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7-08-31 07:09:47

주인공(레디안트 마이솔로지)


1. 개요

테일즈 오브 더 월드 레디안트 마이솔로지 시리즈의 전체적인 주인공.
플레이어의 분신이나 마찬가지인 존재로, 게임 시작할때 성별, 목소리, 전체적인 모습, 클래스를 마음대로 설정이 가능하다. 다만 게임상에서 대사는 없다.
어느 시리즈에서든 그의 정체는 디센더로 게임 상에서는 절대적인 존재에 전설적인 존재로 알려져 있다. PV등에서 이름이 아타마일 때가 많다. PSP의 기본 입력체계 기준으로 일본어를 아부터 세로로 한번씩 입력하면 나오는 이름이기 때문인듯. 머리라는 뜻이 되기 때문에 그대로 별명이 되었다 (…)

2. 테일즈 오브 더 월드 레디안트 마이솔로지

성우는 남자는 네모토 코우타/후쿠하라 코헤이/카네코 히데히코, 여자는 마치이 미키/요시쿠라 마리/카와쇼 미유키.

세계수에서 모르모의 목소리를 듣고 정신을 차리게 된다.
모르모와 마찬가지로 디센더지만, 자신의 기억이 없기 때문에 자신의 정체및 이 세계에 오게 된 이유를 모르고 있었다.

최후에는 위더신의 야망을 막고 디센더로서의 사명을 다한다.

마이솔로지1 세계, 텔레치아에선 디센더 전설이 없는 유일한 세계인데 그 이유는 지금까지 텔레치아는 평화로운 세계였기 때문에 디센더가 나타난 적이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런지 마이솔로지 시리즈를 통 틀어서 유일하게 주인공을 제외한 여러명의 디센더가 등장한 작품.

최강직업은 격투가. 다른 직업들이 전체적으로 영 굼뜬 움직임인데 혼자만 날렵하며 배싱스루로 적 공격을 회피하기도 좋고 엄청난 공격속도 덕분에 일반공격만 날려도 거의 대부분의 적을 잡을 수 있다. 특히 TP소비가 지나치게 높은 본작에서 특기를 쓸 필요 없이 통상공격만으로도 충분한 제압력을 발휘할 수 있다는 이점은 생각보다 엄청나게 크다. 기술 마스터가 더럽게 귀찮지만 술의 위력과 범위가 미치게 강한 마술사가 차점.

이후 시리즈에 질리게 나오는 디센더 예언대로 세계를 구하고 세계수로 돌아가버린 유일한 디센더.
하지만 3에서 나온 카논노가 시공을 넘어서텔레치아에 놀러간다고 한걸 보면
그 후에 카논노처럼 세계의 위기가 아닌 보통 때에도 세계수에서 나올 수 있고 카논노랑도 자주 만나서 노는 모양이다.
덧붙여 주인공의 세계인 텔레치아는 '오리지널 카논노'에서 파생된 세계. 즉 1세대 세계인 모양.

3. 테일즈 오브 더 월드 레디안트 마이솔로지2

성우는 남자는 카네코 히데히코/코우모토 케이스케/토즈카 리에/히키 슈마/마츠무라 유키히로/사카구마 타카히코/미야자키 히로무/카네미츠 요시히로/후지모토 타카히로/2회차 이후는 미야사카 슌조, 여자는 사토 사토미/사사키 아이/토즈카 리에/니시카와 마미/미카미 시오리/아가와 료/우에오카 아사카/야스다 사키/토도 마이/사이토 유카/2회차 이후는 関根裕子.

어느날 돌연히 하늘에서 떨어져 구출되지만,기억이 없는 상태.
할수 없이 채트의 부하로서 반엘티아호의 멤버로 행동하게 된다.도중 세르시우스에게서 정체가 디센더라는것이 밝혀지고,니아타에게 1의 일을 듣게 된다.

