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탐정 코난 원작 에피소드 | ||||
부서진 수도꼭지의 추억 | → | 죽은 영혼과 등불의 괴이함 | → |
1. 개요
명탐정 코난의 에피소드로 단행본 107권에 해당. 28기 극장판 척안의 잔상과 연계된다. 작중 소년 탐정단과 나가노 트리오의 접점을 위한 에피소드.2. 예고편
3. 시놉시스
4. 연재 / 방영 정보
5. 등장인물
5.1. 레귤러 캐릭터
5.2. 기타 등장인물
- 난죠 카오리
- 카사이 시치스케
- 키타쿠라 유타
- 이토 타마키
- 난죠 타케히코
6. 줄거리
7. 피해자
키타쿠라 유타8. 범인의 정체와 동기
이토 타마키9. 진실
그러나 이는 타마키의 오해였다.10. 범행트릭
11. 사건 이후
12. 여담
- 최초로 소년 탐정단과 나가노 트리오와의 만남이 묘사된 에피소드이다.[1] 또한 하이바라와 아가사 박사 기준으로는 타카아키하고도 처음 만난다.
- 본 에피소드는 애니판 기준 극장판 출시 이후 애니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 군마와 나가노의 경계의 유체, 부서진 수도꼭지의 추억 편처럼 극장판과 원작이 연계된 세 번째 사례다.
- 야마토 칸스케, 모로후시 타카아키, 우에하라 유이의 과거가 나왔는데, 어렸을 때 셋이서 주로 개와 고양이를 찾아다녔다고 한다. 또 유이는 빠른 생일이라 1년 일찍 학교를 들어갔으며[2], 운동회 때 혼자 빨간 리본을 받지 못해 칸스케와 타카아키가 그녀를 도와줬다.
- 이 에피소드 종료 후 또 6주간 휴재에 들어갔다. 최근의 에피소드인 부서진 수도꼭지의 추억 편 연재 이래로 똑같은 양상의 연재 패턴이 있었는데 아무래도 아오야마 작가의 건강 문제가 심각한 것으로 보인다.
- 나가노 현경 에피소드 중 사망자가 나오지 않은 에피소드이다.[3]
[1] 그 이전까지는 위험한 두 명의 일행 편에서 하이바라와 아가사 박사만 야마토와 유이하고 접점이 있었다.[2] 즉, 히로미츠보다는 1년 선배였을 수도 있다.[3] 위험한 두 명의 일행 편은 사망의 저택, 붉은 벽 편의 프롤로그 격의 에피소드라 논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