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5-12-03 08:32:17

조각(파과)

파일:파과조각.jpg

1. 개요

구병모의 소설 파과와 그 외전 파쇄의 주인공. 영화판의 배우는 이혜영, 아역은 신시아. 뮤지컬판의 배우는 차지연구원영.

레전드 킬러. 애용하는 장비는 독침이 수납되어 있는 비녀로, 스승 류가 선물로 준 특수장비다. 젊은시절 이름은 손톱.

2. 작중 행적

3. 전투력

4. 어록

4.1. 조각

이제야 네 놈이 누군지 알겠네.
죽여도 되니?
우리 일은, 악성 벌레 퇴치하는 신성한 일이야.
너 여기 들어온 목적이 뭐니?
길거리에서 아무나 주어다가, 이 일 저 일 시키는 것 같던데
내 눈앞에 띄지마. 오래 살고 싶으면
무슨 수작이야?
강봉희가 왜 타겟이 된 거야?
지옥에서 보자.
잊지마
내가 뭘 갖고 다니는 사람인지 봤을 텐데?

4.2. 손톱

어딜 또 다녀오셨어요? 일주일씩이나 비우시고.
(류: 방역)
네?
(류: 벌레 좀 잡았다고)
저는 제가 있고 싶은 곳에 있겠습니다.

5. 기타

원작인 소설과 뮤지컬판에서는 끝까지 본명이 밝혀지지 않지만, 영화판에서는 본명이 '민설화'인 것으로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