디센더답게 부를 정화하는등 그야말로 절대적인 존재.
최후에는 게데를 쓰러뜨리고 카논노들과 헤어져 세계수 안에서 게데를 받아드려 부의 감정을 마나로 바꾸어 세계에 퍼트리고 세계수 안에서 잠이 든다.

그리고 클리어 특전으로 나오는 골든 빅토리를 플레이하면 카논노가 부모님 묘에 성묘를 다녀오고 얼마 뒤에 세계수에서 깨어나 다시 반엘티아호에 돌아온다.
그리고 그 후 제로스와 제이드에 계략과 출연이 적거나 맘에 안 들던 캐릭터들의 화풀이 겸 동네 북이 된다.

덧붙여서 등장이 가장 충격적인 디센더. 첫 등장이 세계수에서 방출(?)뒤 배에 쾅!하고 떨어졌다. 쾅!하고. 그래서 기억상실이라 카더라

역대 디센더 중에서도 유독 '과묵'이란 부분이 강조되어 있다. 얼마나 과묵하냐면 그 바르바토스 게티아가 "뭔가 말해라 임마!"라고 화낼 정도로 과묵하다. 과묵돋네

최강직업은 대검사. 무기에 따라 화력이 천차만별로 달라지는 본작 특성상 이론의 여지가 없는 최강직이다. 기본타가 워낙 느리고 TP소비가 커서 초기에는 좀 쓰기 힘들어보이나, 기술은 베이그 기준이라 대검 주제에 매우 날렵하며 타수도 많고 루프까지 가능하며 헛점도 별로 없다. 애초에 데미지가 들어가는 레벨이 너무 차이가 커서 (검사가 50레벨은 되어야 구경할 수 있는 공격력을 대검사는 30레벨에 찍을 수 있다) 선택의 여지도 별로 없다. 대검사와 거의 동일하지만 약간의 회복 및 보조마법이 추가된 대신 비기가 없어서 구속력과 콤보화력이 떨어지는 성기사나 아이템과 파티가 갖춰지면 빅뱅 난사로 순식간에 적을 쓸어버릴 수 있는 마술사가 차점 취급.

4. 테일즈 오브 더 월드 레디안트 마이솔로지3

성우는 남자는 미야사카 슌조/아카바네 켄지/시마자카 노부나가/츠다 미나미/후지모토 타카히로/마츠바라 다이스케/미야자키 히로무/히라이 케이지/후쿠하라 코헤이, 2회차 이후는 오오바 마히토/오노사카 마사야/쿠사오 타케시/코야스 타케히토/타케모토 에이지/치바 스스무/사카구치 다이스케/하마다 켄지/히라타 히로아키/야마구치 캇페이, 여자는 토미오카 미사코/토도 마이/미카미 시오리/사이토 유카/이시구로 치히로/아이자와 마이/마츠나가 마이/우시다 히로코/이케베 쿠미코, 2회차 이후는 아사노 마스미/이토 카나에/오카무라 아케미/카카즈 유미/칸다 아케미/코자쿠라 에츠코/시라이시 료코/스미토모 유코/나카야마 사라/히로하시 료.

마찬가지로 하늘에서 떨어져 카논노에게 주워지지만, 기억이 없는 상태....
역대 디센더 중에서 가장 신비하게 나타났다. 그라니데 디센더의 충격적인 등장을 교훈삼아 하늘에서 천천히 떨어져서 카논노 그래스벨리가 양손으로 받았다. 어? 더 이상해졌는데.. 그때 떨어지는 연출이 뭔가 어떤 애니메이션이 생각나게 한다.

