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 | 조연주 |
| 출생년도 | 1984년 2월 28일[A] |
| 사망년도 | 2010년 12월 3일[A] |
| 학력 | 구정초등학교[A] 현대중학교[A] 현대고등학교[A] |
| 사인 | 살해[6] |
| 나이 | 27세[A] |
| 배우 | 홍이주 |
1. 개요
2. 상세
2.1. 줄거리
한 폐가에 있는 한 욕조에서 눈을 뜨게 되고 눈을 떴을 때에는 이미 손과 발이 쇠사슬로 묶여 있었고 그녀는 아무리 풀려고 애를 써도 풀리지 않아 공포에 질린다.
그러다 우연히 수도꼭지 옆에 있는 한 장치를 발견하고 그녀가 손에 가져갔을 때 그 센서가 갑자기 작동을 하게 되면서 벽에 달려 있던 샤워기가 작동을 하면서 물이 쏟아져 나오게 되고, 물벼락을 맞은 그녀는 발버둥을 치며 비명을 지른다.
그렇게 약 10분간 욕조에 물에 노출되던 그녀는 쇼크사로 사망하게 된다.
사망 당시에는 온몸에 두드러기가 나있었고, 손에 있는 지문은 두드러기에 의해 지문이 지워지게 되면서 신원확인조차 못하게 된다.
부검 결과, 약물이 발견되지 않았고, 물 두드러기로 약 10분간 욕조에 물에 노출되어 쇼크사로 사망하게 된걸로 마무리짓게 된다.
하지만, 고윤정 연구사에 의해 신원이 확인되었고, 그녀는 심각한 물알러지로 피부과 진료를 받다 희귀병 클리닉으로 옯겨 온 걸로 확인한다.
그러다 우연히 수도꼭지 옆에 있는 한 장치를 발견하고 그녀가 손에 가져갔을 때 그 센서가 갑자기 작동을 하게 되면서 벽에 달려 있던 샤워기가 작동을 하면서 물이 쏟아져 나오게 되고, 물벼락을 맞은 그녀는 발버둥을 치며 비명을 지른다.
그렇게 약 10분간 욕조에 물에 노출되던 그녀는 쇼크사로 사망하게 된다.
사망 당시에는 온몸에 두드러기가 나있었고, 손에 있는 지문은 두드러기에 의해 지문이 지워지게 되면서 신원확인조차 못하게 된다.
부검 결과, 약물이 발견되지 않았고, 물 두드러기로 약 10분간 욕조에 물에 노출되어 쇼크사로 사망하게 된걸로 마무리짓게 된다.
하지만, 고윤정 연구사에 의해 신원이 확인되었고, 그녀는 심각한 물알러지로 피부과 진료를 받다 희귀병 클리닉으로 옯겨 온 걸로 확인한다.
3. 여담
- 이날 배우 홍이주는 가장 추웠던 날에 리얼함을 표현하기 위해 세트장이 아닌 실제 음침한 폐가에서 진행하였고, 4시간동안 물속에서 열연하면서 손목과 발목에 실제로 멍이 들 정도로 리얼한 연기를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