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4-21 15:46:07

중천수월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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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천수월령
파일:중천수월령.jpg
장르 액션, 무협, 회귀
작가 스토리: 여법룡
그림: 박희진
출판사 STUDIOJHS
연재처 카카오웹툰
카카오페이지
연재 기간 2021. 05. 31. ~ 2022. 03. 10
연재 주기
이용 등급 전체 이용가

1. 개요2. 줄거리3. 연재 현황4. 등장인물
4.1. 황궁
4.1.1. 주요인물4.1.2. 금군4.1.3. 기타
4.2. 그외의 인물
5. 설정6.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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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한국의 무협웹툰. 스토리는 여법룡, 작화는 박희진이 담당했다.[1]

2. 줄거리

자객들로부터 황녀를 지키지 못하고 죽음을 맞이한 호위무사 반수호!

알 수 없는 힘으로 2년의 시간을 거슬러 과거로 회귀하다!

"이번엔 꼭...!!!"

이번에야말로 반드시 황녀를 지키겠다고 다짐한 그는 강해지기 위해 봉인된 힘을 찾아 나선다.

과연 반수호는 힘을 손에 넣어 정체불명의 세력으로부터 황녀를 지킬수 있을 것인가!?

3. 연재 현황

카카오페이지에서 2021년 5월 31일부터 연재를 시작했다. 연재주 기는 매주 목요일. 3월 10일에 완결되었는데 이전 작품처럼 급전개라고 욕먹는 중.

4. 등장인물

4.1. 황궁

4.1.1. 주요인물

  • 반수호
    본작의 주인공. 전생에 황녀인 월령의 호위무사였으며 정친왕이 황제가 되고 모든 이들이 월령에게서 등을 돌렸지만 반수호 자신만은 진심으로 월령을 지키고자 하였다. 하지만 재상 견심이 보낸 암살자들과 동료들의 배신으로 결국 월령이 죽고 본인도 죽게된다. 어찌된 이유인지 눈을 떴을 때는 과거로 돌아와있었다.{{{#!folding [ 스포일러 펼치기 · 접기 ]
나중에 밝혀진 것인데 월령이 가지고 있던 법기가 월령이 죽자마자 발동하였는데 반수호와 월령이 기억을 가진 채 회귀한 것도 법기에 가장 가까이에 있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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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령
선기를 가지고 있는 제국의 황녀로 주로 법기인 혈령기를 사용하여 방어한다. 전생에 정친왕에게 황위를 빼앗기자 많은 이들이 등을 돌렸고 재상 견심이 시해하려고 보낸 자객 때문에 위기에 처한 것을 반수호가 막아주지만 결국 죽고 말았다. 반수호는 기억이 온전하게 전생한 것이 비해 월령은 전생의 기억이 거의 없다.[2]{{{#!folding [ 스포일러 펼치기 · 접기 ]
월령이 죽었을때 월령의 법기가 발동하고 월령이 전생의 기억이 완전하지 못했던 것은 반수호보다 먼저죽어서 월령의 기억이 온전하지 못했기 때문인듯하다. 후에 기억을 찾게되고 반수호를 더욱 신뢰하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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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 금군

  • 적신
    금군 시위. 귀족 가문인 적씨 가문 출신으로 이복형에게 밀려 가문에서의 입지가 불안했다. 오만하고 치졸하기 짝이 없는 성격으로 옛날부터 반수호를 마음에 안든다면서 괴롭혔으며 전생에 재상의 명령으로 월령을 죽이려 했지만 반수호에게 죽었다. 현생에서도 반수호가 간부들한테 찍히도록 하려고 근무시간에 늦도록 방해하려하거나 반수호가 감옥에 가도록 법기를 소유한 것을 까발리거나 호위무사가 되는 것을 방해하려고 일을 꾸미는 등 반수호에게 방해만 되는 짓만 한다. 그 탓에 독자들에게 평이 바닥을 기며 빨리 죽으라는 말까지 나온다.
  • 은경휘
    금군 시위로 금군에서 드물게 상인 출신이며 부드러운 성격과 잘생긴 외모 덕분에 여자들에게 인기가 많았다. 반수호와 금군 동기로 마음이 잘 맞아서 친구가 되었고 전생에 월령에게 마음이 있었으며 반수호도 은경휘를 믿었지만 결국 반수호와 월령을 배신하여 죽이려들고 반수호 손에 죽게된다. 배신한 이유는 반수호가 황녀전하만 바라보느라 주변이 변하는 것을 살피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4.1.3. 기타

  • 황제
  • 정친왕
  • 재상 견심

4.2. 그외의 인물

5. 설정

  • 법기
  • 선기

6. 기타



[1] 두 작가가 함께 담당한 다른 작품으로는 만화인 파검기가 있다.[2] 일단 반수호처럼 회귀한 것은 분명하다. 위기속에서 성장하는 선기가 엄청나게 강해져 있는데 월령이 여태 별다른 위기를 경험한 적이 없었는데도 강해져 있다는 것은 전생의 위기를 경험한것을 기억한다는 뜻이고 기억이 흐릿하지만 뭔가 있다는 것을 보면 확실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