역대 주인공 중에서 가장 고생한다. 히로인 존재감은 미묘[1]하지, 가짜 디센더도 등장하지, 사이비종교, 역대 시리즈 중에서 가장 세계정세가 안 좋지...심지어 최후반부에선 세계수가 거대한 지르디아의 이빨 3개에 푹! 푹! 푹! 관통당해서 일심동체인 주인공도 푹!푹!푹! 찔렸다. 거기다가 세계수가 침식되고 있어서 주인공 자체도 침식당할뻔하기까지 한다. 시리즈가 갈수록 심하게 고생한다...대체 4에선...
카논노의 디자인으로 유추해 볼때 다음 작은 겨울같을 꺼 같은데...3보다 더 굴려지는 디센더

참고로 게임 클리어 후에 다시 나타날때 그라니데의 디센더의 추락씬(?)이 인기 있었는지 처음 하늘에서 내려올 때랑 다르게 반에르티아 호에 몸 전면으로 추락하여 맨땅의 헤딩을 한다!!! 떨어질때 소리에서도 쾅!!! 소리가 크게 난다!! 흠좀무-사자는 자식을 절벽에서 떨어트린다더니...
그 후에 말한번 잘못해서[2] 안쥬에게 몇 시간짜리 설교를 듣고서 기절한다...

코믹스판에서는 알디란 이름을 사용. 자유를 잣는 자라는 의미라고 한다.

이번작 최강직은 마술사. 원래 1,2도 후반에는 마법화력이 전위화력을 능가하긴 했지만 이번 작품에서는 그 차이가 워낙 월등하게 커지고 전위직이 전체적으로 평준화된 바람에 최강으로 등극했다. 영창단축 75%[3]를 깔고 하는 빅뱅난사는 클리어 후 숨겨진 던전도 순식간에 정복할 수 있을 정도의 초성능. 다만 아이템이 갖춰지고 후위를 보호해줄 파티를 자유롭게 짤 수 있을 때가 되어야 위력을 발휘할 수 있으므로 스토리 클리어에는 그다지 안 맞는다. (1,2도 마찬가지였지만) 슈팅스타의 킬과 셜리가 지나치게 강한 것도 조금 빛이 바래는 부분.

전위 최강은 닌자. 원거리기, 난무기, 다운기등 기술의 배리에이션이 풍부해서 상황에 대응하고 쉽고 이동기에 자신에게 슈퍼아머를 부여하는 특기까지 있어서 1대 다수 상대에도 능하다. 어떤 파티를 짜더라도 밸런스에 문제없는 만능직을 고려할 경우 최적의 선택.

1:1 최강은 단연 건맨으로 원거리 공격이라 위험부담도 없고, 공격타수가 엄청나서 적 묶기, 슈퍼아머 부수기, 게이지 모으기에 압도적인 성능을 발휘한다. 원래 많은 공격타수로 위의 역할을 하던 쌍검사가 잉여가 되어버린 이유가 이것. 역대 캐릭터의 VS퀘스트 시에 확실히 실감 가능한데, 상대가 누가 되든 한대도 안 맞고 클리어할 수 있다. RD터트리고 하는 샤이닝레이저나 익스플로드샷 난사는 그야말로 사기. 1대 다수 상대는 엄청나게 약하기 때문에 1인 혹은 2인같은 소수 정원의 특수퀘에는 엄청나게 약하지만 다른 벽 캐릭터를 넣을 수 있는 4인 정원이라면 닌자를 능가하는 최강. 특히 보스전의 난이도가 확 떨어지는 걸 느낄 수 있다. 스토리 클리어에는 가장 적절한 직업이라 할 수 있다.


[1] 근데, 디센더의 존재감도 미묘하기는 마찬가지다. 첫 퀘스트(카논노와의 튜토리얼 제외)에서 싱, 민트, 베이그와 함께 참가했음에도 '싱 : 셋(싱, 민트, 베이그)이 일하게 된 것도 처음이구나'라며 없는 존재 취급 당한다. 작중의 비중도 정화 빼고는 거의 없다. 안습...[2] 안그래도 작중내내 체중을 신경쓰던 안쥬에게 살쪗냐고 말했다. 자업자득.[3] 참고로 수치 합계로는 75%를 넘길 수 있으나 실제로 적용되는 값은 75%가 한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