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혜린 Hyelyn Joo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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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적 | |
| 데뷔 | 2021년 {{{#!wiki style="background-color: #ffffff,#1f2023; display: inline-block; margin: 1px 0px; padding: 1px 1px; border-radius: 4px;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1px; border-color: #000,#fff" 데뷔일로부터 [dday(2021-01-13)]일째 |
| 가족 | 부모님, 남동생 |
| MBTI | INFP |
| 링크 | |
1. 개요
대한민국의 싱어송라이터, 2021년 Single "Kids"로 데뷔하였다.2. 생애
대한민국 전라북도 전주 출신, 나이는 비공개[1]이다.주혜린은 중학생 시절 공부를 매우 잘해서[2] 두뇌 유망주였다고 한다. 인생에서 공부를 가장 잘하고 있던 중학교 2학년 어느 날, 주혜린은 어머니가 운전하는 차 안에서 "노래를 하고싶다"는 이야기를 했다고 한다. 이후, "실용 음악 학원 오디션에서 1등[3]을 하면 허락해주겠다"는 아버지의 이야기를 듣고 오디션에 참가, 실제로 위 오디션에서 1등[4]을 하면서 음악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되었다.
이후 보컬전공으로 대학진학에 성공하였고, 대학 재학 및 휴학 기간 중 프로듀서로 활동하던 구영준, 박준우을 만나, 그들의 작업과정을 보면서 자연스럽게 작곡을 시작하게 되었다.
주혜린은 2021년 1월 첫 싱글 <Kids>를 발표하면서 본격적으로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커리어를 시작하게 되었고, 같은 해 11월 싱글 <미안해>를 발표하였으며, 2022년에는 싱글 <미장원>을 발표하였다[5].
이후 2023년에는 1년의 준비 기간을 거쳐 10월에 Ep <COOL>을 완성하였고, 2024년 2월에 발표하였다. 2024년 11월, 첫 단독 공연(Mono)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위 앨범으로 한국대중음악상 2개 부문(올해의 신인, R&B 소울 노래)에 노미네이트 되었다.
2025년에는 EP <stereo>를 발매하며 음악 활동을 이어가는 한편 여러 페스티벌에 참여하면서 본인의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같은 해 11월 2일, 단독공연(Stereotypes)을 성공적으로 마치면서 팬층을 공고히 하고있다.
3. 디스코그래피
3.1. 정규
3.2. EP
3.2.1. COOL
| <colbgcolor=#bada55><colcolor=white> Cool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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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매일: 2024년 2월 27일 | ||||
| <rowcolor=white> 트랙 | 제목 | 작사 | 작곡 | 영상 |
| 1 | Kiss!TITLE | 주혜린 | 박준우, 주혜린[6] | |
| 2 | 미친 건가(Crazy)TITLE[7] | 주혜린 | haventseenyou, 주혜린, 박준우 | |
| 3 | B-YUM | 주혜린 | 주혜린, 박준우 | |
| 4 | 복도식 아파트 | 주혜린 | 박준우, 구영준, 주혜린 | |
| 5 | 넌 다 알면서도 | 주혜린 | 주혜린, 박준우 | |
"이 노래를 들었을 때 바람이 불었으면 좋겠어요"
- 주혜린은 좋은 음악을 들을 때면 '바람이 부는 느낌'을 받는다고 한다. 그래서 자신의 음악을 들을 때도 '바람이 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Cool'이라는 앨범 이름을 정했으며, 곡 작업을 할 때도 "바람이 안 불잖아."라던가, "좋아, 바람분다"와 같은 표현을 많이 했다고 한다.
- 2023년 10월에 이미 완성되었으나, 추운 겨울에 이 앨범을 듣게하고 싶지 않아서 발매를 늦췄다.
- 초반에 만든 곡들을 1년 동안 다듬는 방식으로 작업을 했다.
- 내기 직전(발매 1주일 전)에는 몹시 불안한 마음이었다고 한다. 그러나, 만드는 과정에서는 음악 자체에 대한 불안감이 전혀 없었다고 한다.
- 앨범 비주얼 아트는 Soyo 작가가 진행했다. EP <Cool>이 절반 정도 작업되었을 때 직접 연락을 했으며, 레퍼런스를 A4기준 3장 넘게 보냈다고 한다. 앨범을 봤을 때, 아티스트의 '첫 앨범'의 느낌이 났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으며, "바람이 부는 느낌'을 굉장히 강조했다고 한다.
