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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루이스 John Ruiz | |
출생 | 1972년 1월 4일 ([age(1972-01-04)]세) |
미국 매사추세츠주 첼시 | |
국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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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투 전적 | 55전 44승(30KO) 9패(2KO) 1무 1무효 |
체급 | 헤비급 |
신장/리치 | 188cm / 203cm |
스탠스 | 오서독스 |
링네임 | The Quietman |
1. 개요
미국의 전 권투 선수.2. 전적
- 무승부: 에반더 홀리필드
- 무효: 제임스 토니
3. 커리어[1]
1991년 시드니 세계선수권에서 라이트헤비급 미국 대표로 출전했으나 메달은 손에 넣지 못했다. 이듬해 1992 바르셀로나 올림픽 국가대표 선발전에도 나섰지만 제레미 윌리엄스에게 패배했다.1992년 프로 데뷔전을 치렀고 14연승을 거뒀다. 하지만 러시아의 세르게이 코보제프와 전 올림픽 선수인 다넬 니콜슨에게 스플릿 판정패를 당했고 1996년 데이비드 투아에게 1라운드 19초 만에 KO패하면서 통산 25승 3패를 기록했다.
향후 4년간 11연승을 거뒀으며 그중 10번은 KO승이었다. 2000년 공석이 된 WBA 헤비급 타이틀을 놓고 에반더 홀리필드와 맞붙었으나 만장일치 판정패했다. 하지만 판정 논란이 일자 WBA에서 즉시 재경기를 명령했고 리매치에서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두며 라틴계 선수로서는 최초로 헤비급 세계챔피언에 올랐다.
2001년 12월 홀리필드와의 러버 매치에서 무승부를 기록하며 1차 방어에 성공했다.
2003년 3월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로이 존스 주니어에게 만장일치 판정패하며 WBA 타이틀을 상실했다. 하지만 존스 주니어가 라이트헤비급으로 복귀하면서 타이틀이 공석이 되었다.
2003년 12월 하심 라만을 상대로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두며 공석이었던 WBA 헤비급 잠정타이틀을 획득했고 이듬해 2월 정규챔피언으로 승격되었다.
2005년 4월 제임스 토니에게 만장일치 판정패하며 타이틀을 상실했다. 하지만 토니가 금지약물에 양성 반응을 보였고 경기는 무효 처리되었다. 다음달 17일 WBA에서 루이스를 다시 챔피언으로 승격시켰다.
2005년 12월 니콜라이 발루예프에게 머저리티 판정패하며 타이틀을 상실했다. 그 후 두번 더 타이틀전에 도전했으나 실패했고 2010년 은퇴했다.
4. 파이팅 스타일
잽과 클린치 위주의 경기운영으로 인해 지루하고 추하다는 비판을 많이 받았다.5. 여담
푸에르토리코계이다.[1] 출처: BoxRe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