㎢ |
| 인구 | 35,766명[A] |
| 하위 행정구역 | 20리(88행정리 412반)[2] |
| 주민센터 | 증평읍 광장로 88 |
| 링크 | 증평읍주민센터 |
증평군의 중심지다. 시가지는 보강천 남쪽에 있으며, 현재 보강천 북쪽으로 확장되고 있다. 당연하겠지만 증평군청, 증평군보건소, 증평소방서, 증평우체국, 증평군립도서관 등 군 관공서가 모두 몰려 있으며 한국교통대학교/증평캠퍼스, 충북선 증평역, 증평시외버스터미널이 있다. 읍 남쪽에 좌구산이 있다. 보강천 북쪽에는 아파트단지와 산업단지가 몰려 있다. 연탄리에 제37보병사단 사령부, 덕상리에 제13특수임무여단이 주둔하고 있다. 학교는 삼보초, 죽리초, 증평초, 증평중, 증평여중, 형석중, 증평공고, 충북비즈니스고, 형석고가 있다.
읍내의 도로와 구역이 비교적 잘 정리되어 있다. 증평읍사무소가 증평군청과 주차장을 공유해서 주차 공간이 부족하다.
2. 도안면
| 도안면 (증평) | |
| 면적 | 26.43㎢ |
| 인구 | 1,718명[A] |
| 하위 행정구역 | 7리(25행정리 106반)[4] |
| 주민센터 | 도안면 문화마을길 8 |
| 링크 | 도안면주민센터 |
면소재지는 화성리이다. 충북선 도안역이 있다. 증평2일반산업단지가 조성되고 있다. 학교는 도안초 하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