- 처음부터 좋은 소스를 이용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고 한다. 특히 구영준, 박준우 프로듀서는 좋은 사운드를 위해 빈티지 앰프, 70년대 Fuzz 이펙터, 텔레케스터 기타 등을 과감하게 구매했다고 한다.
- <Kiss!>는 브라스 세션을 먼저 구성하고, 그 위에 드럼을 쌓는 방식으로, 리듬을 먼저 구성한 이후 화성과 멜로디를 만드는 독특한 방식으로 작업했다. 브라스 샘플의 선택과 멜로디 구성은 박준우 프로듀서가 맡았다. 주혜린이 이번 EP에서 가장 좋아하는 곡이다.
- <미친 건가>는 주혜린이 작곡가로서 haventseenyou 프로듀서와 함께 다른 가수에게 여러 데모를 만들고 있던 시기에 마주한 곡이다. 주혜린은 위 곡을 다른 아티스트에게 보내면 후회할 것 같은 마음이 들었고, haventseenyou 프로듀서에게 자신이 불러도 괜찮은지 허락을 받은 이후[8] 자신의 곡으로 작업했다고 한다.
- 주혜린의 아버지는 <B-YUM>을 비-움으로 발음했다고 한다. 이 곡은 주혜린이 처음부터 끝까지 작업하였다. 주혜린은 이 곡의 결과물이 자신이 초반 작업한 것과 크게 다르지 않아, 이 곡을 통해 프로듀서로서 자신감을 가지게 되었다고 한다. 주혜린은 '자신이 없고', '노력해서 노래하는', 어쩌면 단점으로 비춰질 수 있는 모습을 오히려 당당하게 보여주자라는 마음으로 쓴 곡이라고 한다. 한편 이 노래 가사에 등장하는 언니와 오빠는 실용음악학원 막내시절 학원에 있던 언니, 오빠를 의미한 가사이다. 해당 실용학원의 언니 중 한명이 가수 차울(Chawool, 임금비)라고 한다.
- <복도식 아파트(501)>은 '뭔가 한 트랙 정도 더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하루 만에 만든 곡이다. 재즈 리스너에게 익숙한 'The Lick' 테마가 메인으로 사용되어 주혜린 Team의 전공자 모먼트를 느낄 수 있는 곡이다.
주혜린은 복도 끝 집에 사는 애인과 이별한 이후, 엘리베이터까지 걸어가는 순간 '다시 돌아갈까?'라는 생각을 하면서[9] 메모장에 "복도식 아파트에 사는 남자랑은 헤어지기 힘들다"는 글을 작성했고, 그 글이 이 음악의 가사로 발전 되었다.
한편, 이 곡의 Short Flim은 앨범 발매 약 2개월 후인 2024. 4. 29.에 발표되었다. 스토리텔링과 영상미 모두 상당한 수준이므로, 주혜린에게 관심이 있다면 위 Short Flim 관람을 강력 추천한다.[10] [11]
- <넌 다 알면서도>는 주혜린이 처음으로 작곡했던 곡[12]으로 누구에게 꼭 들려주지 않아도 된다는 마음으로, 본인이 듣기 위해 쓴 노래라고 한다. 콘서트에서 언급하기를, 집에 가다 갑자기 영감이 떠올랐고, 곧바로 작업실로 돌아가 일필휘지로 작업했다고 한다. 박준우 프로듀서는 이 곡의 메인테마를 담당하는 피아노가 너무 잘치는 느낌이 안났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기타를 담당하고 있는 구영준 프로듀서에게 연주를 부탁했다고 한다.
3.2.2. stereo
- 주혜린은 EP stereo에서 입체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 주혜린은 홀수 트랙과 짝수 트랙의 분위기를 상반되도록 배치하였다고 한다.
- 위와 같은 이유로 선이 교차하는 모양의 앨범 디자인이 완성된 것으로 보인다.
- 앨범 색은 미리 결정된 것이 아닌, 디자인 개념을 먼저 정하고 이에 어울리는 색을 정했다고 한다.
