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3-10-21 18:00:05

제임스 T. 커크/켈빈 타임라인

스타트렉의 등장인물
제임스 T. 커크
James T. Kirk
파일:James T. Kirk-Beyond.jpg
2263년
<colbgcolor=#D1B63C><colcolor=white> 이름 제임스 타이베리우스 "짐" 커크
James Tiberius "Jim" Kirk
종족 인간
성별 남성
소속 행성연방 스타플릿
계급 대령
직책 USS 엔터프라이즈의 선장
군번 SC937-0176CEC
상태 활동 중(2263년)
출생 2233년 1월 4일
우주력 2233.04
USS 켈빈의 37번 의료 셔틀에서
가족 관계 {{{#!wiki style="margin:0 -10px -6px; min-height:calc(1.5em + 5px)"
{{{#!folding 자세히 보기
{{{#!wiki style="margin:-5px -1px -10px"
<colbgcolor=#D1B63C><colcolor=#FFFFFF> 아버지 <colbgcolor=#FFFFFF>조지 커크
성명 미상의 새아버지
어머니 위노나 커크
기타 가족 타이베리우스 커크(친할아버지)
제임스(외할아버지)
이름 없는 삼촌
이름 없는 선조[1]
}}}}}}}}}
등장 영화 {{{#!wiki style="margin:0px -10px -6px; min-height:calc(1.5em + 5px)"
{{{#!folding 자세히 보기
{{{#!wiki style="margin:-5px -1px -10px"
<rowcolor=#FFFFFF> 제목 비고
스타트렉 : 더 비기닝
스타트렉 다크니스
스타트렉 비욘드 }}}}}}}}}
배우 및 성우 크리스 파인
지미 베넷(Jimmy Bennett)(청소년 시절)
조이 데버(Joy Dever)(유아 시절)
1. 개요2. 상세3. 작중 행적4. 인간 관계5. 평행우주 및 대체 시간선6. 연표7. 기타8. 작품 별 모습

[clearfix]

1. 개요

파일:제임스 T. 커크 비욘드.gif
살생을 하면서 사느니.... 생명을 구하고 죽는걸 택하겠어, 내가 태어난 세상은 그래.[2]
better to die saving lives... than to live with taking them, that's what i was born into
- 2263, 스타트렉 비욘드
스타트렉의 등장인물인 제임스 T. 커크켈빈 타임라인 버전.

USS 엔터프라이즈USS 엔터프라이즈-A의 지휘를 맡았다.

2. 상세

2387년에서 로뮬란 함선인 나라다가 2233년으로 넘어와 역사가 개변되면서 인물 자체가 바뀌었다. 일단 생일이 3월 22일에서 1월 4일로 약 2개월 앞당겨졌으며 아이오와가 아닌 의료 셔틀에서 태어났고 눈의 색도 파란색으로 바뀌었다. 또한 커크가 선장이 될 때까지 살아있던 아버지가 자신이 태어나자마자 사망해버리면서 스타플릿에 들어가는 계기도 바뀌었고 코바야시 마루 테스트에 대한 반응도 원래는 참신한 생각이라고 높게 평가받은 반면, 이쪽은 편법을 썼다며 징계를 먹었다.[3]

이름의 유래가 밝혀졌다. 탈출 도중 커크가 태어났을 때 위노나는 시아버지의 이름인 타이베리우스를 제안했는데 조지가 최악이라며 장인어른의 이름인 제임스를 제안했고, 조지 커크가 사망한 후 조지 커크의 의견대로 이름을 제임스로 짓지만 타이베리우스도 미들네임으로 남겨줬다.

스타트렉 역사상 유례없는 벼락출세를 경험했다. 비기닝에서는 졸업조차 못한 생도 신분이였으나 맥코이의 도움으로 엔터프라이즈에 승선한 후 일등 항해사 대행이 되었고 이후 선장인 파이크는 납치되고 스팍은 커크가 규정 위반을 유도해서 스스로 사임하게 만들어 본인이 선장을 맡았다. 그 이후 그대로 엔터프라이즈의 선장으로 남았다. 다크니스에서 프라임 디렉티브 위반으로 강등과 함께 아카데미로 돌아갈 뻔하기도 하지만 크리스토퍼 파이크가 자신이 엔터프라이즈의 선장을 맡고 커크를 일등 항해사로 임명해서 아카데미행은 막았다. 그런데 이후 파이크가 사망하면서 엔터프라이즈의 선장이 되었고 영화 마지막에는 정상적으로 5년 임무를 떠나면서 결국 처벌은 의미가 없어졌다. 게다가 약 4년 후에는 제독 진급까지 권유받는다.

