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회 예고] 대한민국 최초 퓨전 국악 오디션 조선판스타 결승에 진출할 다섯 팀은 과연? 계속되는 네 번째 판 <사생결판>! MBN 211023 방송
원래 15팀이 준결승전에 참가해야 했으나, 3팀(민은경, 박성우, 유태평양)이 코로나19 밀접접촉자로 분류되었다. 본인들은 음성판정을 받았으나 2주간 자가격리 때문에 준결승전에 참가하지 못했다. 따라서 총 12팀이 참가하였고, 그 중 5팀이 준결승전을 합격하고 결승전에 진출하였다.
12팀 중 나머지 6팀의 무대를 마치고 점수가 공개되었다.
조선판스타의 뒷 이야기와 흥 넘치는 무대를 다시 만날 수 있는 <난장:판>에 대하여 간략하게 소개하는 문구가 나왔다. 자세한 사항은 조선판스타 전용공연장 '스페이스브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원래 15팀이 준결승전에 참가해야 했으나, 3팀(민은경, 박성우, 유태평양)이 코로나19 밀접접촉자로 분류되었다. 본인들은 음성판정을 받았으나 2주간 자가격리 때문에 준결승전에 참가하지 못했다. 따라서 총 12팀이 참가하였고, 그 중 5팀이 준결승전을 합격하고 결승전에 진출하였다.
[1] 자리 배치는 왼쪽부터 이홍기, 윤일상, 왕기석, 신영희, 박미선, 이현우 순서로 배치하였다.[2] 따라서 10화 시점에서는 1팀의 탈락이 확정되었다.[솔로] 참가자 중 유일하게 서포터 없이 혼자서 무대를 진행하였다. 무슨 이유인지 방송에서 언급하지는 않았다.[점수] 팀명 옆의 괄호는 준결승전에서 받았던 점수[점수][격리][격리][격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