- <아무것도>는 별로 말하기 싫은, 사람들이 감추고 싶어하는 부분을 드러내고 싶다는 생각으로 작업한 곡이고, 신나는 비트 위에 그러한 생각을 담은 가사를 얹어 본인도 묘한 느낌을 받는 곡이라고 한다.
- <Green Tea>와 관련하여, '이리와 차 한잔 마시고 해'라는 가사와 관련하여, 주혜린은 작업에 들어가기 전 차를 마시는 루틴이 있는데 이 가사 역시 본인이 스스로에게 하는 이야기라고 한다. 위 노래 가사 중 이 노래 나오면 내가 제일 많이 들을게는 본인이 작사한 가사 중 제일 좋아하는 가사라고 한다. 한편, 주혜린의 남동생은 이 곡에 대하여 '누나의 음악이라 듣는게 아니라, 노래가 너무 좋아서 듣는다'고 말했다고 한다.
3.3. 싱글
3.3.1. Kids
| <colbgcolor=#da352b><colcolor=white> Kid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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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매일: 2021년 1월 13일 | |||
| <rowcolor=white> 트랙 | 제목 | 작사 | 작곡 |
| 1 | KidsTITLE | 주혜린 | 주혜린, 박준우 |
"사랑하는 것은 어려지는 것이다"
- 주혜린의 어머니는 전주에서 오랫동안 키즈카페를 운영했고, 주혜린은 본가에 내려갈 때마다 해당 키즈카페에서 카운터를 보았다고 한다. 카운터에서 아기들을 관찰했을 때 '가장 사랑하는 사람이 지켜봐주길 바라는 모습'을 보면서, 연애할 때의 모습과 비슷하다는 생각을 했다고 한다. 그래서 '사랑하는 시간을 역행하는 것이다, 어려지는 것이다'라는 주제로 쓴 곡이라고 한다. 그래서, 어린 아이가 부모에게 이야기 하는 것으로 해석해도 이해될 수 있도록 작사하였다고 한다.
- 처음 데모는 키보드로 완성된 곡이나, 이후 기타 중심의 곡으로 편곡되었다.
3.3.2. 미안해
| <colbgcolor=#64bcb8><colcolor=white> 미안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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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매일: 2021년 11월 16일 | ||||
| "이번 한 번만이야!" | ||||
| <rowcolor=white> 트랙 | 제목 | 작사 | 작곡 | 영상 |
| 1 | 미안해TITLE | 주혜린 | 주혜린, 구영준, 박준우 | |
3.3.3. 미장원
| <colbgcolor=#3e6196><colcolor=white> 미장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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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매일: 2022년 11월 22일 | ||||
| "싹둑! Hair cut." | ||||
| <rowcolor=white> 트랙 | 제목 | 작사 | 작곡 | 영상 |
| 1 | 미장원TITLE | 주혜린, TAEO | 주혜린, Zion.T 박준우, TAEO | |
- 일상적인 언어와 직설적인 가사가 특징인 다른 주혜린 곡과 다르게, 다소 해석이 필요한 곡이다. 주혜린은 '야한 생각을 하면 머리가 빨리 자란다'라는 속설을 통해, '사람이 어떤 생각에 계속 골몰할 때 머리가 빨리 자란다'고 상상했고, 옆에 있는 사람이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을 계속 생각하느라 머리가 빨리 자란다고 생각했다고 한다. 즉, 이 곡에서 '엉킨 머리카락'은 '다른 사람을 생각하는 것'으로 , '맨날 재방송만 좋다고 돌려 보는데'의 가사는 애인을 옆에 두고도 전 애인 이야기를 계속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인터뷰에서 꼭 쓰고 싶었던 가사라고 언급했던 것을 보아, 비슷한 경험의 반복을 통해 오래 생각해 온 비유로 보인다.
- 곡 분위기와 상반되는 내용이라, 너무 자세한 설명을 하지 않으려 했다.
4. 공연
4.1. 단독공연
4.1.1. mono
| <colbgcolor=#b796bc><colcolor=white> mono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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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연일자: 2024년 11월 7일 | |||
| 공연장소 : 홍대 공상온도 | |||
| <rowcolor=white> 세션 | 이름 | ||
| Vocal | 주혜린 | ||
| Drum | 이예찬 | ||
| Bass | 이명철 | ||
| Guitar | 구영준 | ||
| 1st Keyboard | 손길현 | ||
| 2nd Keyboard & Percussion | 박준우 | ||
- 공연에 입장한 모든 사람에게 주혜린 자필 편지가 프린트 된 엽서가 제공되었다.
