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83무인항공여단 383-тя окрема бригада безпілотних авіаційних комплексів 383rd Separate Unmanned Aerial Vehicle Brigad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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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설일 | 1992년 2월 1일 | |||||
소속 | 우크라이나 공군 | |||||
상급부대 | 우크라이나 공군 총사령부 | |||||
규모 | 여단 | |||||
부대번호 | A3808 | |||||
역할 | 무인기를 통한 정찰, 전술항공 | |||||
여단장 | 안드리 드쟈니 | |||||
참전 |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 |||||
위치 | 우크라이나 흐멜니츠키 |
1. 개요
우크라이나 공군의 항공부대이다.2. 역사
소련 공군에서의 역사가 짧아 자세한 정보가 부족하지만 알려진 바에 따르면 1987~1989년 창설된 소련 공군의 제383무인항공기연대를 우크라이나군이 물려받았다.돈바스 전쟁 당시 정찰 임무에 동원됐다.
주로 소련에서 물려받은 Tu-141, Tu-143 무인기를 운용하다가 2019년 바이락타르 TB2를 도입했다.
2022년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하자 러시아군이 방공망을 제대로 구축하기 전 바이락타르 드론으로 여러 전과를 올렸다. Tu-141/143 무인기들은 정찰 임무 대신 폭발물을 탑재해 자폭 병기 및 유사 미사일처럼 운용했다. 3월 10일에는 Tu-141 1대가 크로아티아 자그레브까지 날아가 대학교 기숙사에 불시착하는 사고도 있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2023년 여단으로 확충됐으며 러시아 각지에 무인기를 통한 공습을 감행해 러시아 수사당국으로부터 여단장이 궐석 기소되기도 했다.
3. 편제
- 여단본부
- 제34무인항공편대
- 기타 미상의 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