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메이플 타운 이야기 팜 타운편에 등장하는 주인공 목록 | ||||
패티 호프래빗 | 로리 코카 | 조이 테리어 | 실라 화이트 | 램 시프 |
이름 | 조이 테리어 |
종족 | 폭스 테리어 |
성별 | 남성 |
인물유형 | 주연, 조력자, 히어로 |
cv | 톤구 쿄코 |
1. 개요
신 메이플 타운 이야기 팜 타운 편의 메인 캐릭터2. 작중 행적
메인 캐릭터로 활약하거나 과거회상이 나오는 등 비중있게 나오는 에피소드는 볼드체 처리한다.3. 팜타운 본편
3.1. 극 초반부(1-25)
3화:14화:메이플 타운에서 온 손님을 극진히 대하는데 사실상 로리의 주역이었기 때문에 그렇게 큰 활약은 없었다.
대신 작별 직전에 단체사진을 찍는것으로 끝난다.[1]
16화:로리네 집에서 일하고 있는 메리가 휴가 차로 자신의 고향으로 가는데 누군가를 찾는 청년을 위해 협력한다.
3.2. 극 중반부(26-38)
29화:방학이라 따분한 일상에서 벗어나기 위해 패티일행에게 초승달 섬으로 가보자는 제안을 하고 끼어든 르나르 자매도 동참하게 되는데 다음날 섬에 가기 위한 준비는 끝났고 섬에가서 신나게 놀려고 하나 예상대로 파도가 거센지역이다 보니까 뗏목이 유실되고 말았다, 할수없이 아이들이 스스로 배를 만들어서 우리들이 섬에 갇혀버렸다는 사실을 알리기 위해 자진해서 섬을 떠난다. 그러나 패티의 병원에서 아이들 부모가 아이들이 어디로 갔는지 극성인 상황에 조이의 아버지가 자신의 아들이 사라졌다는 소식을 듣게되고 등대지기 덕분에 조이를 찾았지만 목숨이 위독한 상황에 놓였지만 다음날 회복되었고 아빠한테 친구들이 섬에 갇혔다는 사실을 전해준다.30화:리조트 타운에서 로리하고 패티랑 같이 테니스를 하러가는데 테니스장 전체를 전세 내서 연습하는 사람을 보고 누구보다 먼저 맛키 트레인의 존재를 알게된다 물론 다시 만났을때 트라우마를 극복한 모습을 보고 감명받는다.
3.3. 극 후반부(39-50)
39~40화: 해변가에 밀려온 쓰레기를 치우는 와중에 패티가 신비한 식물이 담긴 유리병을 들고왔는데 패티의 가족들이 잇달아 사고가[2] 터지자 사고의 원인은 수상한 식물의 소행이라고 판단한다. 로리 일행에게 본인이 바다에 떠밀려온 것들 때문에 사고가 빈번히 터진 날을 이야기 해준다.[3]패티가 가진 화분을 캣브라더스가 멋대로 가져가버렸지만[4] 실라에게 패티일행들에게 비밀이라며 본인의 목숨을 담보로 가져간다.
다음날 자신의 화분을 가져갔다는 소식을 알게 된 패티는 조이의 집에 갔는데 조이는 그 꽃의 속마음을 겨우 알아차리게 되었다.[스포일러]
4. 기타
- 담당 성우는 전작 메이플 타운 이야기에서 랫서팬더 가족의 어머니로 출연한 바가 있다,우연일지도 모르겠지만 이 시리즈에서 맡은 캐릭터들은 생사의 위기에 처했던 적은 있다.
- 로리 다음으로 메이플 타운 주민과 면식이 있던 아이다.
[1] 사용되었던 카메라는 니콘 F시리즈의 한기종으로 철자는 NEKON,Picon(23화)이라고 표기된다.[2] 패티는 밖에 놔둔 화분을 가지러가다가 문에 끼였고,패티의 이모는 파스타를 만들다가 손을 데이고, 패티의 삼촌은 아이들에게 주스를 주려다가 다리를 다친다.[3] 본인이 어렸을 적에 초롱아귀를 닮은 물고기를 가져왔는데 아빠가 일하다가 손다치질 않나,엄마가 일하시는 비행기 이착륙에 문제가 생기는 사건까지 생생히 기억하고 있다.[4] 물론 캣브라더스 마저 화분을 가져가려다가 영 좋지못한 꼴을 당했다.[스포일러] 그 꽃은 사프란이라는 실로 엄청난 꽃이며 팜 타운 신문사에서 주인인 마을 촌장까지 특별히 나올 정도로 중요한 꽃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