- 예매 가능한 티켓의 수량이 다소 적었다. 예매가 오픈된 직후 약 30초만에 모든 티켓이 매진되어버렸다. 주혜린도 본인의 부모님 몫의 좌석 예매를 실패했다고 한다. 주혜린은 오히려 티켓이 너무 많이 남게 될까봐 걱정했다고 하며, 주최측에 좌석을 더 줄일 수 없냐고 문의했다고 한다[14]. 공연에 오지 못하신 아버지를 대신하여 관객에게 감사인사를 전하기도.
공연 좌석을 늘려달라는 이야기가 공연 전후로 많았다
- 주혜린이 당시까지 발매한 모든 곡과 발매 예정 미공개곡(1곡), 커버 곡 1곡(Drunken On A Flight, 원곡 Eloise) 으로 진행되었다.
- 모든 곡이 편곡되어 공연되었다. 단순 음원에서 밴드 세션 연주를 위한 편곡이 아닌, 장르 자체를 변경하는 수준의 편곡이었다. 위 공연으로 주혜린이 재즈, 보사노바, 레게 등 다양한 장르를 커버할 수 있음이 증명되었다.
- 커버 곡(Drunken On A Flight) 마무리에 울먹이는 모습을 보였다. 주혜린은 다소 민망해하며 "방금 완전 가수 같았다"라는 말과 함께 다시 한 번 해당 부분을 불렀다.
- 첫 단독 공연이라고 믿기 어려울 정도로 관객의 반응이 좋았다.
- 첫 단독 공연 Mono는 EP stereo를 염두에 둔 공연명이었다.
4.1.2. Stereotypes
| <colbgcolor=#faedc2><colcolor=#484640> Stereotypes | |||
| <bgcolor=#DEDED1> | |||
| 공연일자: 2025년 11월 2일 (일) 5PM | |||
| 공연장소 : 톤스튜디오 서울 (성미산로 64-5) | |||
| 세션 | 이름 | ||
| Vocal | 주혜린 | ||
| Drum | 이예찬 | ||
| Bass | 이명철 | ||
| Guitar | 구영준 | ||
| 1st Keyboard | 손길현 | ||
| 2nd Keyboard & Percussion | 박준우 | ||
- 공연 티켓 오픈 5초 만에 매진되었다. 주혜린 본인도 티켓팅에 실패했다고 한다.
- 입장 전 판매되었던 MD 중 반다나는 빠르게 수량이 소진되었다.
- EP streo 첫 번째 트랙 <Digital>을 제외한 주혜린의 모든 곡을 밴드셋 편곡으로 들을 수 있었다.
- 원래 주혜린의 첫 싱글 <Kids>은 셋리스트에 포함된 곡이 아니었으나, 인스타그램에서의 팬들의 요청을 받고 연습하여 공연하였다,
- 11월 중 밴드셋 리메이크 앨범[15] 발매 소식을 가장 먼저 들을 수 있었다.
- 공연 전 미리 인스타그램을 통해 받은 질문을 대답하는 시간이 있었다[16].
- 두 번째 단독 공연명 'Stereotypes'와 관련하여, 주혜린은 좋은 음악에 대한 편견(Stereotype)을 명확히 가지고 있고, 그 편견은 '좋은 음악은 이래야 한다'와 같은 이정표 역할을 한다고 한다. 리스너에게 좋은 음악, 좋은 공연의 Stereotypes이 본인의 음악이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한다.
- 11월 발매 예정인 밴드셋 리메이크 앨범과 관련하여, 주혜린은 '자신이 좋아했던 아티스트들은 몇 번의 앨범 발매 이후에 라이브 앨범이나 언플러그드 앨범을 발매했다'는 좋은 의미의 편견(Stereotype)을 가지고 있었고, 그 문화를 다시 살리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고 한다.
- Green Tea를 관객과 함께 부르는 시간이 있었다. 용기내어 마이크로 노래 불렀던 3명에게는 각 EP COOL 앨범[17], EP stereo 앨범, COOL 굿즈 티셔츠[18] 선물이 있었다.
- 주혜린 가족분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주혜린의 조모께서 핸드폰 라이트를 좌우로 흔들며 응원하는 모습에 주혜린은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다.