3. 작중 행적

3.1. 스타트렉 : 더 비기닝

3.2. 스타트렉 다크니스

3.3. 스타트렉 비욘드

스타트렉 비욘드에서는[4][5] 그간의 활약(+본편의 활약)을 인정받아 요크타운 기지를 통해 진급 지원서를 전달받는다. 본인도 그만 배에서 내리고 싶어하는 심정으로 후임으로 스팍을 추천하며 제독 진급을 요청하고 거의 받아들여지는 상황에서 비욘드의 사건이 벌어지고, 그 후 마음이 바뀌어 제독은 배를 안 탄다고 하자 "그게 무슨 재미입니까?" 라며 진급을 거절한다.[6][7] 이후 맥코이랑 한잔하러 가는데 거기에는 엔터프라이즈 승무원들이 있었고 커크에게 생일 축하를 해준다. 이후 새로운 엔터프라이즈(NCC-1701-A)호의 함장으로 배치되며 또다른 새로운 모험이 시작된다.

4. 인간 관계

5. 평행우주 및 대체 시간선

6. 연표

  • 2233년
    • 1월 4일: USS 켈빈의 37번 의료 셔틀에서 태어남
  • 2255년 ~ 2258년
    • 스타플릿 아카데미 재학
  • 2258년
    • USS 엔터프라이즈의 일등 항해사 대행으로 임명됨
    • USS 엔터프라이즈의 선장 대행으로 임명됨
    • USS 엔터프라이즈의 선장으로 임명됨
  • 2259년
    • 중령으로 강등되고 USS 엔터프라이즈의 일등 항해사로 강등됨
    • 존 해리슨을 잡으라는 명령을 받고 USS 엔터프라이즈의 선장으로 복귀함
    • USS 엔터프라이즈의 워프 코어를 수리하던 중 방사는 피폭으로 사망하지만 2주 후 부활한다.
  • 2260년
    • USS 엔터프라이즈의 재진수식에 참여함
    • 5년 임무를 떠남
  • 2263년
    • 중장 진급을 권유받으나 거절함
    • 스웜쉽의 공격으로 USS 엔터프라이즈가 파괴됨
    • USS 프랭클린을 지휘해 스웜쉽을 파괴하고 크롤을 저지함
    • USS 엔터프라이즈-A의 선장이 되고 5년 임무를 계속함

7. 기타

  • 기본 우주에서의 커크도 엄청난 여성 편력을 보여주는 만큼 이쪽도 상당하다. 제작자 피셜 범성애자라고. 여자를 자주 갈아치운다는 묘사도 있고 니오타 우후라와의 첫 만남도 커크가 꼬시려고 한 게 시작. 다크니스에서는 케이티안 여성 2명과 함께 3p를 하기도 했다. 캐롤 마커스는 친구 중에 커크의 전 애인이 있어서 이러한 점을 잘 아는듯.

8. 작품 별 모습

파일:James T. Kirk-Reboot1.jpg 파일:Kelvin-James_T._Kirk-Into_Darkness.jpg 파일:James T. Kirk-Beyond.jpg
<rowcolor=#FFFFFF> 스타트렉 : 더 비기닝
(Star Trek, 2009)
스타트렉 다크니스
(Star Trek Into Darkness, 2013)
스타트렉 비욘드
(Star Trek Beyond, 2016)

[1] 톰스톤이라는 미국의 서부를 개척했다고 한다.[2] 프라임 타임라인의 자신이 어떻게 죽었는지 떠올려보면 커크 그 자체를 표현하는 말이라고 할수있으며 궂은일로 높은곳에서 뛰어내려 인명을 구하려는것을 보면 그 점이 더욱 부각되기도 한다.[3] 사실 똑같이 야바위짓을 했는데도 한쪽에서는 칭찬받고 다른 한쪽에서는 크게 까인게 묘하게 현실적이기도 한데, 실제로 명문가의 모범생과 양아치처럼 사고치고 다니던 학생은 이들을 바라보는 주변의 시선이 다르다. 커크가 한게 확실한 정답이었다면 몰라도 해석의 여지가 큰 행동이었기에 그런 듯.[4] 그리고 커크의 머리스타일이 바뀌었다. 많은 사람들이 그의 머리가 구려졌다고 비판하지만 설정상 제독으로 진급할 만큼 나이가 들어서 어쩔 수가 없었다.[5] 엔터프라이즈는 파괴년도가 2263년, 정확히는 1월 3일로 추정된다.[6] 사실 TNG에서 등장한 헨슨 제독과 퍼스트 콘택트에서도 헤이즈 제독이 기함에 타서 지휘를 맡는 게 나오기는 하지만 물론 함대를 지휘할 때만 타지, 평소에는 안 탄다. 그냥 함대 뿌려놓고 지상이나 우주기지에서 근무하다가 긴급할 때만 기함에 타서 지휘하는 것이다. 그렇다고 기함을 지휘하는 것도 아니다. 사실상 배에 탈 기회가 없어지는 셈이고 기회가 생긴다 하더라도 그 함선을 지휘하는 건 선장이니...[7] 그리고 그 말을 들은 제독의 동감이라는 미소가 일품이다.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232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232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