4.2. 페스티벌
| 공연일 | 공연명 | 장소 | 분류 | 비고 |
| 2025년 | ||||
| 5월 29일 | 독주페스티벌 | 낙원상가 | 페스티벌 | |
| 9월 27일 | 2025 OPCD Stage: Discovery | 도봉구 창동 1-29 | | |
| 10월 18일 | 매들리 메들리 | PARADISE CITY | 페스티벌 | |
5. 방송
6. 수상 내역
7. 여담
- 주혜린의 음악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구영준 및 박준우에 대한 이해가 필수적이다[21]. 주혜린은 대학 재학 시절 드럼을 쳤던 친구의 소개로 구영준, 박준우의 이름을 처음 알게 되었다[22]. 주혜린은 2018년 10월 18일 이태원 소재 올댓재즈에서 공연 이후 같은 날 '부기우기'에서 공연했던 박준우 트리오와 합동 뒤풀이를 하게 되었고, 이를 계기로 주혜린과 박준우가 오프라인에서 친해졌다. 이후 박준우가 구영준을 소개해주면서, 주혜린은 위 2명의 프로듀서와 함께 작업을 시작하게 되었다.
- 주로 탑라이너[23]로서 작곡을 하는 것으로 보인다.
- 타코야키와 라면을 좋아한다.
- 모든 작사를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다.
- '전주 빅마마'로 불렸다.
- 주혜린의 퍼스널컬러는 여름 뮤트이다.
- 주혜린은 우울할 때면 시트콤, 그중에 거침없이 하이킥을 본다. 대사를 다 외울 정도로 많이 보았다,
[1] 라디오에서 언급된 내용 및 함께했던 뮤지션들에 대한 호칭을 통해 유추 가능하나, 아티스트가 공개를 원하지 않고 있어 작성하지 않음.[2] 전교권이었다고 한다[3] 1등을 하면 3개월 수강료가 무료였다고 한다[4] 지원자가 100명이 넘었고, 1명을 뽑는 오디션에서 총 3차의 오디션까지 진행되었다고 한다. 참고로 3차 오디션에서는 2NE1의 '아파'를 불렀다[5] 이후 공백기를 고려하면, 싱어송라이터가 아닌 전업 작곡가로 활동할 계획이었던 것으로 보인다[6] 크레딧 순서는 기여도 순서로 작성된 것으로 보인다. 본 문서에서도 앨범에 작성된 크레딧 순서에 따라 기재한다.[7] 2024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알앤비&소울 노래 부문 노미네이트[8] 너무나도 흔쾌히 허락했다고 한다.[9] '그럼 빌라에 사는 남자는? ㅋㅋ' 하는 생각을 했다고 한다.[10] 그동안 주혜린 음악의 비쥬얼라이징은 2번째 싱글 <미안해>를 제외하면 모두 앨범 자켓 작업 중 작업된 사진을 활용하는 형식으로 다소 아쉬움이 있었다.[11] 복도식 아파트 호수(501)을 시간의 흐름으로 본 CIMONA 디렉터의 해석이 흥미롭다. 한편, 위 작업은 코닥의 영화용 필름인 KODAK VISION3 50D Color Negative Film 5201으로 작업되어 필름 특유의 색감이 눈에 띈다.[12] 데뷔 싱글 Kids보다도 이전에 작업했다고 한다[13] 작곡프로그램, 자세한 내용은 링크참고[14] 공연 가능 최소 좌석으로 진행되었다고 한다[15] LP 발매 예정[16] 개인적 정보는 여담, 곡 및 앨범과 관련한 대답은 문서 내 해당 곡과 앨범 부분 참조[17] 현재 절판되어 웃돈을 얹어 중고로 구매하는 방법 외에는 구할 수 없다.[18] 주혜린 live clip 영상에 등장한 티셔츠이며, 첫 단독 공연 Mono의 MD였다.[19] 수상은 '산만한시선'이 하였다.[20] 수상은 정인, 마일드 비츠의 '탓'이 하였다.[21] 라디오에서는 '주혜린 Team'으로 호칭되고 있다[22] 밴드 결성을 위해 만들어진 단톡방이었으나, 자기소개 이후 어떠한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23] 멜로디 작곡 및 노랫말(작사)을 전문으로 창작하는 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